누가 봐도 지금의 상황이면 국짐은 터져야지
윤석열(한반도에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신입 인생)을 따르는 것은 얻어먹을 게 있어 그런 것 아닌가?
윤석열 응원해서 돈 한 푼 안 생기는데 응원할 자는 얼마나 될까?
솔직히 말해 윤석열만 두고 보면 뭐 하나 따를 만 한 게 딱히 없지 않은가?
물론 술 퍼마시고 쉰 소리하는 것이 좋아 따르는 사람도 없지 않겠지만!
또는 허풍이 들어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내는 집단들은 윤석열을 무진장 좋아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만!
거짓말이 통하지 않으면 거짓말을 위해 거짓말로 억지주장 하는 인간들도 그 안에 포함될 테지!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거짓말은 왜 할 것이며 억지주장이 필요한가?
그래서 정치꾼들에게는 돈이 의외로 필요한 것이고 그걸 맞추려다보면 범죄까지 저지르지 않을 수 없는 것 아닌가?
그러나 지금은 나라에서 정치자금을 후원 받을 수 있는 상황인데 누가 그런 못된 짓까지 해가며 정치를 하려할 것인가만,
배가 부르면 남 앞에 우뚝 서보고 싶은 헛된 욕망이 생기는 실없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은 예로부터 전해지는 것이니 누가 아니라고 딱 잡아 땔 수는 없는 것 아닌가?
고로 국가의 정치후원금과 일반 시민 후원금만 가지고도 충분히 운행하는 정치인들이 있는가하면 못된 짓까지 해대며 정치를 하려는 정치꾼들이 있는 것 아닌가?
정치꾼은 거의 돈으로 명예만 사려고 하는 인간들이 하는 짓이라는 것을 세상은 다 알고 있는 일 아닌가!
정치꾼들의 특징은 제 실력은 경쟁자보다 밀리든지 능력 자체가 없는 자로서,
억지만 쓰면(목청높이고 완력만 쓰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쫓아와주는 것을 잘 아는 자들이 주로 하는 일이다.
특히 정치꾼들이 득시글거리는 국민의힘(국짐; 국민을 팔아 국민을 괴롭히는 국민의 짐 당) 속에는 그런 정치를 자주 해왔기 때문에 항상 의심스러운 것 아닌가?
그런데 이 인간들은 자신들이 하는 방식처럼 다른 정치인들도 그렇게 해먹을 것이라고 지레짐작을 한다는 게 나라와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 크나큰 재앙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빨리 터득해야 한다.
MBN이
‘시한폭탄 된 남욱 폭로…이재명 "허무맹랑한 조작"’이라는 제목을 걸고 착하고 여린 국민을 계속 우롱하고 있구나!
남욱(변호사라는 직책이 무색한 변호사)이 “씨알도 안 먹힌다.”라는 말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의 진심을 말하던 때와 왜 판이하게 달라졌는가?
한 마디로 잘라,
윤석열에게 얻어먹을 게 이젠 있다는 말 아니고 무엇인가?
이렇게 검찰이 불러주는 대로 적는 기레기들이 있기 때문에 정치꾼들이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린다는 것을 알면서도,
또 속아버리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있기에 윤석열 같은 무지하고 무책임하며 무대책의 정치바지저고리가 대권까지 쥐고,
온 나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을 이끌고 지옥불로 들어갈 태세까지 됐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까지 왜 반성할 수 없는 것인지.
국짐의 의원이 지금까지 윤석열 편에 붙어 아양을 떨며,
吮癰舐痔(연옹지치)의 자세를 취하는 짓도 얼마나 갈까?
금년 겨울은 넘길 수 있을까?
보수논객 변희재의 말만 들으면 곧 무너질 것만 같은데 아직은 이렇다 할 낌새가 보이지 않으니 답답하구나!
솔직히 나도 윤석열이 지난해 겨울 한창 지지율을 끌어올리며 자랑할 때,
만일 6개월만 윤석열이 정치를 하면 국민들이 치를 떨 것이라는 말은 수차에 걸쳐 해왔으니,
그게 같이 맞아떨어진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닐 것이다.
지금 윤석열과 콜걸 처가 그 길을 가기 위해 별의별 짓 다하고 있지 않은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서서히 뭉치고 있는 2022년 깊어지는 가을 차디찬 장대비의 성난 외침 속에서 그 대답을 듣지 않은가!
누가 봐도 지금의 상황이면 국짐은 당연히 터져야 옳지 않은가?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어!
--- 대학생이 묻는다 "누가 '죄인' 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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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당 의원들 윤석열에 분노 폭발!! "조폭 청부 정치" "영혼을 버렸다".. 독설;;; 총선 전 내부부터 무너지나?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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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희재] 윤석열 vs 국민의힘 의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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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보고서 삭제 뒤 내부 입단속‥"기자 상대 마라" 금지령 (2022.11.12./뉴스데스크/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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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st in the wind - Sarah Brightman (바람속의 먼지-사라 브라이트만)가사번역,한글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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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https://v.daum.net/v/20221112195704359
https://v.daum.net/v/20221112194509302
https://v.daum.net/v/2022111220330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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