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국제 왕따? 김건희 윤석열 & 대한난국

삼 보 2022. 11. 17. 02:14

 氣高萬丈(기고만장) 날뛰는 윤석열과 그 일당의 독선정치

 

윤석열(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 인생)과 그 일당[‘정부도 아닌 정권이라는 단어도 아까울 만큼 憲政(헌정)을 무시하는 일당]들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을 무시하지 않는다면 이처럼 날뛸 수 없지 않은가?

윤석열은 착하고 여린 국민에 의해 자신은 상상도 할 수 없던 자리까지 차지했으면서 그들을 무시한다는 것은 국민을 배반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면 무엇이랴!

그가 뽑아 권위 있는 자리에 앉아 있는 그의 일당들까지 윤석열을 닮았는지 그런 인간들만 골라 뽑았는지 모르게 한 결 같이 제 목소리만 낼 줄 아는 인간들일 뿐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인간들 아닌가?

어쩌면 이렇게 닮은 인간들만 있는지,

그런 인간들만 골라냈는지 치를 떨게 하는구나!

시정잡배들도 이렇게 치졸하게 굴지 않을 것만 같구나!

 

윤석열이 타고 다니는 전용기(국민의 혈세로 타고 다니는 대한민국 공군1호기) MBC 취재진 거부로 인해 취재 제한을 하는 등 언론 탄압이 노골적으로 시작됐다.

대통령 전용기에 바른 말하는 언론사는 접근조차 할 수 없게 하는 밴댕이 속 알지보다도 작은 인간들의 행태를 보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는 사이 몸서리쳐지고 만다.

윤석열이 이처럼 비굴한 것을 예전에 다 알고 있었지만 이들 일당들 중 단 한 명도 그걸 지적하는 인간조차 없으니 윤석열이 펄펄 나르며 국민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잖은가!

오죽하면 윤석열이 非命橫死(비명횡사)를 바라며 전용기추락 염원하는 신부까지 등장하고 말았을까?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이 나라가 제대로 돼가는 나라라 누가 장담할 수 있으랴!

대한난국으로 끌어들이고 있는 자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국회에서 승인하지 않으면 국민에게 타격이 가해질 국회 예산결산위에서조차 야당 국회의원들을 무시하는 일이 자주 등장하고 있으니 어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저들의 籠絡(농락)에 항의하지 않을 수 없구나!

 

참사자 명단과 影幀(영정) 사진조차 발표하지 않은 때문에 벌써부터 유족 사칭하는 사기가 횡행하게 만드는 윤석열과 그 일당들의 천벌을 어찌해야 할까?

정말 갖추지 못한 게 너무나 많은 그 나라’(조국이라는 단어가 내 입에서 사라지제 하고 만 그 나라)는 점점 늪으로 들어가고 있는 느낌만 들고 만다.

다음은 이들이 하는 짓들은 거의 다 제멋대로 놀아나는 ()과 그 일당들에 대한 책망의 동영상이다.

단 하루도 평안한 뉴스가 없게 만들고 있는 그 나라가 얼마나 지탱할 수 있을지.

 

 

 

 

 

--- 순방에서 불거진 대통령실의 언론 인식 논란설명도 부족 (2022.11.16./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1DaXku49naA

 

 

--- 임자 만나 참교육 제대로 받은 한동훈..우원식 "끼어들지 말고 답변만 하라" ---

동영상

https://youtu.be/zRYWVzfkPD0

 

 

--- [변희재] 한동훈 윤석열이 기를 쓰고 방해하는 이유 ---

동영상

https://youtu.be/j4OWjQZatRM

 

 

--- 윤석열 김건희는 국제 왕따? ---

동영상

https://youtu.be/QdNc7ZF7_iY

 

 

“ ~ 단순히 흉내를 낸다해서 절대로 오드리헵번이 될수는 없다

그녀의 영혼까지 절대로 흉내를 낼수 없다는 말이다. ”

--- 오드리헵번, 그녀의 이야기 ---

동영상

https://youtu.be/oVSnbRv7q6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