傲氣(오기)와 復讐心(복수심)만 가득한 一黨(일당)!
법무부장관 가치를 추락시키고 있는 한동훈(역사의 악역으로 판정된 인생)이 생 발광 중인 것 같다.
‘청당동게이트’라는 단어가 형성되느냐 아니면 해프닝으로 끝내야 할 것이냐 기로에 선 강진구 더탐사 기자는,
청담동게이트가 거의 확정적이라는 판단을 내리고 한동훈과 윤석열(역사의 제1악역 인생)이 그 술자리에 참석했는지 안했는지 찾아내기 위해 한동훈에게 수차에 걸쳐 면담 요청하였지만 번번이 거부당하고 말았다.
면담을 위해 갖은 방법을 다써보다 결국 한동훈이 현재 살고 있다는 집을 찾아 나섰다.
초인종 두 번 누르고 돌아서지 않을 수 없던 강진구 기자는 자신의 기자정신을 최대한 발휘한 것인데,
조중동을 비롯하여 국내 거의 모든 언론사는 한동훈 편으로 달라붙어서 더탐사와 대치 중이다.
청담동술판이 있었다는 것을 최초 발설한 첼리스트의 마음을 휘어잡은 한동훈과 경찰 그리고 수구언론사들이 합작으로 강진구 기자의 탐사를 지극히 방해 중이라고 보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더탐사 탐문조사과정을 보면 한동훈과 그 일당들의 傲氣(오기)와 報復(보복)이 정점을 넘어 악마화 돼가고 있음도 알 수 있다.
더탐사의 탐문조사과정 보도내용을 다 보고 나면 한동훈과 윤석열을 비롯하여 여권실세들이 김앤장 수석들과 논현동(첼리스트 최초 발설은 청담동이라 말했지만 더탐사가 찾아낸 실 주소지는 논현동) 거물급 술집(술값이 일반인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거물급 고급술집)에서 30여명이 지난 7월 19일 밤부터 다음 날 3시까지 어울렸다는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는 정황이 깊다,
논현동룸바는 첼리스트가 언급했던 정황과 거의 일치하고,
그 종업원과 주인의 언행을 빌려볼 때도 유사점이 다분하다.
이 모든 정황을 반론해야 할 한동훈과 윤석열이 알리바이를 피하고 있는 것이 의심의 골은 더욱 깊어져 만인이 의혹을 품지 않을 수 없는 상황!
그 기사를 완료하기 위해 한동훈의 집을 찾아 초인종 두어 번 누른 것을 두고 한동훈의 지시에 의해 경찰은 물론,
소방서 대형 소방차까지 동원한 수사기관이,
더탐사 기자들의 자택까지 동시에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출입문을 파괴하면서까지 압색하는 것을 보면 한동훈과 윤석열의 보복수사는 오기를 넘어 거의 악마의 수준에 닿았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한동훈과 윤석열 또한 강진구 기자의 탐사능력에 놀라지 않았다고 누가 자신 있게 답 할 수 있을까?
그런 과정을 만들어낸 것이 윤석열이었다는 것을 그의 입으로 증명하지 않았던가?
‘가짜뉴스를 만든 자들에겐 고통을 줘야한다고!’
알리바이만 제공하면 될 것을 하지 않으면서 오기에 찬 보복수사로 국민을 죽이고 있는 악당들이 얼마나 살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윤석열과 한동훈이 이렇게 나가면 나갈수록 더욱 의혹의 골은 깊어지는 것 아닌가 말이다.
간단히 자신들의 차와 전화기 동선을 밝히면 가장 쉬운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약점 투성이들의 뻘짓이 더럽게 느껴진다.
고로 이 둘이 김앤장 수석변호사들은 물론 여권 고위인사라고 자칭하는 인간들(이세창은 제 입으로 발설했으니 확정적 인물)과 단합대회를 해 놓고 오리발을 내밀고 있으니 의심을 품지 않을 수 있겠는가?
더해서 오늘은 뉴시스가
‘'한동훈 주거침입' 혐의 더탐사 대표 구속영장 청구’라며 강진구 대표를 구속하겠다고 하는 보도를 보고 있노라니 악마들이 대한민국을 완전하게 장악했다고 보지 않을 수 없구나!
언론탄압부터 독재의 첫걸음은 시작되지 아니했던가!
강진구 기자만 구속시키면 더 이상 윤석열과 한동훈 뒷조사에 적극적인 기자가 없을 것으로 착각한 나머지 마지막 국민의 알아야할 언론 堡壘(보루)를 차단하겠다는 乖離(괴리)가 아니고 무엇이랴!
강진구 기자의 탐문조사과정을 보면 철저한 기자정신을 보고 있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어가기 때문이다.
강 기자 한 사람이 대한민국 1,000의 기자들보다 더 월등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자 10,000이 있다한들 국민이 알아야 할 보도를 다 외면하면 외면하지 않는 기자 1명보다 뭐가 더 중요할 것인가!
그에 비하면 윤석열과 김건희[모든 乖離(괴리)를 자아내는 妖怪(요괴) 중의 饕餮(도철) 같은 魔鬼(마귀)]가 동내 철부지 같은 한동훈을 시켜 차단시켜야 할 기자가 강 기자가 아니었을까!
강 진구 기자를 구속시키고 안 시킬 인간은 사법부가 하는 짓인데,
그 판사가 윤석열 검찰캐비닛 속의 한 人面獸心(인면수심)이라면 국민 영웅인 강진구의 발을 묶어놓게 될 것이다.
최소한의 ‘판사’라는 간판이라도 지킬 수 있는 인물이라면 기대를 해도 될 것 같지만, 이번 사안은 윤석열과 한동훈이 한 번 더 두꺼운 철판을 안면에 깔지 못한다면 그들이 죽는다는 각오가 남다를 것 같은 냄새가 물씬 풍기고 있으니 이 또한 슬픈 일 아닌가!
좌우간 윤석열과 한동훈의 빤빤한 짓을 언제까지 봐야 할지.
傲氣(오기)와 復讐心(복수심)으로 가득한 一黨(일당)들을 언제나 멈춰버리게 될지!
* 불쾌한 자일수록 은밀한 곳을 좋아하고,
은밀한 곳을 좋아하는 자일수록 明快(명쾌)한 자는 없다.
--- (그 골목 참 은밀하네!) 청담동 바가 아니고 논현동 바?! 그 골목을 소개합니다! /청담동 첼리스트 / 동백아가씨 /논현동 첼로 / 맛집소개 /진미 평양냉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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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孟子(맹자)의 性善說(성선설)은 인간의 근본 마음을 지닌 자들을 본 것이고,
荀子(순자)의 性惡說(성악설)은 인간이 되지 못한 자들만 눈에 띈 때문이다.
--- 이재명의 힘, 이재명의 리더십 #서영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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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걸음질 하다 쥐 잡은 성난 소에게 쟁기를 걸어봤자
온전하게 밭을 갈 수 있다더냐?
--- 자기 맘에 안 들면 무조건 "가짜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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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처음부터 준비가 잘 된 자가 있는 반면,
인간으로 태어나선 안 될 인간이 잘 못 태어났기 때문에
性惡說(성악설)과 性善說(성선설)이 나온 것 아니던가!
--- 대통령 꼴이 왜 이래? 추잡하다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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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https://v.daum.net/v/20221227182846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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