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은
‘[단독] 문 정부 난방비 적게 올려 윤 정부에 가스요금 인상 부담?···MB 땐 더 적게 올려’라는 제목으로,
“경향신문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에너지통계종합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과거 정부의 가스 요금 인상 사례를 살펴봤다. 취재 결과 국민의힘이 기준으로 한 서울 도시가스 소매요금(주택난방용)의 경우 이명박 정부는 LNG 수입단가가 1t당 528.8달러에서 865.1달러로 60% 치솟았던 2011년 1월부터 2012년 6월 사이 가스요금을 832.3원(단위: 원/㎥)에서 874.12원으로 5.0% 인상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정부는 LNG 수입단가가 1t당 450.6달러에서 870.6달러로 90% 치솟은 2007년 5월부터 2008년 11월 사이 가스요금을 585.2원(단위: 원/㎥)에서 671.7원으로 14.7% 인상했다. 문재인 정부는 수입단가가 2.79배 오르는 동안(2021년 5월~2022년 5월) 요금을 11.6% 인상했다.”라고 보도했다.
그런데 문 정부 탓만 하고 있지 않은가!
https://v.daum.net/v/20230125191236458
국민의힘(국짐)은 알아보지도 않고 내지르면 된다는 식!
말로 해선 알아듣지 못하는 인간들
힘이 없어 물리칠 수도 없는 인간들
하늘에 향해 기도하여
하늘이 저주하게 하리라!
더 이상 그들 일에 간섭하고 싶지 않다!
나의 건강을 위해서
단지 촛불은 더욱 밝히자!
* 개념도 없고 예의조차 없는 인간
착하고 여린 국민은 2022년 크게 속고 또 속았다.
그걸 아직도 이해 못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
--- 술자리 대화 수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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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하고 여린 국민의 70여 년 동안 만들어 낸 작품!
도둑들에게 기대를 걸고 있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
--- 도둑이 범인 잡겠다고 수사하는 꼴 ---
동양상
* 대한민국이 지금 숨 쉬고 있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
머지않아 깨닫게 될지?
--- 아마추어 대통령 윤석열에게 촌철살인의 모습을 보여준 주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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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한국 상황을 깊이 알고 있는 사람의 정신이 맑다면,
그는 그 나라 사람이 아닐 것이다.
--- 미국, 쌍방울 수사 예의 주시, 실패로 돌아간 윤석열의 공작수사, 최태원 회장이 은연중 폭로해 버린 김건희의 충격적 실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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