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벙한 꼴을 계속 보고 싶으신가?
중앙일보가
‘'웃는 설날' 어깨띠 두른 이재명, 용산역서 전장연 마주치자…’라는 제목을 걸고 비웃고 있는 꼴을 보고 있다.
이제 우리에게 조중동에 대해 너무나 자주 익혀져 있어서 관심도 없다하겠지만,
민주당도 입으로만 국민 민생 외칠 시간은 이제 지나지 않았을까?
중앙은 민주당과 무슨 원수를 졌기에,
“용산역 내에서 시위를 벌이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이 대표를 향해 “장애인 권리를 보장해달라”며 면담을 요구했지만 이 대표는 응하지는 않았다.“라고 비웃고 있지 않은가!
국가 권한이 없으니 어찌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지만.
중앙은 무슨 생각이기에 ...
https://v.daum.net/v/20230120162600529
잘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인간이라면 失手(실수)를 할 수 있다.
그 실수를 反省(반성)할 수 있어야 인간이 된다.
깊은 반성은 羞恥心(수치심)의 影響(영향)으로부터 나오게 돼있다.
그런데 실수라는 말도 반성이라는 말도 수치심이라는 말도 모르는 인간이 있다면 믿을 수 있는 일일까?
윤석열(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사고뭉치; 무슨 짓을 어떻게 할지 걱정덩어리)은 해외 나가면 나라망신을 넘어,
감당할 수 없는 패망의 길로 이끌어내고,
국내에 들어오면 갖가지 政敵(정적)과 偏頗(편파)를 만들어내기 위해 갖은 모략을 최대한 작동하여 민주주의를 6~70년 뒤로 退步(퇴보)시키기 위해 이승만을 닮고 싶다지 않은가!
노골적으로 독재를 하겠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인가?
잔인하기론 이승만만큼 선량시민 잡아 죽인 잔인한 인간이 있었던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선량한 국민이 그의 혀에 의해 사살 당했는지 정확한 수치가 있던가?
솔직히 말해 박정희도 그와 같이 독선적이긴 했어도 명분을 찾지 못해 이승만처럼 민주인사를 죽이진 못했어도 잔인무도하기는 누가 우위에 있을까만,
숫자적으론 이승만을 능가하지 못했던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잖은가!
윤석열을 이대로 방치했다간 이승만처럼 잔인한 공안정치 하지 말라는 법 있을까?
시대가 시대라서 안 된다고요?
그런데 민주노총부터 간첩단 공안작전이 시작되고 있잖은가!
윤석열의 언행을 보아 배짱이 없다고요?
無知(무지)한 자에게는 勇氣(용기)라는 말을 쓰면 안 된다.
용기는 지혜를 지닌 사람이 아니고선 갖출 수 없는 법이다.
윤석열 같이 無感覺(무감각)한 자에게 용기가 있다는 말을 쓴다는 것은 사치다.
윤석열 같은 자는 생 떼쟁이가 원말이고 좀 더 강한 표현이 있다면,
뗑깡쟁이 또는 무대포한 자라는 말이 어울릴 것이다.
뗑깡을 부리는 무대포한 자는 論理(논리)라고 하는 것도 모르고 제멋대로 놀아나다 제풀에 꺾어지는 人面獸心(인면수심) 인생들을 일러 하는 말이다.
윤석열이 검찰 장악했다는 것 다 알면서,
경찰까지 장악하기 위해 이상민(악독한 인생으로 가기 위해 준비하는 인생)을 죽어도 사임시킬 수 없다는 이유를 예견할 수 없다고?
흔들리고 있는 윤희근(출세만을 위해 똬리 틀고 있는 구렁이 같은 인생) 경찰청장보다 더 지독한 자가 서울에서 명령만 기다리고 있는데 어찌하려는 것인가?
민주당이 왜 이런 것을 모를까?
하지만 너무 태평한 것 같아 나 같은 사람은 마음이 끔찍하게 조여든다.
앞뒤 가리지 못하는 윤석열을 어찌하려는 것인지!
물대포가 날아다니기 시작하고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를 때까지 기다리자고 하는 것은 아닐 테지!
* 멍 때리는 인간에게 얻어맞는 것만큼
지독하게 아픈 것이 또 어디 있을까?
--- 다보스포럼에서 다급해진 윤석열 #윤석열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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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뻔해도 이처럼 빤빤한 인간들은 난생 처음 본다.
이들에게 수치심이라는 것이 어데 있단 말인가!
--- 쥴리 굴욕! 대통령 행세하다가 "좀 빠지시래요" 퇴장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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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에 환장한 인간들 세상은 상상을 초월한다.
--- [단독] 장경욱 "귀신이 돈 인출했다는 건가?" 숨진 최성해 부친이 횡령했다는 검찰의 무리수 [빨간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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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쇠고 나면 달라질 수 있을까?
민주당이라도 정신을 차렸으면!
--- #이재명 당 대표 귀경길 인사(용산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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