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거리들의 떼 똥 억지는 언제까지 갈 것인가!
‘이XX’라는 말과 함께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고치기 위해 세상을 시끄럽게 한 윤석열[상상을 뛰어넘는 아주 지독하고도 지독한 말썽꾼]이 ‘부정’을 ‘긍정’으로 뒤집자하고 나선 것이 언제인데 아직도 우기고 있는 떼쟁이들의 억지주장은 끝나지 않았단 말인가?
문화일보가
‘‘바이든’ vs ‘날리면’ 법정으로...외교부, MBC에 자막 정정보도 청구 소송‘이라는 보도를 냈다.
외교관 구실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인간 박진(줏대 없는 초유의 외교원)이 原告(원고)로 되어있고,
피고는 ‘주식회사 문화방송 대표이사 박성제’로 기재됐다한다.
https://v.daum.net/v/20230115195711544
국민의 귀까지 먹은 귀머거리가 돼야 한다는 독재 중 최상의 독재자를 배출하는 순간이다.
사내가 자신의 입으로 뱉은 말도 책임지지 못하는 윤석열이나
말도 되지 않는 억지를 똑같이 부리는 박진이나 남자 망신 주는 인간들은 앞으로 남자 구질조차 할 수 없을 것 같으니 모조리 잘라버려라!
창피한 줄도 모르는 치사하고 더러운 것들!
박진의 두 귀에는 말뚝을 박았더냐?
외교부 직원들 귀는 윤석열과 박진의 귀가 멀쩡하다고 느낀단 말인가?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듣는 귀는 어떤 귀란 말인가!
늙어빠진 내 귀까지 의심케 한 인간들은 천벌 받아 마땅하리라!
자연의 순리까지 뒤엎을 수 있는 인간이 어느 천지에 있었단 말이냐!
독을 품고 덤벼 국민을 수없이 살해한들 결코 끝까지 성공한 인간들이 있었더냐!
매일처럼 술통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인간의 뇌세포가 제대로 자리하고 있을 것이라 믿는 의사는 대한민국에 몇이나 될까?
‘떼똥령’ 이란?
말도 안 되는 일을 가지고 떼(억지)를 쓰고 있는 자!
떼거리로 돌아다니며 민패를 끼치는 자!
천지사방 다니면서 더러운 떼 같은 말만 골라 스트레스 받게 하는 자!
온갖 곳곳에 악취 풀풀 풍기는 떼 똥 같은 짓을 싸지르고 있는 자!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그 떼 똥 싸놓은 것을 보고 무엇을 배울 것인가?
내 어릴 때 선생님은 학급 반장도 모범생를 골라 후보자로 추천해 주시던데,
국민의힘(국망당: 나라가 망하기만 바라는 국민의 짐 당)은 썩을 대로 다 썩은 인간을 골라놓고 윤핵관 반핵관 따지며 제 몫만 찾고 있으면서.
국민을 두 패로 가르기 위해 온갖 떼를 다 쓰면서 윤셕열을 찍은 자들만 선동시켜 국민 간 싸움박질 시키고 있는데 이게 더러운 떼 똥들이 아니고 무엇이냐!
윤석열을 당장 끌어내리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떼거리로 죽어나갈 일 밖에 없을 것이란 생각은 나만의 杞憂(기우)일까!
知性(지성)을 지닌 사람이라고 자부하는 인간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암흑의 넝쿨들이 떼거리로 몰려오고 있는데 끌끌 거리며 혀만 찰 것인가!
떼를 써도 적당히 써야지 이건 인간이라면 할 짓이 못된다!
윤설열의 뇌는 더러운 떼 세포로 변한지 오래인 것을 아직도 감지 못했단 말인가?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못하면 머리에서라도 着眼(착안)할 수 있는 깨달음이 있어야 하건만 아직도 떼만 부리며 MBC와 착하고 여린 국민까지 이겨 낼 수 있다고 온갖 떼거리까지 총동원해서 국민의 목을 죄어오고 있지 않는가!
이런 인간에게 나라를 움직이게 한다는 것은 바람 앞의 촛불이거늘!
요즘 촛불은 바람 앞에서도 까딱없는 ‘건전지촛불’이라 괜찮다고 할 건가?
자잘 못을 국가의 지도자가 바르게 잡아가야 온전하게 국민들이 따라가게 되거늘,
도대체 어떤 인간이기에 점점 더 악의 늪으로만 빠져들고 있잖은가!
외교부가 이 소송을 취하하지 않는다면 온 국민이 같이 죽자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르랴!
생각이 있는 국민이라면 일어나야 하지 않겠는가?
* 자기 자신도 모르는 자가
어찌 남을 알 수 있으며 국민까지 챙길 수 있으랴!
--- 윤석열 한방멕인 이해찬.. 마침내 참전해 웃음선사 ---
동영상
* 집권 6개월 만에 신의는 바닥이고,
8개월 만에 국민으로부터 업신여겨 버려진 인간!
그 인간의 검찰 下手人(하수인)들아!
제발!
--- 검새들아 성남FC로 없는 죄 그만 만들고 일 좀 해랏! ---
동영상
* 사람이라면 마음을 바로 쓰는 자가 사람인 것이고,
人面獸心(인면수심)인 자는 남을 해치는 짓을 즐긴다.
짐승은 결코 사람대접을 못 받는다.
--- TBS 나와 유튜브 시작한 김어준, 슈퍼챗 세계 1위 연일 싹쓸이 / 비머pick / 비디오머그 ---
동영상
*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는 자
제 눈에 피눈물 나게 된다는 말이 어찌 虛言(허언)일까!
--- [정치라마 쇼츠] 김어준 실시간 18만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
동영상
'적고 또 적다(積多)'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주당은 사고뭉치 언제까지 방치 할까? (0) | 2023.01.21 |
---|---|
가벼운 입 끝없는 욕심 망신의 대가! (0) | 2023.01.19 |
무리한 윤석열 정권은 정치 도둑! (0) | 2023.01.13 |
방송인 김어준 뛰어준 오세훈과 윤가네? (0) | 2023.01.12 |
소 뒷걸음질 치다 쥐잡기에 밟힌 운명? (0) | 2023.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