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을 국민의 2~30%는 정말 좋아해? 황교안의 문제점을 2~30% 국민은 정말 좋아할까? 대한민국 국민 중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의 독재정치를 讚揚(찬양)하고 思慕(사모)하여 죽지 못하는 이들이 없지 않으니 하는 말이다. 벌써 이 세 사람의 독재시대는 대한민국 정치의 暗黑期(암흑기)로 판정이 난지 오래인데 아직..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26
김정숙 여사의 황교안과 악수, 문제삼는 자한당 國母(국모)가 손잡아주지 않았다고 징징대는 자유한국당?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하지 않나? 모든 부모들은 자식을 골고루 사랑한다는 우리 고유의 속담이다. 하지만 그 열 손가락 중에서 그 어느 손가락이든 말을 듣지 않든지 좀 모자란 것이 있어 징징거리거나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20
황교안 광주 기념식 참석은 민주화 모독 자한당 보수는 民主化(민주화)에 대한 障碍(장애)가 보수인가? 두산백과는 보수주의에 대한 요약에서 “급격한 변화를 피하고 현 체제를 유지하려는 사상이나 태도.”라고 하면서, “보수주의와 진보주의는 각각 '질서의 당'과 '진보의 당'으로 나뉘어 대립되나, 그 관계는 역사적 제반조..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18
자유한국당 적폐청산도 힘든 문재인 정부? 적폐청산을 위해서는 모든 지혜가 다 모여야 한다 舊(구) 韓末(한말) 시대를 두고 나무위키는 “한국 내에서는 흔히 일제(강점기)시대가 암흑기라고 하지만 객관적인 조건은 구한말이 처참하다. 농업, 건축, 평균 수명 등등” “심지어 외국 선교사들이 이 때 써놓은 기록들을 보면 조선..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17
나경원의 "문빠" "달창" 발언은 홍준표 막말보다 위? 제2의 홍준표 나경원을 민주당 지지자들은 환영하잖은가? 청원진행중자유 한국당 정당해산 청원참여인원 : [ 1,818,967명 ]박근혜가 탄핵된 이후 자유한국당(자한당)으로 당명을 바꿔가면서까지 새로운 길을 찾으려고 해도 나갈 길조차 몰라 헤맬 때 2017년 7월 3일 자한당은 비상대책위원회(..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13
자유한국당 황교안의 권위주의를 본다 자유한국당 있는 한 문재인 정부 성공 할 수 없다 허구한 날 국회를 버리고 장외로 나가 국민을 설득시키려고 해봤자 30%포인트가 최고점이 될 자유한국당(자한당)? 그나마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 체제가 들어서면서 보수층이 결집하는 것 같은 상황인데 자한당이 21대 총선에서 얼마나..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12
유튜버 김상진과 나경원 황교안 & 자한당 유튜버 김상진 뒤에는 나경원과 자한당이 포진? 최근 윤석열 서울 중앙지검장 집을 찾아가서 협박성 방송을 하고, 집회 참가자를 폭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자유연대 사무총장 김상진(이하 김상진)은 네이버 뉴스 편집자문위원 출신으로 알려지고 있었다고 chosun.com은 보도하고 있..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5.09
국민 60% "한국당 장외투쟁 멈추고 협상해야" 자한당이 현 정부를 독재라 하는데... 국민 否定(부정)은 70% 육박? “자유한국당이 현 정부를 독재라고 비판하는데 대해선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68.3%로, 동의한다는 응답28.6%보다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라고 MBC는 보도하고 있다. MBC가 ‘국민 60% "한국당 장외투쟁 멈추고 협상해야".. 뉴스(News)와 생각 2019.05.08
자유한국당 괴뢰들이 남남갈등의 원천? 남남갈등으로 대한민국은 어디로 갈까? 현대판 傀儡(괴뢰)는 남남에서 더 성행하지 않나? 傀儡(괴뢰)란 꼭두각시나 망석중이 그리고 허수아비를 한자로 쓴 말이지만 6.25한국전쟁 3년을 이어오면서 남북은 서로를 괴뢰라고 했다. 이승만 정권은 북한군대를 향해 소련군의 傀儡軍(괴뢰군)..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07
자한당 국회난동과 촛불혁명의 재 천명 대단한 벼슬을 단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말 부끄럽고 아쉬울 때가 많은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세상은 알아줬으면 하는 심정이다. 정치꾼(선거에만 이긴 나머지 氣高萬丈(기고만장)하며 정치에는 뒷전인 인사)들을 2016년 4월 20대 총선에서 뽑아놓고 나라가 잘 돌아..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