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도 극우도 더는 미친 척 말라! 자유한국당도 극우도 미친 척 마라야! 박근혜가 풀려날 수 없다는 걸 분명히 알면서 박근혜에 미친 사람들은 미친 짓만 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석방되기 위해 갖은 수단방법 다 동원하여 인간 凌蔑(능멸)도 서슴지 않는 방법으로 풀려나고, 김경수 경남지자가 온전한 법의 심판에.. 뉴스(News)와 생각 2019.04.28
패스트트랙에 빠진 자유한국당의 침몰? 철야농성 선언한 한국당... 누구를 위해? 대단한 정당이 되려고 저러는지 아니면 폭삭 주저앉아버리게 축대를 하나둘 빼내고 있는지 모를 정도의 자유한국당(자한당)! 자한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선거제와 공수처법 패스트트랙 합의안을 각 당 의원총회에서 추인한 23일 오후, 국회에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4.24
김경수 이명박 박근혜 석방의 차이는? 김경수 지사 석방되자 박근혜도 풀어달란다 대한민국 정치의 기본적인 자세와 전형의 표본이 될 만한 정부가 있었던가? 아니면 대한민국에 政治家(정치가)다운 政治家(정치가)가 이끌었던 정부가 있었던가? 임시정부는 몰라도 헌정이후 이승만 전 대통령을 비롯하여 淸廉(청렴)하고 潔.. 뉴스(News)와 생각 2019.04.18
자한당 차명진 정진석 막말과 막말당 骨髓(골수)까지 인류 敵對(적대) 발언의 진원지는 자유한국당? 국민의 힘은 무섭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자유한국당(자한당) 지지율이 바닥을 치고 있을 때는 홍준표 전 대표를 비롯해 막말을 이끌기는 했어도 이 지경의 끝 판으로 가자고 하지는 않았다.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역..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17
박근혜 사면까지 외치는 자유한국당? MB 보석 석방에 박근혜 사면까지? 1945년 8월 광복 이후 대한민국 정권은 친일 보수주의자들의 狂暴(광폭)적 권력을 휘두르면서 선량한 국민을 빨갱이 라는 말로 卽決審判(즉결심판)도 一抹(일말)의 기회도 없이 그 즉시 죽여 가며 나갈 수 있는 길을 이승만의 능통한 영어 실력으로 미군정..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3.08
한유총은 적폐 청산 단체 제1호 아닌가? 한유총이 적폐 청산돼 사라지고 있다? 5.18 광주학살의 원흉의 연결고리처럼 만들어지고 이어져 2019년까지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한 코흘리개 귀여운 아이들 돌봄 집단의 사단법인 소속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한유총)가 파산돼가고 있다. 한유총은 1995년 김영삼 정권 당시 서울시 교육청에.. 뉴스(News)와 생각 2019.03.05
황교안이 입당 44일 만에 한국당 대표? 도로친박당된 한국당의 앞길에는? 인간의 가슴속에서 하늘의 眞理(진리)도 만들어진다. 弘益人間(홍익인간) 자손들도 그 인간의 피를 이어받으며 天倫(천륜)의 정을 떨쳐내지 못하며 알차게 살아간다. 결국 人倫(인륜)의 정은 천륜으로 이해하면서 人乃天(인내천) 사상을 만들어내고 말..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28
2020 총선은 보나 마나 할 것 같은 느낌은? 2020 총선은 민주당 대승의 기미 있다? 자유한국당 2019년 2.27전당대회가 끝나고 난 다음 예측하는 것이 올바른 생각이라고 할 것이나 언론의 예측에서 볼 때 황교안 후보가 지금 60% 포인트 이상 지지를 받으며 차기 대표가 된다는 것이 확실하다면 미리 豫斷(예단)해 보는 것도 무리한 일은..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25
김정은 하노이 기차여행의 일석삼조는? 김정은 중국 베트남 기차여행 서막 올라? 대한민국 땅에서는 무능하고 無(무) 槪念(개념)과 무책임했던 박근혜 정권 시절 법무장관에서 총리까지 역임한 황교안의 무법자 발언으로 나라가 요동치고 있을 무렵, 북한 김정은 국무 위원장(이하 김정은)은 평양에서 하노이 까지 장장 4천500㎞.. 뉴스(News)와 생각 2019.02.24
5.18망언과 박근혜탄핵 부정과 한국당 적폐 시조는? 적폐의 産物(산물) 한국당과 그 시조는 누군가? 지만원(1943~ 강원 횡성 출생) 씨의 북한군 광주침투 설은 가짜 뉴스임을 이미 밝히고 말았는데, 그동안 과거 정부는 그의 도덕적 弊端(폐단) 행위를 덮어준 꼴이 되고 말았다는 증거의 뉴스가 또 나왔다. 지만원보다 더 먼저 북한군 침투 설..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