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해와 윤석열의 합작 같은 조국부인 기소? 최성해의 검은 Star는 지옥별이 될 것 같다 최성해(1953~ ) 동양대 총장(이하 최성해)이 조국 딸 표창장 위조로 인정하고 있을 때부터 의심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예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동양대학교’라는 단어를 들어본 사람도 흔하지는 않았다는 뉴스도 보았다. 물론 진중권 교수에 관..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09
한국언론사망과 정치검찰아웃은? 오늘은 #한국언론사망 #정치검찰아웃? 공지영 작가 생각에 동의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어제는 ‘조국힘내세요’와 ‘가짜뉴스아웃’ 등등 사회 부조리를 물리치는 단어들이 등장하고 있다는 데에 자유한국당(자한당)을 비롯한 야권에서 할 말을 잊어버리게 하는 단어들이 포털사..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8.30
윤석열 위증과 의리 & 국민의 아량 윤석열의 옥에 티인가 아니면 의리의 위증?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없다.’는 속담이 있다. 신[God]이 아니고서야 사람은 분명 실수가 있기 마련이라는 말이다. ‘옥에 티’라는 말도 우리는 자주 써왔다. ‘옥에 티’란 “나무랄 데 없이 훌륭하거나 좋은 것에 있는 사소한 흠을 이..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7.10
자한당은 곧 국회에 갇히게 된다 막말정치 그만하고 국회로 돌아가라?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이하 황교안) 가슴 깊숙한 곳에는 없는 ‘민생’이라는 단어를 앞세워 부산민생투어에 나섰다가 부산 시민단체로부터 자한당은 ‘반민생 정당’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의 가슴에 민생이라는 게 싹터 있다면 국회.. 뉴스(News)와 생각 2019.06.19
윤석열과 황교안 간 가장 큰 차이점은? 윤석열과 황교안 사이 가장 큰 차이점은? 세상 만물 중에는 닮은 게 있다고 하지만 같은 것은 찾아보기 쉽지 않다. 같은 種(종)으로 인정되는 식물들조차 같은 꽃 같은 잎 같은 가지 같은 줄기 같은 뿌리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제각각 특징을 갖추고 태어나는 법이다. 하물며 사람이 같기.. 뉴스(News)와 생각 2019.06.18
자유한국당 적폐청산도 힘든 문재인 정부? 적폐청산을 위해서는 모든 지혜가 다 모여야 한다 舊(구) 韓末(한말) 시대를 두고 나무위키는 “한국 내에서는 흔히 일제(강점기)시대가 암흑기라고 하지만 객관적인 조건은 구한말이 처참하다. 농업, 건축, 평균 수명 등등” “심지어 외국 선교사들이 이 때 써놓은 기록들을 보면 조선..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17
김태우 감싸며 국민 기만하는 자한당과 바미당 김태호 감싸며 국민 기만하는 자한당과 야권 국가정보원(국정원)이 이명박근혜 정권 당시 민간인 사찰로 物議(물의)를 일으키며 정쟁의 대상에서 자유롭지 못해,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정부 각 기관 처처에서 감찰하고 있던 #IO(Intelligence Officer·정보담당관)를 철수하고 외국 간 첩보..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2.22
심재철, "문재인 대통령 내란죄 고발!" 비굴한 심재철의 억지가 또 문대통령에게?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책임이 무겁고 갈 길이 멀다[任重而道遠].’고 본다. 인구 5천여만 명 중 자그마치 1,700만 명의 촛불의 힘에 의한 촛불혁명을 가볍게 거부하는 국회 부의장이 있다는 것이 그렇다. 먼저 부산일보가 보도한 ‘심재철 "문재.. 참고사항 2017.11.29
댓글사건 의혹 4년 만에 기소? '댓글사건' 의혹 4년만에 기소? 국가 번영의 발전과 국민의 안정과 행복을 위해 일하는 것이 정부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 본다. 그저 국민으로부터 세금이나 걷어서 제 욕심이나 채우려고 하는 정부라면 국민의 원성을 들어야 하고 심지어 심판까지 받아도 무관한 일이다. 독재정권들이 세.. 뉴스(News)와 생각 2017.11.27
정유라 두 번째 영장 기각과 잔챙이 대어 낚으면 잔챙이는 풀어주는 법? 2017년 6월 20일 정유라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가 영장실질심사 후 “정유라는 이 사건 전체의 끝에 있는 정리 안 된 한 부분에 불과하다” “대어를 낚으면 잔챙이는 풀어주는 법” 이라며 취재진에게 던진 말? 정유라! 두 돌 백이 아이 엄마라고 하지..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