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편파 언론을 어떻게 바로 잡을 수 있나?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 생각하지 않나?
콩가루라도 떨어지지 않는 일이라고 이렇게 방치해서 나라와 국민에게 어떤 이익이 있을지 심히 의심스럽다.
대한민국 언론들이 모조리 썩었다는 것을 안 것은 2019년 한 여름이 지나가고 있을 때가 아니었을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을 썩은 언론들은 만들어냈고 그렇게 썩어버린 언론의 장단에 맞춰 미친 듯 춤을 추고 있던 대한민국 국민들!
도대체 인간들이 그처럼 아름답고 희망에 찬 두 눈을 왜 달고 다니는지조차 이해할 수 없었던 처참했던 그 시절!
2019년 8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을 낙마시키지 않으면 守舊(수구)정치가 회생할 수 없다는 絶體絶命(절체절명)의 위기를 느낀 수구 정치꾼[국정 刷新(쇄신)과 국민을 다스리는 일은 뒤로 미루고 자신들의 명성과 금전적 이득에만 미쳐 날뛰는 하위 정객]들과 검찰 그리고 조중동을 비롯한 따라만 가기에 열중한 언론들은 문재인 정권 붕괴만을 위해 국무위원 인사를 망치려고 예리한 舌劍(설검)을 빼들고 설치기 시작했다.
그 선봉에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총대를 메고 조작의 달인들이라 할 수 있는 특수검찰들을 앞세웠다.
조국 장관과 관계되는 인물들과 각 학교는 물론 온 친가와 친지들까지 압수수색한 내용을 잡다한 언론들은 물 만난 물고기 떼처럼 70여 곳을 샅샅이 차례차례 뒤져가면서 각 언론들은 大書特筆(대서특필)을 했다.
세계 개도국 중 최하위급 언론 신뢰의 나라 대한민국 국민들은 신뢰라고는 도저히 찾기 힘들어 벌써 바닥을 쳐버린 언론들이 적은 글씨들의 제목만 보고서도 조국은 僞善者(위선자)가 됐고 그 가족은 사회에서 매장되지 않으면 안 될 가족으로 변하고 있었다.
어디를 보나 흠결조차 없이 착실한 사람인 조국과 그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사모펀드로 청와대 민정수석의 권한을 남용한 것처럼 검찰은 몰아가고 있었으며 언론은 길이 잘들은 강아지 떼처럼 졸졸졸 따라다니며 열심히 特筆(특필)하고 있었다.
심지어 조국 장관 두 자녀의 컴퓨터는 물론 그들의 일기장까지 뒤지며 그 내용까지 언론들은 퍼 나르고 있었는데도 철없는 국민들은 박수를 치며 조국에게 배신당했다고 露骨的(노골적)으로 자기들의 혀가 돌아가는 방향대로 멋대로 입과 눈을 놀리고 있었다.
진솔하고 순진했던 가정은 단 며칠 사이에 짓밟히고 또 짓밟혀 몹쓸 부스러기로 만들어지고 말았던 것은,
생각이 깊지 못한 국민들이 그렇게 만들었고,
源泉(원천)의 시작은 바로 검찰의 입만 받아 적었던 언론매체들 때문 아니었던가?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시대 18년과 5.18광주학살의 巨頭(거두)이자 군사독재정권 전두환 7년에서는 감히 찾아볼 수도 없는 일이 문재인 집권정부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그런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얼마나 민주주의 실천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는 게 밝혀지고 있는데도 국민들은 그런 상황조차 전혀 감지하지 못한다는 게
또 얼마나 슬픈 일인지?
문재인 정부 들어 OECD 언론 민주화의 순위는 상승하고 국가 신뢰도 또한 해가 변하면서 세계 32위에서 20위로 상승하고 있는 반면,
언론 매체들의 국민에게 바르게 알릴 의무와 책임은 점차 奈落(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데도 그 책임을 질 사람들이 없다.
정부가 하지 않고 있으니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태만이 아닐지 그 또한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데도,
언론들은 독재시대 정권이 아직도 살아있는 것처럼 계속 날뛰고 있다.
그런 혜택을 집권 與黨(여당)인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아닌 野黨(야당)인 국민의힘(국짐당)이 그대로 누리고 있으니 세상 참 더럽게 아이러니하지 않는가?
윤석열은 헌정사상 단 한 번도 없었던 일을 열심히 하고 있지 않는가!
문재인 정부 顚覆(전복)만을 위해 갖은 방법 다 동원했던 검찰총장 직을 내던지더니,
내년 대권을 넘겨다보며 야권 후보를 자청했다.
될 수도 없고 되지도 못할 것을 넘겨다보는 그의 욕심을 보며 콧방귀를 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만,
제 잘난 맛에 사는 게 인생이라지만 윤석열이 너무 건방지게 까부는 것은 아닌지?
소크라테스 형의 숭고한 뜻을 1/100만이라도 이해할 수 있는 인간이라면 지금 이처럼 虛無孟浪(허무맹랑)한 짓은 범하지 않을 터인데 말이다.
윤석열이 이처럼 天方地軸(천방지축) 날뛰는 것도 못된 언론 망아지 길들이지 못한 문재인 정부 때문 아닌지?
윤석열이 온전히 썩어버린 언론과 검언유착해서 된 것인데도 웬만한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의 민주주의 放心(방심) 때문에 빚어진 것으로 착각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젠 문 정부가 언론을 잡아 묶어야 하는데도 방치만 하고 있는 것은,
180의석을 갖춘 민주당의 의회민주주의 빈곤 때문이라는 게 일반적인 논리인데 민주당은 아직도 갈 길이 먼 것으로만 보인다.
차기 대권을 이낙연 전 당 대표(이하 이낙연)가 잡아야한다는 어설픈 민주당 세력들의 힘겨루기가 시작되고 있기 때문에 더욱 힘들어지고 있는 것 같다.
누가 되도 민주당 내에서 되는 대권이니 아무렇지도 않는 일처럼 생각하는 일부 민주당원들이 있다는 것도 또한 문제이기 때문에 민주당은 지금 대단한 정치 갱년기에 접어든 것 같다.
후일 이낙연이 대권을 잡고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빤히 들여다 볼 수 있는데도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인)까지 흔들리고 있다는 생각이 가고 있지 않는가?
홍남기 경제부총리(이하 홍남기)를 그대로 이어가게 하는 문재인 정부를 보며 대단히 착잡하다.
홍남기는 문재인 위에 군림하고 있다는 생각은 나만의 착각인가!
홍남기는 문재인 정부 초대 총리 이낙연의 막강한 국무실장부터 했고 결국 이낙연이 총리직을 떠날 때 홍남기를 경제부총리 직에 심어놓고 문재인 정부를 흔들기 시작한 것을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만 뒷짐을 쥐고 있으니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일 아닌가 말이다.
도대체 문재인은 이낙연과 홍남기 사이에서 무슨 약속을 했을까?
결국 홍남기는 이번에도 빛 좋은 개살구 정책인 80% ‘선별지급’을 고집하며 국회의원들의 맹공격에도 거칠 것이 없다.
문재인 대통령까지 그의 고집에 물러나 있다는 생각은 나만의 憂悶(우민)인가?
제발 민주당 의원들은 의원다운 면모를 갖춰주길 강력히 바란다.
그들이(민주당론) 추석을 전후하여 보편지급을 하겠다고 하지만 믿을 수 없지 않는가?
이낙연부터 송영길까지 이어지며 국민을 실망케 한 것이 어디 한두 가지인가?
세계가 다 코로나19로 인해 정부가 국민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는데도 대한민국 경제부총리는 국가 채무만 걱정하고 있으니 참으로 괴상한 일 아닌가?
재난지원금도 전 국민 보편지급(서민을 위한 지급)을 해야 골고루 돌아가며 소상공인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끝까지 선별지급(죽지 않을 만큼만 보조지원)을 고집하는 홍남기를 경제수장으로 그대로 두기를 원하는 것은 끝까지 이낙연을 차기 대통령으로 만들고야 말겠다는 목적이 아니고 무엇일까?
정히 그렇다면 차라리 추미애 후보를 미는 게 낫지 않을지?
문재인 정부 정말 危險千萬(위험천만)한 발상이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다.
아무리 각본이 그렇다고 할지라도 이낙연은 정말 아닌 사람 같은데 말이다.
후일 이 사람이 후회할 일이 될지 모르지만 이낙연은 정말 아닌 것 같은데 말이다.
이 또한 대한민국 언론들이 국민의 알 권리를 제도로 알려주지 않기 때문 아닌가?
21대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대한민국 역사가 계속 이어지는 한 대대로 손가락질을 당하게 될 것을 거듭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송영길 당 대표가 된 것도 다 이낙연과 홍남기의 입김에 의한 것 같은데 언론들은 결코 그런 의미를 던지지 않고 있으니 이 또한 민주당 역사에 큰 낭패가 아닐지?
이낙연의 지지율이 점차 오르고 있다는 것을 보면서 대한민국은 민주당에 의한 K- 보수주의가 태어날 수 있는 태동이란 말인가?
K-보수는 이낙연의 생각처럼 그렇게 될 수도 없고 그렇게 돼서도 안 될 것으로 본다.
지금 내가 말도 되지 않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구나!
이낙연과 홍남기에게 어려운 난국의 기대를 건다는 것은 국민의힘에 그대로 정권을 넘기는 것과 뭐가 다를지?
벙어리가 된 문재인의 입이 그립구나!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711163637716
https://news.v.daum.net/v/20210711224359682
https://news.v.daum.net/v/20210715000348590
https://news.v.daum.net/v/20210715000715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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