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저와 사진 찍을 분을 찾습니다!”
국민의힘{국짐당; 당 대표와 대선 후보자 간 힘겨루기나 하는 국민의짐 당} 윤석열 대선후보자(이하 윤석열)가 결국 무릎을 왜 꿇고 말았었을까?
자신의 능력으로 선거할 방법이 전혀 없다는 것을 이제야 안 것일까?
누가 봐도 멍청하게만 보지 않을 수 없는 윤석열?
그래도 한 때 대한민국 대검찰청을 지휘하던 인물이었는데?
그가 검찰 밖으로 나오니 자신의 비리와 비행 그리고 過誤(과오)가 너무 많다는 것을 알아차린 나머지 대통령만 하면 그것도 무마될 것으로 착각한 윤석열?
그가 고집을 피우며 새파랗게 젊은 국짐당 이준석 당 대표를 따돌리기 바쁘더니 결국은 무릎을 꿇고 말았다는 의미의 뉴스와 함께 보기에도 치사한 전투복이라며 입고 나온 것들이 또 한 번 웃겨주고 있구나!
공개한 빨간 색 전투복 후드티에는 노란 글씨로 전면에 ‘사진 찍고 싶으면 말씀 주세요’와 뒷면에는 ‘셀카 모드가 편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혔다.
윤석열과 사진 찍으려고 하는 국민들이 없다는 것을 이제야 알아챈 국짐당의 빈약해빠진 전략 같아 또 웃겨주고 있구나!
인기가 좋은 후보자는 이런 글씨를 붙이고 다니지 않아도 국민들이 같이 사진을 찍지 못해 안달이 나는 법인데 이렇게까지 하면서 시진을 찍어주겠다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가 가는 곳의 인파들이 하는 것을 보지도 못한 국짐당 선대위의 한심한 자세를 보여주고 있구나!
내 생각으로는 이 글자들은 이처럼 바꿔 놓고 싶다.
“저와 사진 찍을 분을 찾습니다!” “제발 저와 사진 좀 찍어주세요!”라고.
다음은 그 사진들이 들어간 뉴스를 조금만 보기로 한다.
조선비즈가
‘이준석 껴안고 '커플룩' 맞춰 입은 윤석열..'형님 리더십' 증명’이라고 그럴싸한 제목을 발제했다.
그런데 첫 소제부터 어림도 없는 단어가 등장하고 있다.
‘'리더십'이 장점이었던 검사 윤석열’이라는 단어 중 윤석열이 어떤 리더십에 장점이 있었던가?
폭탄주인가 폭주가 리더십인가?
‘정치 입문 후 '당대표 패싱' 겪으며 시험대 올라’에도
‘당대표 패싱한 것을 크게 후회한 윤석열’로 적는 게 맞는 것 아닌가?
지 발로 울산까지 내려와 무릎 꿇었지 않는가!
‘전격적 '울산 합의' 리더십 증명해냈다는 평가’의 문장도,
리더십이냐 아니면 윤석열 혼자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하기 때문이냐?
김기현 "윤석열 커다란 포용력·리더십 발휘 확신"
윤석열 ‘결국 무릎 끓었다.’라는 단어를 써넣는 게 올바른 正論(정론) 아닌가?
내가 이준석이라면 조선비즈에 大(대) 抗議(항의)하지 않을 수 없을 것만 같아서이다.
윤석열이 “이준석이 뛰라면 뛰고, 가라면 갈 것”이라며 땅바닥에 넙죽 엎드리고 말았아면서 국민을 기망할 것인가?
윤석열이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한 것도 확실한 무릎 꿇기 아닌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정계 입문 전부터 ‘리더십’이 장점으로 꼽혔다. 수사에서는 ‘강골 검사’ 이미지를 갖고 있었지만 소탈한 ‘형님 리더십’으로 후배 검사들에게 신망을 얻었고, 그 덕에 검찰총장에까지 올랐다.‘
어떻게 하면 윤석열을 띄워 국민을 기만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이제는 독자들이 더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조선의 모든 계열사는 알아야 한다!
김종인과 윤석열!
이준석과 윤석열!
물과 기름 같은 존재들이 얼마나 긴 시간을 버티게 될까?
좌우간 윤석열의 국짐당이 다급해지고 있다는 것을 보고 있노라니 내 입가의 비웃음이 너무 커져 있다는 것에 내 스스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세상이 이처럼 썩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만 셈이니까!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조선의 기레기?
https://news.v.daum.net/v/20211204174132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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