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지소미아 파기가 조국 때문이라고? 나경원은 또 토착왜구식 발언이냐? 22일 문재인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내린다고 하자 자유한국당(자한당)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가장 먼저 극한의 반대 입장을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 거의 절반은 찬성하고 반대가 40%도 안 되는..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8.23
조국은 지금 야권으로부터 촌철살인? 조국이 아이들을 잘 못 가르친 것인가?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는 말이 왜 있는 것인가? 인간을 신[God]에 가깝다는 식으로 “신이 아니고서야...”라며 인간이 인간을 極讚(극찬) 할 때도 없지 않다. 인간을 신의 경지에 닿았다고 혀를 내두를 때도 없지 않다. 그처럼 인간은 참..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8.21
동물들이 만든 제품 인간이 왜 써야 해? 일제 불매운동 아베정권에 타격을 줄 정도까지는 아직 아냐? 일본 아베신조 내각(이하 아베)은 한국에 대한 무역보복으로 삼성과 SK하이닉스가 가장 필요로 한 반도체 소재 3가지(초고순도 불화수소, 포토레지스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등)부터 일본만의 백색국가(White List) 27개국에서 7..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8.11
자유한국당 꼰데 웰빙 정당 이미지 탈피 할까? 자유한국당 겉과 속은 순간순간 다르다는 것을 알라!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고 했다. 그 뜻에 대해 다음 어학사전은 “무슨 일이든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해야 이룰 수 있다는 말”이라 적고 있다. 들쑥날쑥 멋대로 사는 사람과 꾸준하게 한 방향의 길을 택해 지구가 태양주위를 .. 뉴스(News)와 생각 2019.08.05
코너에 몰리는 일본 외교와 나경원 일본의 코너(Corner)와 자한당의 모퉁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부터 일본 내각들이 한쪽 귀퉁이로 기어들어갈 것만 같은 느낌을 받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타당하지 않는 일 사실도 아닌 일 즉 거짓을 진실로 꾸미려고 하는 作態(작태)를 내보이려고 하는 일본정객들의 엉뚱한 心理(심리)작..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8.04
왜 자한당은 매일 뒤통수를 맞고 있나? 황교안의 머리로는 수구골통들 조차 다스릴 수 없다 중앙일보가 ‘지지율 20% 깨지고 계파 갈등..5개월만에 균열 생긴 황교안호’라는 제목을 걸고 오랜만에 자유한국당(자한당)이沈潛(침잠)되고 있는 것에 안타까움을 털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힌 꼴? 중앙은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7.29
김성태의 딸은 KT에 취직하고 싶었나? 악어의 눈물과 김성태의 눈물 이집트 나일강(江)에 사는 악어는 사람을 보면 잡아먹고 난 뒤에 그를 위해 눈물을 흘린다는 고대 서양전설에서 유래하였다. 셰익스피어도《햄릿》《오셀로》《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등 여러 작품에서 이 전설을 인용하고 있다. 이처럼 먹이를 잡아먹고.. 뉴스(News)와 생각 2019.07.27
유승민의 허튼 소리나 나경원 친일파나 대한민국 위상이 국제 상위 그룹에 끼고 있지 않은가? 연일 야권 쪽에서는 대한민국이 지금 조선말과 같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 하지만 그 때와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은 야권에서 더 잘 알 것 같은데.. 조선말기는 자유한국당(자한당) 같은 무리들이 넘쳐나고 王朝(왕조)조차 갈팡질팡 올..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7.26
新 친일파는 친일파와 같은 존재 아냐? 대다수 국민은 이심전심인데 신친일파들은 어찌하나? 좋은 것을 보고 따라하는 것을 대다수가 좋아한다. 고로 대다수 소설이나 영화와 드라마 등의 내용을 요약해보면 나쁜 사람과 좋은 사람으로 나누어지고 나쁜 사람들이 처음에는 승리하며 승승장구를 하더라도 결국 끝판에는 정의(.. 카테고리 없음 2019.07.23
황교안이 보는, 文 정부 정말 미래가 없는가? 황교안 “文정부는 미래 없어"라는 말, 확실한가? 자유한국당(자한당)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는 20일 충남 온양의 한 호텔에서 열린 충남도당 당원 연수에 참석하여, "역량 있는 대안정당으로 굳게 서기 위해 다음 달 국민에게 내놓을 경제 대안과 안보 대안을 준비하고 있다" "어제까지.. 뉴스(News)와 생각 201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