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민생대장정에서 잃은 의식들은? 황교안이 민생대장정에서 잃은 意識(의식)들 曆術(역술)인들까지 충동시켜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이하 황교안)를 띄우려고 하지만 그가 말한 18일 간의 민생대장정에서 볼 때 많은 국민들은 小人輩(소인배)로 歸結(귀결) 지어야만 할 것 같다. 자한당을 즐기며 사모하는 언론들..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25
김정숙 여사의 황교안과 악수, 문제삼는 자한당 國母(국모)가 손잡아주지 않았다고 징징대는 자유한국당?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하지 않나? 모든 부모들은 자식을 골고루 사랑한다는 우리 고유의 속담이다. 하지만 그 열 손가락 중에서 그 어느 손가락이든 말을 듣지 않든지 좀 모자란 것이 있어 징징거리거나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20
자유한국당 아닌 신보수주의가 탄생돼야! 자유한국당 같은 보수주의는 사라져야 한다 최순실을 ‘상통령[조선왕조로 하면 上王(상왕)]’으로 모시던 새누리당의 후예들인 자유한국당(자한당)에 국회의원이 114명이 있다는 게 이렇게 힘들 수 있을 것인가! 박근혜와 최순실 그리고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이 2013년 2월 취임사준비..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5.19
충청지역 민생투쟁부터 걸린 황교안의 오기는? 자유한국당은 이런 방식의 정치를 해야 할까? 정말 어렵다. 어느 정당이건 국민의 마음에 다 드는 것은 아니라지만 이렇게 국민의 원성을 피해가면서 민심을 얻기 위한‘민생투쟁대장정’이라는 것을 해야 하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의 처신이 한심하다. 그저 傲氣(오기)만 가득한 정치를 .. 뉴스(News)와 생각 2019.05.15
자유한국당 황교안의 권위주의를 본다 자유한국당 있는 한 문재인 정부 성공 할 수 없다 허구한 날 국회를 버리고 장외로 나가 국민을 설득시키려고 해봤자 30%포인트가 최고점이 될 자유한국당(자한당)? 그나마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 체제가 들어서면서 보수층이 결집하는 것 같은 상황인데 자한당이 21대 총선에서 얼마나..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12
문재인 취임 2주년 KBS 단독대담과 송현정 기자 송현정 kbs 기자 무례한 짓으로 문재인 뜨다? 과거 독재정권 시절에는 꿈도 꿀 수 없던 기자들의 莫無可奈(막무가내)식 질문에 문재인 대통령은 그런대로 착실하게 답을 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17년 5월 10일 취임 이후 100일 기자회견도 자유로운 기자들의 질문에 의한 답변이었고, 2018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5.11
밀도 안 되는 말만의 자유한국당은 해산이 답? 말도 안 되는 말만의 자유한국당은 해산이 답? 댓글이 많은 뉴스는 대다수가 자유한국당(자한당)과 연관되는 뉴스가 차지한지 오래이다. 말이 안 되는 소리로 일관하는 자한당에 대한 뉴스들은 참된 국민들로부터 많은 公憤(공분) 사게 되는 지라 정의만을 찾는 국민들은 뉴스 밑에 각자.. 뉴스(News)와 생각 2019.04.29
여성단체들 "성폭력을 정쟁도구로 삼는 한국당 규탄" 성폭력을 정쟁도구로 삼는 자유한국당? 24일 문희상 국회의장이 자유한국당(자한당) 임이자 의원의 볼을 살짝 감싼데 대해, 자한당은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했다는 논란을 만들고 있는 것에 30여 여성단체들이 나서서 자한당의 어설픈 짓을 규탄하고 있다. 누가 보더라도 임이자 의원이 연.. 뉴스(News)와 생각 2019.04.27
자유한국당은 문희상 국회의장을 성추행자로? 자유한국당의 억지를 누가 침몰시킬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 정치를 어떻게 하고 있기에 대한민국 속에는 가짜뉴스가 판을 쳐도, 정치꾼들이 억지소리를 해도 다 받아주는 것인가? 아니면 가짜뉴스가 아니라 사실을 전파시키는 뉴스이며 억지소리가 아닌 진정한 소리란 말인가?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25
패스트트랙에 빠진 자유한국당의 침몰? 철야농성 선언한 한국당... 누구를 위해? 대단한 정당이 되려고 저러는지 아니면 폭삭 주저앉아버리게 축대를 하나둘 빼내고 있는지 모를 정도의 자유한국당(자한당)! 자한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선거제와 공수처법 패스트트랙 합의안을 각 당 의원총회에서 추인한 23일 오후, 국회에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