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전당대회가 박근혜 석방을? '박근혜 석방'은 촛불 혁명에서 금기어로 된지 오래인데 자유한국당(한국당) 인물들이 떠들고 있다. 홍준표가 3일부터 박근혜 석방을 페이스북에 올리더니, 6일 황교안도 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박 전 대통령을 사면해야 한다는 국민 의견이 적지 않다"라고 마치 전 국민 중 많은 이..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08
휘청거리는 문재인 정부와 밀리는 민주당? 민주당은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국민은 국민의 눈으로 바라볼 뿐 도덕적으로 해이해진 당은 돌아보지 않는 것이다. 김경수 경남 도지사의 법정구속이 정당하지 않은 판결이라고 해도 국민의 心中(심중)은 半信半疑(반신반의)하는 게 국민의 마음이지 않을까 싶다. 사상가나 철학자들처..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03
조해주 상임위원과 문재인 & 자유한국당 조해주 상임위원 핑계 대는 자한당의 欺瞞行爲(기만행위) 2018년 4월 단 2주 금융감독위원장을 하고 사퇴할 수밖에 없었던 김기식 원장에 대해 서울남부지검 형사 6부(김형일 부장판사)는 1월 23일 해외출장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판결했다. 자유한국당 (자한당)의 아우성으로 문재인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1.28
웰빙 단식과 릴레이 식사 & 자유한국당 '웰빙단식' '릴레이 식사'라는 말과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자한당) 112명 의원들 중 국회 점유 기간이 이번 회기(2020년 4월)에서 끝나게 될 의원들이 다수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 의원들도 있을 것으로 판단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본다. 워낙 잘 못한 것이 많다고 양심적으로 느낀 의원들..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1.27
자유한국당 55 조직위장 개편은 발광의 시작? 자한당 55조직위원장 확정과 發狂的(발광적) 사고 “내가 징역살이에서 터득한 인간학이 있다면 모든 사람을 주인공의 자리에 앉히는 것입니다. 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유심히 봅니다. 그 사람의 인생사를 경청하는 것을 최고의 ‘독서’라고 생각했습니다. 몇 번에 나누어서라도 가능.. 그리고 그 마음 2019.01.16
5.18 진상조사위원과 자유한국당의 훼방 5.18 진상조사위원과 자한당의 훼방 자유한국당 (자한당)이 한반도에 존재하고 있는 한 대한민국 정치 발전은 없을 것으로 보는 눈들이 정확한 눈 아닌가? 독재를 밥 먹듯 했던 정당이 지금껏 대한민국 안에 존재하고 국회에 112명의 남아 정당한 정치를 毁謗(훼방) 놓고 있는 현실을 보게 .. 뉴스(News)와 생각 2019.01.15
황교안 자유한국당 입당은 당대표 출사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입당과 당 대표 선출 황교안(1957~ 서울 출생, 경기고, 서울대 학, 석사, 제63대 법무부 장관) 제44대 국무 총리(이하 황교안)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공주병[Narcissism(나르시시즘)]에 도취된 박근혜에게는 아주 멋진 영국 신사이자 환상의 남성으로 비쳤을지 모른다고 생각게..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1.13
양승태 사법농단 위에는 박정희가 자리했나? 양승태 전 대법원장 사법사상 검찰 조사의 참상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1일 '사법 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양승태(1948~ 경남 밀양 출생, 경남고, 서울대 법대 학사, 사법연수원 2기) 제15대 대법원장(이하 양승태)의 검찰 소환과 관련, "대한민국 역사에 있어 가장 부끄럽고 참담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1.12
적자국채는 무엇이며, 신재민의 꿍꿍이속은? 신재민은 적잖게 국민을 희롱한 것 아냐? 적자국채란 직장인들에게 비유하자면 마이너스(적자) 통장? 세수가 적어질 것을 알고 국가도 국민으로부터 자금을 미리 빚을 내기 위해 국채를 발행하는 것이 적자국채인 것이다. 세금이 안 들어올 것을 대비하든지 아니면 국가 성장을 위한 신..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1.03
민주주의 아버지 전두환? 이순자의 부창부수 37년 독재의 잔재가 마감 될 날은 언제일까? 박근혜가 탄핵되고 물러나 구치소에 수감됐다고 하지만 그 뒤끝은 수많은 실들이 엉켜 끌려가고 있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음이다. 31일 벌어진 국회 운영위 회의에서 민주당 이철희 의원은 김태우(49,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이자, 서울지..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