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에 의원직 총사퇴 건 나경원? 민주당은 정치를 나경원에게 배워라! 지지하는 세력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자유한국당(자한당) 원내대표 나경원 의원은 선거제 개혁을 두고 강경한 발언으로 4당 앞에 당당히 나서고 있다. "(패스트트랙에 가게 되면) 의원직총사퇴도 불사하겠다는 것이 저희 당의 입장"이라고 한국.. 뉴스(News)와 생각 2019.03.09
재판부 무능으로 이명박 보석 석방? 2019년 3월 6일 이명박 보석 석방되다 뇌물·횡령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78) 전 대통령이 349일 만에 항소심 중 보석금 석방(보증금 등 조건을 내건 석방)으로 풀려났다. 지난해 3월 22일 구속돼 70대 노구를 감당할 수 없었다고 하지만 건강한 몸으로 집으로 나온 것..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3.07
한유총은 적폐 청산 단체 제1호 아닌가? 한유총이 적폐 청산돼 사라지고 있다? 5.18 광주학살의 원흉의 연결고리처럼 만들어지고 이어져 2019년까지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한 코흘리개 귀여운 아이들 돌봄 집단의 사단법인 소속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한유총)가 파산돼가고 있다. 한유총은 1995년 김영삼 정권 당시 서울시 교육청에.. 뉴스(News)와 생각 2019.03.05
한유총 항명은 한국당 원조의 적폐청산? 어리석은 한유총의 마지막 볼모인가? 귀여운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기득권 세력이 마지막으로 발버둥 치고 있는 것을 본다. 積弊(적폐)의 산물이 더 이상 기댈 곳이 사라질 것으로 인정돼가는 순간 목숨을 걸고 아이들을 볼모로 잡기 위해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며 유치원도 폐원..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3.04
2020 총선은 보나 마나 할 것 같은 느낌은? 2020 총선은 민주당 대승의 기미 있다? 자유한국당 2019년 2.27전당대회가 끝나고 난 다음 예측하는 것이 올바른 생각이라고 할 것이나 언론의 예측에서 볼 때 황교안 후보가 지금 60% 포인트 이상 지지를 받으며 차기 대표가 된다는 것이 확실하다면 미리 豫斷(예단)해 보는 것도 무리한 일은..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25
김정은 하노이 기차여행의 일석삼조는? 김정은 중국 베트남 기차여행 서막 올라? 대한민국 땅에서는 무능하고 無(무) 槪念(개념)과 무책임했던 박근혜 정권 시절 법무장관에서 총리까지 역임한 황교안의 무법자 발언으로 나라가 요동치고 있을 무렵, 북한 김정은 국무 위원장(이하 김정은)은 평양에서 하노이 까지 장장 4천500㎞.. 뉴스(News)와 생각 2019.02.24
5.18망언과 박근혜탄핵 부정과 한국당 적폐 시조는? 적폐의 産物(산물) 한국당과 그 시조는 누군가? 지만원(1943~ 강원 횡성 출생) 씨의 북한군 광주침투 설은 가짜 뉴스임을 이미 밝히고 말았는데, 그동안 과거 정부는 그의 도덕적 弊端(폐단) 행위를 덮어준 꼴이 되고 말았다는 증거의 뉴스가 또 나왔다. 지만원보다 더 먼저 북한군 침투 설..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21
김준교는 한국당 당심인가 개인 일탈인가? 저딴 게 무슨 대통령? 인간이 욕심이 없다면 입에서 함부로 욕도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 맞아떨어지고 있다. 욕심이 없는 사람을 보고 요즘 세상은 어리석다고 할지 모르지만 욕심이 많으면 입에 욕도 달고 살면서 口舌數(구설수)에 휘말리게 마련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좋은 말만 듣고 살..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20
민주당은 망언 오적 만이라도 파면해야! '5.18망언'보다 "망언 5적"이 낫지 않나? 2019년 2월 8일 자유한국당(한국당) 김진태(1964~ 강원 춘천)와 이종명(1959~ 비례대표) 의원 공동 '5.18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라는 명목으로 대한민국 국회의원 회관을 빌려 지만원(1942~ ) 극우 논객과 이종명 그리고 김순례(1955~ 비례 대표) 의원 등 발표..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17
한국당 대표는 오세훈을 뽑아야 국익? 한국당 대표가 오세훈 안 된다면 파당 될 것? 세상살이를 하다 보면 理念(이념)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제 머릿속으로 들어와 있다는 것을 느끼기도 한다. 자신의 思考(사고)를 스스로 뜯어고치려고 갖은 수단 방법을 동원하여 애를 쓸 때도 없지 않다. 제 생각이 미치는 범위가 남다를 수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