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이명박 박근혜 석방의 차이는? 김경수 지사 석방되자 박근혜도 풀어달란다 대한민국 정치의 기본적인 자세와 전형의 표본이 될 만한 정부가 있었던가? 아니면 대한민국에 政治家(정치가)다운 政治家(정치가)가 이끌었던 정부가 있었던가? 임시정부는 몰라도 헌정이후 이승만 전 대통령을 비롯하여 淸廉(청렴)하고 潔.. 뉴스(News)와 생각 2019.04.18
이미선 헌법대법관 탄생은 빤 한 일 아냐? 문재인 靑,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될 것? 이미선(1970~ 사법연수 26기) 헌법재판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42억여 원 재산 중 35억여 원 가치의 주식을 소유했다는 데에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것으로 1차 판정을 받았지만, 청와대와 이미선 후보자 배우자인 오충진(1968~ 사법연수 23..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4.15
한미정상 단독회담 2분이 정말 문제인가? 한미정상 단독회담 2분이 왜 문제일까? 북한이 비핵화를 하지 않는다면 억지로 강요할 수 있는 나라도 사람도 없다. 북한과 전쟁을 해서 억압적으로 비핵화를 실현시키지 않는 한 북한을 무릎 꿇게 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싶다. 그러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비핵..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4.13
연합TV의 문재인과 인공기 사건이 왜 실수냐! 연합뉴스 TV 문재인과 인공기 누가 실수라 할까?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사이 각국 국기로 국가원수를 상징하는 사진에서 연합뉴스 TV가 북한 인공기를 버젓이 올려 대한민국은 물론 세상을 놀라게 한 事件(사건)이 실수라고만 해야 할 것인가? 이명박근혜 정권 시절 민주당과 진.. 뉴스(News)와 생각 2019.04.12
고지식한 문재인 청와대 인사 검증? 고지식한 문재인 청와대 인사검증? 문재인 정부가 날이 갈수록 국민으로부터 지탄을 받기 시작하는 것 중 정부요인들의 인사검증에서 구멍이 났기 때문이라는 데에 큰 방점이 찍혀가고 있다. 물론 자유한국당(자한당) 의원들이 문재인 정부의 탄탄대로를 흔들지 않으면 정권을 영원히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4.11
마약에 취해가는 대한민국 SNS? 마약에 취한 연예인들과 고위계층 자식들의 파행 버닝썬 수사가 날이 갈수록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되면서 사회 적폐가 뭍으로 걸러져 나오는가 하면 마약[narcotic]을 하는 고위정치인들의 아들들과 병원장 자녀들은 물론 사회전반에 걸친 마약쟁이들이 서서히 잡혀들고 있는 사실에 놀라..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4.10
4.4 강원 고성 속초 산불과 자한당의 속내 4.4강원 고성 속초 산불과 자한당의 속내 盡心(진심)을 다하여 진실한 마음으로 세상을 사는 사람들은 세상이 그들을 돕기 마련이라는 말을 예전 어른들은 입이 달토록 되뇌었다. 인간 삶 속에서는 언제든지 재앙과 마주하지 않을 수 없는 逆境(역경)이 어떤 누구에게도 오게 마련이다. 물..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08
김관영이 제1야당 원내대표 국회 연설했다? 자한당 해체 기미는 김관영 국회 연설부터? 지난해부터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자한당) 김성태 의원 연설보다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올해도 김 원내대표 연설에 여야는 물론 국민의 지지를 이끌어내면서 초점을 받고 있는 것.. 뉴스(News)와 생각 2019.03.14
전두환 이명박근혜 죄인 둔 한국당의 몰염치 전두환 이명박근혜 피고인 둔 한국당 몰염치 자유한국당(자한당)의 지지율 30% 포인트를 넘어섰다는 뉴스가 있고 자한당 시조인 전두환 씨 광주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는 재판 뉴스도 있다. 죽기 전 양심이 있으면 5.18광주학살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품고 사죄를 할만도 한데 끝..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3.12
한국당 선거법 제안과 국가 정책 방해 방법 나경원 선거법 제안과 국가 정책 방해 방식 자유한국당(자한당)이 생존하려고 발버둥질 치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는 현재 300 의석인 대한민국 국회의석 수를 270 석으로 10% 포인트 줄여야 하고 비례대표제는 대통령제에서 할 수 없다는 자한당 만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