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콜라가 정말 오른 말 대잔치 할까? 홍카콜라가 정말 '오른 말 대잔치'라 할 위인은 얼마? 광화문에 사무실까지 낸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이하 홍준표)가 개시[open]한 'TV홍카콜라'가 성황리에 조회 수가 오르고 있다는 소리에 '오른 말 대잔치' 등을 직접 시청했다. 2017년 대선 당시 손석희 Jtbc 대표가 진행했던 당시 대선.. 그리고 그 마음 2018.12.20
해촉된 전원책과 수구 세력의 자유한국당 해촉된 전원책을 국민은 위로할 수 있을까? 젊어 청춘시절 잘 날리던 사람도 늙어지면 버림받는 세상은 틀리지 않을 것이지만, 십고초려(十顧草廬, 三顧草廬삼고초려의 변형된 말로 열 번이나 설득해서 모셨다는 표현)해서 모셔올 정도로 대단했던 전원책(1955~ ) 변호사(이하 전원책)가 20.. 마음의 창을 열다 2018.11.10
소득주도성잔론과 노자의 불감위천하선 야당 구실도 못하는 야당은 어디에 쓸까? 세상 많은 聖人(성인) 중에 사랑과 慈悲(자비) 그리고 儉素(검소)하지 않는 성인은 없다고 본다. 물론 謙讓(겸양)의 美德(미덕)까지 갖춘 분들이기 때문에 수많은 세월이 흘러왔어도 그분들을 본받기 위해 기리게 되는 것으로 본다. 그러나 세상은 .. 그리고 그 마음 2018.11.05
자유한국당도 포퓰리즘으로 변신? 자유한국당이 인민주의[Populism]당으로 변신하고 있다? 과거사에서 볼 때 人民主義(인민주의)가 상상을 초월하여 사회 발전에 지나쳤던 것은 틀리지 않다고 본다. 세상사를 溫乾(온건)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중립에 처해 있는 것이 가장 좋아, 동양철학에서도 ‘中庸(중용)’이 많이 읽히고 .. 뉴스(News)와 생각 2018.11.03
제발 3년만 죄를 짓지 않은 국민이 돼라? 검찰과 경찰 그리고 사법 기관을 누가 믿을 것인가! 돈이면 다되는 사회를 대한민국은 스스로 만들고 있었다. 그 여파는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된다고 봐야 옳다고 본다. 국민 스스로 고치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가하면 남의 나라 이야기로 넘기는지 스쳐 지나치는 사람들도 참으로 많.. 마음의 창을 열다 2018.10.29
심재철을 비판한 멋진 한시와 그의 발자취? 자유한국당 심재철을 비판한 한시(漢詩)와 그의 못된 발자국들! 굿모닝충청이 SNS 상에 화제가 되고 있는 자유한국당(자한당)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을 지역구 의원인 심재철(이하 심재철)에 대한 漢詩(한시)를 적어 올렸다. “외형상으로는 한시의 형태(7언 절구)를 취했으나, 한자음만 가.. 그리고 그 마음 2018.09.29
청와대 방북초청에 거부하는 야권과 의장단 청와대의 방북초청에 거부하는 국회는 심판받아야! 자주와 민주 독립 그리고 통일 조국 건설을 위해 한평생을 바친 거레의 큰 스승이신 백범 김 구(1876~1949)선생은 '조국 독립을 위해 임시정부 문지기가 되고 싶다.'며 임시정부를 찾은 일화가 있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9.11
문재인 소득주도 성장론과 김성태 양아치론 소득주도 성장론과 김성태의 동네 양아치 건달론 자한당 김성태가 제정신인가? “지금 소득주도 성장론에 집착한 망국적인 경제정책이 대한민국 경제를 망치고 있다” "우리 112명 의원들이 끊임없이 잽을 날리면 결국 문재인 정권은 주저앉게 돼 있다." “영화에는 동네 양아치와 건달..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8.22
자유한국당 김병준과 김성태의 국민 호도 정치? 자한당 김성태의 기무사 호도와 김병준의 처세 방법 자유한국당(자한당)이 갈 길은 破散(파산) 외에 특별한 방법이 없다고 국민의 80%p는 진즉 터득하고 있었는데 가짜보수주의자(독재정치를 찬양하는 자)들은 아직도 썩은 동아줄을 잡고 回生(회생)할 수 있다며 눈에 불을 켜고 국민을 호..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8.02
자유한국당이 박정희 영혼 지울 수 있나? 사상도 이념도 바꿀 수 있는 것이 인간이다. 지난 2006년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던 승무원들을 한국철도 유통에서 KTX 관광 레저로 옮기게 했으나, 이를 반발한 나머지 파업에 나서며 移籍(이적)을 거부한 승무원 280명을 같은 해 5월 21일 정리해고 했던 코레일이 특별한 체용결격사유(코레일..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