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남북정상의 평화회담이 세계로? 가슴 설레게 하는 남북정상의 평화협정 꿈꾸며 근대사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슬픈 일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거대한 일 중에는 한반도에 있어서는 안 되는 슬픈 그늘을 덮치게 했던 일 아닐까? 倭賊(왜적=일본)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한반도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던 것도 서글픈 일이었는..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19
홍준표 "국회 문 닫을 수밖에 없다" 라고? 국회 문 닫고 의원직 모두 사퇴하고 해산하라! <!--[endif]--> "국회 문을 국정조사와 특검을 (여당이) 받을 때까지 닫을 수밖에 없다"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 홍준표가 2018년 4월 1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20대 국회는 벌써 해산했어야 한다. 박근혜가 탄핵을 당하기 전 성립된 국회..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18
김기식 사임하고 김경수 의원 일어난다? 김기식은 사라지나 김경수 의원은 더 크게 성장할 걸? 문재인 대통령이 고집을 부리는 것 같이 오보를 내는 언론매체는 무엇을 기준으로 하는 보도인가? 문 대통령이 사실을 더 부풀리려고 하는지 아니면 축소시켜가며 국민을 欺瞞(기만)하며 愚弄(우롱)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 뉴스(News)와 생각 2018.04.17
홍준표 문 대통령과 단독회담 꿈 이뤘나? 권위만 앞세운 홍준표의 1:1대화 속의 객기 입은 거칠고 생각은 亂舞(난무)하며 權威(권위)에만 앞서가는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 홍준표! 지난해 자한당 대표에 당선되자 문재인 대통령과 1:1 단독회담 자청! 그는 문재인 대통령과 격이 맞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가 너무 잘 알지 않나?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14
남북 정상 핫라인 설치와 국민 이념 탈출 남북 정상간 핫라인설치와 이념 탈출 급하게 달아오르는 쇠는 쉽게 식는다는 표현을 한다. 쉽게 식지만 빨리 달아오르는 것만큼 그 모형도 쉽게 바꿀 수 있다. 잘 달구기만 하면 항상 그 모양으로만 유지할 수 없는 것이 쇠다. 주위 환경에 따라 쉽게 변하기도 하지만 고칠 수 있다는 장점..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4.08
국민 80%p가 MB에게 엄정한 사법처벌을? 국민에게 완전 버림받은 이명박과 정치인의 수신 "이명박 전 대통령을 엄정한 사법 처벌을 해야 된다"는 의견이 79.5%, 약 80% 가까이 집계됐고요. "전직 대통령의 예우를 해줘야 된다"는 의견은 15.3%에 그쳤습니다. 이 말은 Jtbc가 2018년 3월 17일 뉴스룸에서 보도한 내용이다. 이런 상황에서 .. 수신(修 身) 2018.03.18
자유한국당 개헌 6월 발의는 국민 기만? 자한당은 개헌까지 국민을 분노케 한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지 10개월이 넘었는데 국회가 결정하는 일이라고는 더욱 진척이 없어졌으며, 국민 삶의 행복은 稀薄(희박)해져 가고 박근혜 정권이 하던 그 시절 국회와 달라진 것이 없다는 것이 국민의 여론이다. 이건 자유한국당(자한당)이.. 뉴스(News)와 생각 2018.03.17
안희정 성폭력은 색마 박정희로부터? 안희정은 결국 색마 박정희 닮았나? “저한테 안희정 지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안희정 지사님이었습니다. 수행비서는 모두가 노라고 했을 때 예스라는 사람이고 마지막까지 지사를 지켜야 되는 사람이라고 지사님 저한테 얘기해주신 것 중의 하나가 늘 얘기하시는 것 중에 너의 의견을 .. 뉴스(News)와 생각 2018.03.06
여야5당 대표 청와대 회동과 홍준표 홍준표는 문재인 앞에서 왜 작아지나? 청와대가 내주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간 청와대 회동을 추진 중인 가운데 5당 중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당(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이 참석을 확정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각 당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 등에서 문 대.. 뉴스(News)와 생각 2018.03.01
박근혜 징역 30년 벌금 1,185억 구형 의미 박근혜 징역 30년 벌금 1,185억 원 구형의 의미 수많은 사람들은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고 입을 모은다. 그러나 대통령이라는 감투를 썼던 것에 대해서는 의기소침한 국민들도 있다. 박근혜는 대통령 감투를 쓰기는 썼지만 정당하게 썼다고 할 수 없고, 정당치 못하게 쓴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