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6.13지방선거 궤멸 원하나? 자유한국당은 6.13지방선거에서 潰滅(궤멸)을 원하나! 지금 상황으로 볼 때 자유한국당(자한당)은 6.13지방선거에서 재생 불가능이라는 말이 맞을 것 같다. 자한당 지도부는 물론이거니와 당 전체가 선거에서 할 말이 없는 것 같다. 결국 가짜 뉴스를 만들고 있는 것 같아 안쓰럽다. 자한당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6.03
남북정상 깜짝 회담과 힘찬 포옹은? 아버지와 우량아 아들 간 2번째 힘찬 포옹?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문재인 대통령의 포옹[hug 허그]은 한 달 사이 두 번째다. 지난 4.27남북정상회담 때도 두 정상은 아버지와 아들 같이 포옹을 했다. 그 자세는 두 번 다 똑 같이 김정은이 아버지 문재인 대통령 목둘레를 감싸 앉는 자세.. 뉴스(News)와 생각 2018.05.27
홍문종 염동열 방탄국회와 국회 갑질의 여파 썩어 문드러진 국회와 문재인 정부 고통을 보며 썩었다! 구리다! 역겹다! 고로 적폐다! 대한민국 국회가 썩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다. 고칠 방법이 없다. 법을 만드는 기관이 썩었으니 썩은 법을 고칠 방법이 없다! 온 나라가 다 썩었었다! 결국은 20대 국회도 완전 썩었다는 것을 밝히..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5.22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홍준표 비교? 대선 불복의 비굴한 홍준표가 천시하는 국민 ‘좀팽이’라는 말이 있다. 성질이 나서 말할 때는 “쫌팽이”라며 쌍ㅈ을 쓰는 사람도 보았다. 네이버 어학사전에서는 몸피가 작고 좀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라고 적고 있다. 물건을 표현할 때도 자질구레하여 보잘것없는 물건을.. 뉴스(News)와 생각 2018.05.12
北 억류 미국인 3명 석방은 곧 북미정상회담? 북 억류 미국인 3명 석방은 곧 북미정상회담? 트럼프 대통령이 "북 억류 미국인 3명 풀려나서 돌아오는 중"이란 속보가 떳다. 이어 연합뉴스는 3명 모두 건강도 양호하다는 뉴스다. 8일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으로 가고 있다고 할 때부터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 뉴스(News)와 생각 2018.05.10
김성태 폭행은 배후가 있는 정치 테러인가? 김성태 폭행인 구속보단 자한당이 무릎 꿇어야! 2018남북정상회담의 결정문인, 판문점 선언에 대한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 홍준표가 한 언행, '평화 위장 쇼' 라고 한 것에 국민은 분노했다. 오죽하면 김모 씨가 자한당 대표 홍준표를 상대하여 주먹을 날리려 했을까! 그 심정 이해하지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5.08
김성태 구타와 깁스에도 국민은 냉냉? 자한당과 김성태 홍준표에겐 뭐든 손가락질? 2018년 4월 30일에 벌어진 광주집단 폭행은 여전히 세상을 요동치게 하고 있다. 택시를 잡는 중 가로챈 것이 화근이 된 싸움은 싸움이라고 하기보단 살인행위를 넘어선 것으로 국민들의 원성은 5월 5일 어린이날에도 계속 이어지며 의견이 분분.. 뉴스(News)와 생각 2018.05.06
김성태 단식농성과 홍준표 막말 합당한가? 국회 이런 식으론 나라 망친다! 국회가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못한 대한민국 현실 아닌가싶다. 꽁꽁 얼어붙어있던 한반도가 해빙이 돼가고 있는 것 같은데 남측 입법기관은 허구한 날 바람 잘 날 없이 서로의 탓으로 돌리고 있다. 물론 여당도 여당 나름 정부를 받쳐줘야 하기 때문에 야..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5.04
위여조로의 야권과 홍준표의 포털 뉴스장사란? 자한당과 야권이 지지율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홍준표 "포털, 기자 없이 뉴스 장사하는 거 막아야 한다." 홍준표가 철이 들어가고 있는가? 생각이 깊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지지도를 얻지 못하는 자유한국당(자한당)과 야권이 지지율을 얻지 못하는 것을 느끼는 자..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4.24
김정은 "4월21일부터 핵 ICBM시험 발사 중지!" 북한이 경제를 살리려면 비핵화가 정답! "핵 시험과 대륙간탄도 로켓[(미사일), ICBM] 시험 발사를 중지한다." "핵 시험장을 폐기하고, 사회주의 경제 건설에 총력을 집중한다." 위의 말은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20일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 전원회의에서 국제사회에서 상상..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