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소림당은 가짜 율 브리너(荒 교안)가 대표?
문재인 정부와 조국 법무부장관이 정말 싫은 사람은 알아야 한다.
중이 절이 싫으면 나가는 것이 원칙인 것처럼 나라 대통령을 싫어하면 그 나라를 떠나 해외로 나가야 한다고 본다.
아니면 산 속으로 들어가 혼자 도를 닦으며 살든지!
자유한국당(자한당)의 黃(황)교안 대표(이하 荒(황))라는 이가 머리를 깎았으면 산속으로 들어가 입은 닫고 마음속으로 세상 걱정을 하는 것이 참사람이 할 태도라고 본다.
그렇지 않으면 정중하게 자신이 왜 삭발을 했는지에 대해 국민을 설득하고 국가에 원하는 것을 받아내는 게 나라를 걱정하는 태도 아닌가?
수많은 사람 모아놓고 荒唐無稽(황당무계)한 소리나 하고 있으니 앞으로 그의 姓(성)은 거칠 ‘荒(황)“자로 바꿔 황당무계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적어주고 싶어 오늘은 그렇게 부르기로 한다.
9월 17일 당 행사에서 荒(황)은 “제 머리 시원하고 멋있죠”라며 “옛날에 (영화배우) 율 브리너라는 분이 있었는데 누가 더 멋있나. 제가 머리가 있었으면 훨씬 더 멋있었을 것”이라며 주위 사람들 눈을 斜視(사시)로 만들고 있었으니 하는 말이다.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동을 하는 이가 자한당 대표라는 게 참으로 가소롭게 보이기도 하는 일?
한국일보는
‘홍준표 “황교안이 율 브리너?... 이러니 한국당 싫어하지!”’라는 제하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제1야당 대표로는 처음으로 삭발을 한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관련, “당 대표가 비장한 결의를 하고 삭발까지 했는데 이를 희화화하고 게리 올드만, 율 브리너 운운하는 것은 천부당만부당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전 대표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어찌 당이 이렇게 새털처럼 가벼운 처신을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이는 삭발한 자신을 소개하며 미국 배우 율 브리너를 언급한 황 대표와 황 대표와 배우 게리 올드만 합성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린 민경욱 의원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발언이다.
그러면서 홍 전 대표는 “그러니 문재인 대통령도 싫지만 자유한국당은 더 싫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라며 “진중하라. 이를 조롱하는 국민들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일침을 날렸다. 이어 “비상 의원총회라도 열어서 당 대표의 결연한 의지를 뒷받침하는 비장한 후속 대책이나 빨리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홍 전 대표는 전날에도 “당 대표가 결연한 의지로 삭발했다면 그 비장한 후속 조치가 어떤 것인지 국민들이 잔뜩 기대를 걸고 있다”며 “정교하게 프로세스를 밟아 이번만큼은 1회용 퍼포먼스가 되지 않도록 잘해 달라”고 조언을 한 바 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9181736793797?did=
DA&dtype=&dtypecode=&prnewsid=
자한당의 당명도 새롭고 다양하게 나왔다고 한다.
'빛나리당' '깍두기당' '자유소림당' 등 등?
자유소림당이 적절한 것 같다.
소림사에서는 무술도 가르쳐 주며 스님들이 活力(활력)이 넘치는 무술을 이용해서 불법도 자행하는 절이 될 때도 없지 않았으니까!
Chosun.com은 자랑이라도 하듯
‘오늘도 한국당 초선의원 5명 릴레이 삭발...전·현직 포함 13명째’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 현역 의원 5명이 19일 조국 법무장관 사퇴를 요구하며 삭발했다. 황교안 대표가 지난 16일 청와대 앞에서 삭발한 이후 현역 의원만 8명이 릴레이 삭발에 나선 것이다. 황 대표보다 먼저 삭발을 한 박인숙 의원과 전직 의원까지 포함하면 한국당에서 이날까지 총 13명이 삭발했다.
이날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삭발을 한 의원은 김석기·송석준·이만희·장석춘·최교일 의원이다. 모두 초선 지역구 의원인 이들은 오전 10시 53분 '국민명령 조국사퇴', '근조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적힌 팻말을 앞에 두고 나란히 앉아 삭발했다. 이들은 삭발 후 "조국은 사퇴하라"고 외쳤다. 이로써 황 대표 삭발을 전후해 삭발에 나선 의원은 이주영·심재철·박인숙·강효상 의원을 비롯해 9명이 됐다.
한국당의 릴레이 삭발은 황 대표 삭발이 불을 붙였다. 황 대표가 제1야당 대표로는 처음으로 삭발을 대정부 투쟁 수단으로 삼으면서 한국당 의원들 사이에서는 "우리도 동참해야 하는 것 아닌가"하는 논의가 삼삼오오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16일 황 대표 삭발 이후 17일에는 강효상 의원이, 18일에는 이주영·심재철 의원이 머리를 깎았다. 원외에서도 김문수 전 경기지사, 송영선 전 의원이 17일, 18일에는 차명진 전 의원이 삭발했다. 이날 오후에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도 삭발한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19/2019091901324.html
21대 총선의 자한당 경선에 당선되기 위한 일종의 쇼가 짙은 자한당 삭발 정치꾼들의 진심은 어디에 있었던가?
이들 거의가 사회적으로 지탄의 대상이든지 문제가 있는 인물들이라는 뉴스까지 돌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벌써 파악하고 있다.
荒(황)부터 시작해서 심재철은 지탄의 대상이 너무 커서 국민들이 혀를 내두르는 인물이다.
차명진 또한 막말의 대가로서 입방아에 오르는 인물이고 김문수 또한 막가는 인생?
강효상 조선 기자 출신의 초선은 국가 외교 기밀을 대구의 한 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후배를 통해 빼내어 발설한 인물로서 많은 이들이 저런 사람이 삭발을 한들 국민에게 각성을 시킬 주체가 있을 것인가를 의심하는 인물?
荒(황) 자체가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손가락질 당한 게 언제인데 그 이하 사람들은 자세히 알아 뭐에 쓸 것인가만?
자한당 정치꾼(정치는 관심 없고 선거전에서 승리자)들의 코미디인 것을!
이들 전체가 다 합하여 조국 장관보다 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 점 부끄러운 인물이 아니라고 한다면 우리는 적극 조국 파면을 외치고 말 것이다.
반짝이지도 않은 햇 밤송이머리를 한 것은 도대체 누구를 위해 한 것인가?
국가와 국민에게 정말 충성하며 사랑하는 인물들이라면 그대들은 자신의 과거사를 되짚어볼 일이지 머리깎아내는 일이 먼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지!
고로 자한당의 쇼에 놀아나는 국민은 되지 않았으면 한다.
저들이 앞으로 국민에게 어떤 해를 입힐 것인지 부터 찾아나서는 게 현명한 국민?
국가와 국민을 정말 위하는 교수들이라면,
뉴시스가 다음 같은 제목을 붙이고 보도하지 않았을 것이다.
‘조국 시국선언 교수단체, 기자회견서도 '명단 미공개'’라는 제하에,
최근 조국(54) 법무부 장관 규탄 시국선언에 나선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라는 단체가 시국선언 '중간보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시국선언에 수천명의 교수가 참여했다고 주장하면서도 실명을 밝히지 않아왔는데, 이날도 끝내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다.
정교모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시국선언 중간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수많은 비리를 가지고 국민의 마음을 낙망하게 만든 조국 대신, 사회정의와 윤리를 세우며 국민적 동의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사람을 법무부 장관으로 조속히 임명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8일 기준 시국선언문에 이름을 올린 교수가 290개 대학 3396명이라고 전했다. 교수 시국선언 사이트가 언론에 알려진 이후 해당 사이트에 대한 허위정보 입력 공격이 계속됐음에도 불구, 3396명의 교수가 서명한 것에 대해 명확히 확인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교모 측은 이날도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수들의 명단을 밝히지 않았다. 이들은 시국선언 서명 시작 이후 각 대학별 대표 서명 교수의 이름과 서명에 참여한 각 대학별 서명 참여 교수의 숫자만 밝히고 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지식인들의 시국선언'임에도 실명을 공개하지 않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시선이 나오고 있다.
정교모 관계자는 이날 "정확한 명단은 다음주 후반부 쯤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3396명 이름이 다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40여명 정도가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v.daum.net/v/20190919165009822
守舊(수구)세력의 극우적 사고를 지닌 교수 40명 정도가 자그마치 3396명을 대표해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교수들의 확실한 신상도 없이 성명서만 발표하는 것은 겨우 40명의 교수들이 뻥튀기하여 국민을 愚弄(우롱)하고 있는 짓?
이런 게 수구적 사고를 지닌 대한민국 교수들의 집합체?
이들 40여 명이 조국 교수와 比肩(비견)하여 국가에 충성하는 정성의 정도가 지대하다면 조국 사퇴를 강력히 부르짖을 것이다.
이데일리는
‘연세대 '조국 OUT' 첫 촛불집회 열었지만..중장년이 대부분’이라는 제목에,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학생들이 19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촛불 집회를 열었다. 이날 각각의 캠퍼스에서 열린 집회는 총학생회 주도가 아닌 학생들의 자발적인 주최와 참여로 진행됐다.
연세대는 이날 처음으로 조 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연세대 동문으로 구성된 1차 촛불집회 집행부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서울 신촌캠퍼스 학생회관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조국 장관의 임명은 우리 사회에 편법을 저질러도 높은 자리에만 오르면 된다는 잘못된 메시지를 주기에 이를 바로잡고자 조 장관의 사퇴를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집회에 참여한 200여명의 참가자들은 대다수가 중장년층이었다. 연세대 집행부는 학생증과 포털로그인, 졸업증명서 등을 통해 집회 참석자의 구성원 여부를 확인했다. 집행부는 “외부 정치세력을 배제하겠다”며 “조국 법무부 장관의 퇴진을 주요 목적으로 하기에 이외의 정치적 논의는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집회에 참가한 한 중년 남성은 집회가 시작되기 전 “재학생이 왜 이리 안 왔냐. 학생들이 많이 나와야지”라며 강하게 불만을 표시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919213314941
조국 장관이 기자회견에서도 청문회에서도 자신의 과오가 있다면 사과하고 있었다.
도대체 무슨 過誤(과오)인지 알 수 없는 過失(과실)의 사과일 뿐이지 확실한 과실은 그에게 없었는데 그는 입이 닳도록 사과하고 있었다.
도대체 저들이 조국보다 얼마나 결백하고 겸손하며 청렴할지 따져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심정이다.
아버지 어머니가 엄연히 생존해 있고 집안 살기가 괜찮은데 왜 그것을 피해 가면서 힘겹게 고생하는 자식으로 길러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인가?
진정 조국 장관 딸이 최순실 딸처럼 출석하지 않고 출석한 것처럼 꾸민 정황이 확실한 것인가?
영어실력도 없는 학생을 만점 처리한 과정이 있었던가?
다른 과목까지 종합점수도 좋았는데 아깝게 뒤쳐질 것 같은 점을 감안해서 몇 번에 걸쳐 위로의 장학금을 준 게 그처럼 못 마땅한 猜忌(시기)와 嫉妬(질투)를 지닌 국민이라면 너무 과한 욕심만 챙기려고 하는 졸렬한 인생들은 아닌지 자신들부터 되돌려봐야 하는 것 아닌가?
남들 하는 것 똑 같이 한 것을 두고 시샘하는 욕심의 국민성에서 탈퇴해야 하지 않을까?
남을 위로할 수 있을 때 자신도 스스로 위로를 받는다는 걸 우리는 왜 忘却(망각)하려고 하는 것인가?
자한당 전 현직 의원들이든 지방자치단체 장이든 이들이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조국보다 더 깊고 넓다면 이 사람은 자신 있게 조국 사퇴를 외칠 것이다.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라는 단체의 모든 신상을 세상에 밝혀 조국보다 무슨 일이든 국가와 국민만을 위해 헌신하는 단체라는 게 밝혀진다면 이 사람은 적극적으로 조국 사퇴를 선언할 것이다.
SKY 순수한 학생들의 모임이 확실하여 전교생 중 1/10만 집결하는 촛불집회가 확실하다면 이 또한 조국 사퇴를 강력하게 慫慂(종용)하여 사퇴시키고야 말 것이다.
문재인 지금의 정부보다 더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는 야권이라면 수많은 국민을 위해 언제든 달려가 그들의 앞길을 더욱 강력하게 지지하며 그들만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맹서 할 수 있다.
대신 검찰도 모든 사안이 확실하게 수사하여 단 하나의 빈틈도 있으면 안 된다.
단 하나의 의혹이 있는 수사는 인정할 수 없다.
수구 정치검찰들이 이제껏 해온 길을 답습한다면 국민들의 搖動(요동)은 끝이 없을 것으로 본다.
물론 언론들까지!
고로 제발 깨끗하고 참신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애쓰는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장관 앞길을 막아서지 말라!
검찰 수사가 끝나는 때까지 우리 모두 기다리기로 하고 각제 제 갈 길을 똑바로 찾아 갔으면 한다.
원문 보기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920008004&wlog_tag3=naver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9181736793797?did=DA&dtype=&dtypecode=&prnews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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