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문재인 정부만을 믿어야 한다

삼 보 2019. 9. 23. 05:26



홍준표의 생각이 맞는 나경원 아들은 이중국적자?

 

결혼한 부부가 해외유학 이든 해외 주재원들이 근무 중 아이를 낳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니 국가에서도 인정하고 있다.

특히 미국 국적을 취득(미국출생시민권자=트럼프 행정부는 세밀히 검토 중)하면 아이가 커서 조기유학을 할 때도 학비가 미국 시민권자로서 특혜를 받는 것은 물론 여러 가지 혜택을 받게 된다는 것을 대한민국 중산층 이상들의 일부 沒知覺(몰지각)한 인물들은 미국 시민권자들보다 더 잘 아는 상황의 現代史(현대사)?

아들이 미국시민권자라면 대한민국 남성이 꼭 지켜야 하는 국방의무를 하지 않아도 되는 아주 좋은 특혜권자가 되는 것이니 대한민국 귀한 집 딸들은 시집을 가서 아들이든 딸을 낳을 때 단 한두 달 정도 미국에 머물면서 아이를 낳았던 시절이 있었다.

원정출산은 指彈(지탄)의 대상이 된 적도 없지 않았지만 이왕 그렇게 취득해서 낳은 아이를 대한민국 국적으로만 옮기기에는 어딘가 모르게 믿지는 느낌을 받는 여성들이 왜 없을 것인가?

하지만 국가를 그렇게 만들어 놓은 선조들이 있는 국가이니 국방의무를 하는 게 국민의 도리이고 책임을 져야하는 것 아닌가?

누구나 군대에서 2(1960년대 말까지 3년 그 이후 점차적으로 줄어진다) 동안 사람만 죽이는 연습과 훈련을 하다가 사회로 나오는 것을 좋아할 국민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한반도에 남북으로 선을 긋기 이전부터 일본과 미국은 1905년부터 가쓰라-태프트 밀약으로 한반도 땅을 노리고 있었으니 누구를 원망해야 할 것인가?

역사를 알면 미국과 일본을 友邦(우방)으로 생각하는 것을 자랑삼아 말할 수 없는 것!

하지만 자유한국당(자한당)은 미국과 일본이 없으면 대한민국은 곧 망하게 된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래서 그 당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아들 김현조 군을 낳을 때 우방국인 미국원정까지 가서 낳던 것은 아닌지?

아니면 한국 산부인과에서 출산한 근거를 내놓으면 될 것인데 미루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연합뉴스


부산에서 살 때 아들은 서울 친정에 가서 낳았다는 데 집안에서 낳았다는 것인가?

그런 아들이 부산출신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출생신고를 부산에서 했나?

미국 원정출산이면 미국 출생지로 적혀있을 것이고 서울이면 서울 주소가 있을 것인데 왜 밝히지 못하고 끙끙 앓고 있는 것인지?

난처한 것을 극복하려는 의도는 무엇 때문인가?

홍준표 전 대표(이하 홍준표)는 내년 총선도 나경원의 2012년 서울시장 출마에서 진 것처럼 자한당이 내년 4.15 21대총선 패하게 될까봐 극성을 부리고 있는 것 같다.

서울시장 출마할 때 그녀는 1년 회비 ‘1억 피부관리를 한다고 떠들썩했던 것 때문에 박원순 현 시장에게 지고 말았다는 想念(상념)에 잡힌 것 같다.

나경원이 실력과 信義(신의)가 없어 떨어진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인가?

 



세계일보는

홍준표, 저격했다 뭇매 "이제부터 한마디도 안할 것.. 그러니 탄핵 당하지"’라는 제하에,

홍준표(사진 위)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같은 당 나경원(오른쪽) 원내대표를 겨냥하는 발언으로 또 한 번 정치권을 뒤흔들었다. 이에 한국당에서 내부총질이란 비판이 또다시 나오자, 그는 당을 위한 고언(苦言)을 그만 두겠다고 깜짝 선언했다.

홍 전 대표는 22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을 위한 충고를 내부총질로 호도하고 있는 작금의 당 현실을 감안하지 못한 것은 아니지만 참 어이없는 요즘이라며 이제 한술 더 떠서 3류평론가까지 동원해서 내부총질 운운 하는 것을 보니 더 이상 당을 위한 고언(苦言)은 이제 그만둬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된다고 했다.

 

이어 그는 내가 존재감 높히려고 그런다. 이름 석 자 알리려고 그런다. 내가 지금 그럴 군번인가?”라며 그런 치졸한 시각으로 정치를 해 왔으니 탄핵 당하고 지금도 민주당에 무시 당하고 있는 것이라고 썼다.

홍 전 대표는 그래 이제부터는 당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 할테니 잘 대처하라. 험난할 것이라며 글을 마무리 했다.

 

홍 전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 나 원내대표의 아들 원정출산 및 이중국적 의혹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글로 올렸다.

이 글에서 그는 핵심은 (나 원내대표의)원정출산 여부라며 해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서울에서 출생했다고 말로만 하는 것보다 예일대 재학 중인 아들이 이중 국적인지 여부만 밝히면 그 논쟁은 끝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나는 야당 원내대표의 아들이 이중국적이 아니라고 굳게 믿는다라며 “(아니라고)분명히 천명하고 여권의 조국(법무부 장관) 물타기에서 본인과 당이 수렁에 빠지지 않도록 조속한 대처를 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922220423442?d=y

 





문재인 정부를 믿어야 할 이유

 

자한당이 21대 총선에서 이길 수도 없겠지만 이겨서도 안 되는 정당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잘 알고 있는데 홍준표 생각은 자한당이 이길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나?

만에 하나 아니 억 만 번에 하나 자한당이 이긴다고 치자 무엇을 어떻게 이끌어갈 수 있는데?

재벌들이 배 다 채우고 난 다음 흘려보내는 낙수효과 경제정책을 하겠다는 자한당을 찍어줄 국민들이 그렇게 많다는 말인가?

물론 거의 30% 지지율이 있다고 하니 국회의원 지역구를 250명으로 계산할 때 75명이나 당선이 된다?

그 선을 넘게 할 수 있는데 나경원 때문에 망할 수도 있다는 여러 雜念(잡념)이 생긴다?

참으로 꿈도 야무진 것 같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고 해서 자한당으로 옮겨가는 국민이 도대체 얼마나 되는데?

국회의원은 차점자는 국회 등정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기 바란다.

정의당과 민주당이 싸울 의사만 갖지 않는다면 나머지는 다 민주당 의석이 될 수 있을 것인데 아니라고 할 것인가?

때문에 최고의 지지율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 자한당?

어떻게 민주당을 앞설 수 있을 것인가?

삭발의 효과도 없는 자유소림당으로?

특별히 정한 決意(결의)조차 없이 오직 조국 법무부장관 사임만은 요구하는 삭발당?

인간 조국이 자신의 부인을 못 믿는다면 법무부장관 임명을 받아들였겠는가?

물론 문재인 대통령부터 미더움이 없을 것인데 가능할 수 있었을까?

때문에 윤석열 총장이 국민으로부터 욕을 먹고 있는 것이다.

윤 총장이 정치검찰 조직을 사랑하고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뜻의 말을 문재인 정부가 착각한 나머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검찰도 개혁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본 것이 커다란 실수?


 ë¬¸ìž¬ì¸ 정부, 청와대 파격 인사...민정수석에 'ì¡°êµ­' 홍보·인사에 '윤영찬' '조현옥' 임명


좌우간 인생은 착각의 연속일 수 있으니 홍준표도 그와 다를 바 있을 것인가?

하지만 문재인 정부처럼 어쩌다 한 번 있는 착각은 인정할 수 있어도 자한당 같이 수시로 실수하는 것은 신뢰의 금이 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

고로 자한당 나경원 아들 이중국적자라는 것으로 국민들은 마음을 정하지 않을 수 없는 일?

결국 조국대전은 똥 묻은 X가 겨 묻은 X 나무란 격이 된 것 아닌가?

자한당 의원들이든 대표도 자식들로 인해 자유롭지 못하면서 조국 가정만 파고 또 판 나머지 완전 거짓으로 폭로해놓고 추스르게 하지도 않으면서 조국 장관직에서 사퇴하라는 것은 인권침해도 이만저만한 인권침해 아닌가?

문재인 정부가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방안에서 충분히 참고 잘 이끌어가고 있다는 것만 국민들이 알았으면 한다.

자한당에게 정권을 주게 되면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는 일?

정의와 신의의 정부가 탄생했는데 국민은 무엇을 더 요구하는 것인가?

꼭 빵만으로 세상은 살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국민들이 잠시 판단을 잊어 지금 실수를 계속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촛불혁명의 정부가 변할 수는 없다고 본다.

고로 믿었던 마음 끝까지 믿고 조국 장관의 검찰개혁과 적폐청산에 힘을 더해야 한다.

민주주의를 위하는 마음이 손톱 끝만큼만 있다면 말이다.


외국인이 느낀 문재인 정부는…출범 1주년 홍보영상



원문 보기

https://news.v.daum.net/v/20190922080016377

https://news.v.daum.net/v/20190922060313680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224907&cid=40942&categoryId=33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