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지지 서명 교수 4천700여명 넘어서다?
지난 20일 오후부터 시작된 조국 지지 서명운동은 24일 중 4천700명 넘게 서명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하고 있다.
벌써부터 진행된 조국 비판 교수들의 서명 운동과 다르게,
교수나 대학 연구자가 아닌 虛數(허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 나머지 일일이 신분 확인 작업을 벌이면서 접수 중이라 한다.
누가 봐도 조국을 참된 인물로 보아야 정상인 것을 비뚤어진 사고로 바라보는 斜視(사시)를 뜨고 보는 인물들에게 경고하지 않을 수 없다.
가슴이 비틀리면 사고가 대쪽 같지 못해서 허수가 들어온 것까지 포함하여 성명서를 내면서도 인물들의 신상도 밝히지 않는 것과 다르게,
사전에 철저하고 완벽한 접수 방식으로 확실한 신분의 교수들만 접수하겠다는 의지는 正義(정의)를 사랑하는 인물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니겠는가?
연합뉴스는
‘'조국수사' 맞서 검찰개혁 대규모 집회..대학교수들도 지지 서명’이라는 제하의,
https://news.v.daum.net/v/20190924145740279
그저 접수된 수자로만 발표한 때문에 신상조차 확신이 없는 비판 교수들의 상태를 국민들이 사랑하고 믿는다면 그 국민도 비틀린 마음의 소유자가 아닌지 정신분석부터 받아보는 게 어떨지?
자신을 위한 세상을 살기 위해서라면 말이다.
세상이 정의로우면 내가 살기 좋은 사회이지 이웃만 살기 좋은 게 아니지 않는가?
결국 정의로운 사회를 원하는 것은 자신이 평안하기 위해 원하는 것이지 옆 사람부터 생각하는 것은 아닌 것인데 결국은 그 정의로 인해 이웃도 같이 잘 사는 사회가 된다는 것 아닌가?
정의롭지 못한 사고를 가진 이들이 정의롭지 못한 이를 선출하여 국회에 보내놓으면 국회는 건전하고 믿을만한 법이 설립되는 게 아닌 뒤틀린 법이 設定(설정)돼 결국 사회는 뒤틀리게 되고 不協和音(불협화음)으로 정권 탈취만을 위한 정당이 생기게 되며 결국에는 정의롭고 선량한 국민들까지 피해를 보게 되는 것 아닌가?
고로 내가 진정 정의로운 정신과 마음을 갖춘 인물인지 정신병원에 가서 사전 확인 점검해보는 게 자신의 미래를 위해 좋은 결단이 된다는 말이다.
정신병원을 나쁘게 생각하는 인물이라면 더욱 의심스럽다는 미국의 현실이다.
정신병원에서 하는 일 중 멀쩡한 사람이라도 정신에 曲解(곡해)하는 게 종종 있어 마음까지 비틀리게 되는 상황을 사전에 치유할 수 있게 국가적으로 勸獎(권장)하는 병원으로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는 병원이기 때문이다.
고로 정신병원을 간다는 것 자체를 기분 나쁘게 상상 혹은 추측하던지 직설적으로 거부하는 가슴을 지닌 이라고 인정하면 일차 정신병원부터 다녀오는 게 좋다고 하는 것이다.
아주 건강한 체질을 갖고 있으면서도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이들이 많다는 것은 사회가 탁하게 돌아가는 것을 스스로 판단할 수 없는 자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스로로가 원만하고 평안히 살기 위하는 사람이라면 이웃에 불편을 끼치지 않게 조심하며 도덕적으로 인정을 받는 인물들이다.
조국이 위선자면 자한당은 매국당 아닌가?
조국이 말은 도덕적이지만 행동은 그렇지 않은 위선자라고 믿는 이라면 그 스스로도 정신분석을 해보는 게 좋다는 말이다.
분명 조국 장관은 국민에게 그렇게 비춰졌다면 아니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단호하게 거부하며 절단시키지 않으면서 무조건적인 사과부터 했다는 게 무슨 의미 인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조국 장관의 그런 태도가 정신에 이상이 없는데 그를 보고 잘 못됐다고 하는 인물이라면 그 스스로가 정신분석을 해보는 게 어떨 것인가?
누구를 위해 우리는 종을 쳐야 할 것인가?
내가 종을 치지 않으면 주위를 모을 수 없다는 것을 아는 이가 얼마나 되는 것인가?
그 때문에 조국 장관은 지도자가 돼도 거뜬히 이끌어갈 수 있지만 윤석열 총장은 다르게 보아지고 있는 현실을 우리는 지금 피부로 느껴가고 있지 않은가?
많은 이들이 11시간 조국 장관 집 압수수색을 두고 항의하고 있는 중이다.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검찰이 버티기 하려고 한다며 정치검찰들의 치사하고 더러운 방식의 수사방식(먼지털기)을 국민들은 짜증을 부리기 시작했지 않나?
조국 장관 비판하며 반대했던 이들까지 ‘이건 너무했다.’고 돌아서게 한 윤석열 총장의 지휘가 잘 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오직 자유한국당(자한당)과 야권 일부에서만 그런 사고를 갖추고 있는 것을 본다.
일반적인 사고[公正(공정)判斷(판단)]가 아닌 완전 偏見(편견)만을 가지고 바라보면 정의롭지 못하게 보이는 것이다.
정의는 자연의 眞理(진리)에서 벗어나서는 아니 되지 않는가?
고로 우리는 ‘자연스럽다(일반적이다)’는 말을 스스럼없이 하며 살아가지 않는가?
결국 자한당이 하는 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抑止(억지)와 强制(강제)를 반복하며 국민을 제 편으로만 모이게 하기 위해 강압적인 자세로 정신에 병이 들더라고 고쳐보겠다는 아주 지독한 洗腦敎育(세뇌교육)의 방식을 대동하고 있지 않는가?
그런 상황이 계속되면 거짓이 진실인줄로 착각하는 부작용이 계속 돼 결국 정신적 병증이 되고 마는 것이다.
때문에 건강한 몸과 마음이 정신도 맑게 하는 것이고 그 원인을 자연에서 비교하며 자주 접속하는 인성교육이 필요한 것인데 자한당이 하는 교육적인 자세에서 볼 때 “한 놈만 패기”라든가 하는 말 같지도 않는 말을 앞세운 국회의원들의 자세를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사회적으로 일본군 위안부를 성노예로 구분 짖지는 못할망정 성매매 식 매춘의 일종으로 인정하는 연세대학교 류석춘 사회학 교수(이하 류석춘)를 자한당 혁신위원장으로 두고 그의 사고를 바탕으로 혁신한 자한당이 어떤 상황을 만들어 내고 말았던가?
5.18광주학살을 광주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하자고 자한당 전신의 대통령이던 김영삼 정부에서 확고한 결말을 내고 말았는데 ‘광주사태’로 12.12군사반란의 거두이자 광주학살의 首魁(수괴)인 전두환 시대에서나 쓰던 단어로 회귀하자며 국민을 세뇌시키려고 했던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는 지금 평온하게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중인가?
막말의 대가 홍준표(류석춘을 혁신위원장에 임명) 전 대표가 이끌던 자한당의 의원들 중 막말로 국민의 가슴을 찢어버린 이들이 어디 한 둘 이던가?
자한당을 여기까지 오게 만든 게 이승만 독재부터인데 박정희 유신독재자의 정치방식이 결코 잘 한 것은 아니었는데 국민의 일부는 그 시절로 회귀하자고 하며 엉뚱한 사고로 박수를 보내며 뚱딴지같은 짓도 서슴지 않으니 제정신이라고 믿지 않으려고 하는 데 과격한 성격의 소유자들은 자한당이 내놓은 엉터리도 없는 정책에 혹하고 넘어가고 있으니 이게 정신적으로 이상이 없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황교안 대표의 민부론도 단어 내용은 국민이 부자되는 사회라고 하지만,
결국 재벌들 살찌우게 한 다음 낙수효과에 의해 국민들에게 나눠주겠다는 정책을 甘言利說(감언이설)인줄도 모르고 멍하게 바라만 보는 국민에게는 그야말로 찰떡같은 정책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남이 먹다 남은 剩餘(잉여)재물을 노리는 국민에게는 황금 같은 것일 수 있을지 모른다.
왜 서민들조차 자신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문재인 정부의 깊은 뜻을 손사레질 치고 있는 국민이 있다는 말인가?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는 대한민국?
精神的(정신적)인 토왜들의 #정신매국 어떠한가?
일본이 역사적으로 큰 이익을 준 것 같이 상상하는 국민은 얼마나 될까?
대륙기질의 중국인들이나 반도기질의 한반도 국민은 倭寇(왜구)의 침입은 13~16세기에만 걸쳐 당한 게 아니라 일본 땅에 인간들이 살고 있던 아주 오랜 역사부터 침범해왔다고 보는 게 정석이다.
단지 저들이 침범했던 상황을 적어둔 역사가 없기 때문에 확실한 연대가 없을 뿐이고,
많지 않던 해적으로 와서 약탈을 일삼던 때문에 과거에 적어 둔 게 없어서 역사를 근거로 잡을 수 없다는 것일 뿐이다.
하지만 신라 이전부터 저들이 한반도를 침투한 내역은 여럿 있다고 적혀있는데,
단지 倭寇(왜구)라는 단어를 쓴 것만은 13세기부터라고 보는 게 정석일 것이다.
그처럼 일본 민족은 한반도나 중국에 있어 이롭지 못한 민족인 것은 확실하다는 것을 우리 선조들은 이해하고 있었다.
그러나 현 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근거 없는 말은 믿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섣불리 적을 수도 없는 것이다.
어찌됐건 일본인들은 한반도에 도움이 된 민족은 아니었다는 것은 분명하다.
단지 色魔(색마)이자 유신독재 친일파 박정희가 1961년 군사정변이후 일본과 굴욕외교를 하며 일본이 대한민국을 도와준 나라라고 세뇌를 시켜 놓은 때문에 그 당시 사람들 중에는 일본을 대한민국 협조 국으로 착각하며 살고 있는지 모른다.
그러나 점차적으로 더 밝혀지겠지만 일본은 대한민국과 徹天之怨讎(철천지원수) 같은 나라 일뿐이다.
일본을 우수한 국민으로 받들었던 박정희 정치권 시절로 인해 착각하는 정치꾼들이 있어 지금도 토착왜구(토왜) 짓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단지 한반도로부터 끌려간 백성들이 일본 땅에서 자리하며 우리 민족정기를 가르쳐 준 의미는 없지 않을 것이지만 왜구들의 근성까지 버릴 수는 없는 나라는 분명한 것이다.
때문에 저들을 믿을 수 없는 게 정확한데 아직도 일본이 멀어지고 있는 것을 불안해하는 이들이 대한민국에 있다는 것도 문제?
고로 일본과 거래를 꼭 해야 한다고 하는 정치꾼이 내년 총선에서 후보자로 나온다면 極熱(극열)하게 막아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 사람만 국회에 없어도 대한민국 국회는 한 결 쉽게 잘 돌아가지 않을까?
자한당이 문재인 정부 기간 중에는 어떤 법도 처리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가 있는 것도 다 이들의 일본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原定(원정)적인 대우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해해야 할 것으로 본다.
정말 나 자신을 위해 세상을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일본을 숭상하는 발언을 하는 이들에게 아까운 표를 던져서는 안 된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
저들은 대한민국이 잘 되는 꼴을 볼 수 없는 극한적인 성향의 못된 버릇이 있지 않는가?
이젠 世界情勢(세계정세) 氣類(기류)도 바꿔가야 할 때도 되지 않았는가?
21세기 우주시대에 맞게!
연합뉴스는
‘日, 자위대 관함식에 '韓 초청 안한다' 공식 발표..中은 첫 참가’라는 제하에,
한일 갈등이 심화한 가운데 다음 달 열리는 일본 해상자위대 관함식에 한국군은 불참할 전망이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야마무라 히로시(山村浩) 해상막료장은 다음 달 14일 일본 수도권 인근 사가미(相模)만 해상에서 열리는 해상자위대 주최 관함식에 한국 해군을 초대하지 않기로 했다고 24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관함식은 해군 함정들이 집결해 사열의식을 하면서 위용의 과시하는 행사다.
그는 "초대하기 위한 환경이 충분히 갖추어지지 않았다고 방위성과 자위대가 통합적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924213753498
속 좁은 인간들이 대한민국을 따돌리고 있는 것처럼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이제 일본으로부터 정신적으로까지 해방이 됐다는 생각을 왜 할 수 없는 것인가?
왜 정신 賣國(매국)은 매국행위가 아닌 것처럼 국민을 세뇌하고 있었는가?
솔직히 지극히 친일파를 사랑했던 이승만과 일본 王(왕)에게 혈서로서 몸 바쳐 忠誠(충성)盟誓(맹서)한 박정희 전 남로당원 배신자가 대한민국 정권을 잡은 뒤 蹂躪(유린)할 때부터 대한민국의 제2의 일본침략을 당하고 있었는데 그게 매국이 아니고 무엇인가?
지금 일본과의 모든 정신적 해방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걷어내고 있는 중이다.
결국 한반도는 아직도 분단된 상태에서 올바른 祖國(조국)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지만 하늘이 주신 인간 문재인과 조국(曺國)을 우리에게 선물로 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자연스럽게 주고 있지 않는가?
東學亂(동학란) 이래 지금 같은 일이 일어난 적이 노무현 정부에서 약하게 비춰지긴 했어도 잠에서 덜 깬 국민은 제대로 받아들일 수 없었고 빈약했던 정권은 삽시간에 顚覆(전복)되고 말았었다.
원세훈과 이인규의 농락이 된 ‘논두렁시계’ 가짜혐의 하나로 국민은 와르르 붕괴되고 말았었다.
작금의 윤석열이 ‘표창장위조’라는 더러운 가짜뉴스 혐의로 수사도 없는 기소로 조국가정 도덕성을 붕괴시키는 것처럼!
어찌 조국을 위해 나서지 않은 정의가 있을 수 있을 것인가?
계속 늘어가고만 있는 전국적인 대학교 교수 단체는 물론 시민연대는 문재인 정부과 조국 수호를 위해 28일 또 촛불로 뭉치게 될 것으로 확신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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