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감 망친 장본인은 나경원? 문재인 청와대가 참을 만큼 참지 않았나? 일반인이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는 데 이웃에서 그 사람 가려는 방향에 장애물을 한두 차례 가져다 놓고 방해를 한다면 얼마나 애를 태울 것인가? 그런 일을 한두 차례로 끝내지 않고 추진하려고 하는 족족 막아 놓고 나가지 못하게 막았다..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02
가짜보수들의 권위와 세월호 참사 자유한국당의 ‘權威(권위)’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는가? 권위(權威)를 네이버국어사전은 “1. 남을 지휘하거나 통솔하여 따르게 하는 힘. 2. 일정한 분야에서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고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위신.“이라고 적고 있다. 겉으로 볼 때 대단한 내용은 아닐 것으로 보는 사람..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01
문 대통령 모친 소천에 붙여 가장 성공하셨지만 가장 안쓰러운 분? 理念(이념)이란 놈이 무엇이기에 한반도를 완전하게 가르는 총성이 울려 퍼지면서 同族相殘(동족상잔)의 비극을 당하지 않으면 안 됐던 한국전쟁 당시 어른들의 깊고도 슬픈 苦惱(고뇌)를 상상하며 자연적 안쓰러움이 動(동)하지 않을 수 없다. 같은..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0.30
이명박을 쿨 하다고 한 쿨하지 못한 윤석열? 윤석열은 左顧右眄(좌고우면) 할 것인가? “덩치 값 못한다.”는 말을 흔히 하고 사는 사람은 얼마나 덩치 값을 하는지 몰라도 덩치가 좋은 사람이 말에 중량이 없으면 듣게 마련이다. 덩치는 큰데 생각이 깊지 못해 갈팡질팡 오락가락하는 꼴을 보는 사람들은 또 얼마나 답답할까? ‘망..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0.19
조국은 단지 법무부장관에서 사퇴했을 뿐! 조국은 법무부장관 직에서만 사퇴했을 뿐 검찰개혁 불쏘시게 역할에 최선을 다한 인간 조국에 감사한다. 어떤 누가 빗발치는 언론 화살을 피해가며 35일 간을 장관직에서 버틸 수 있었으며, 누가 대한민국 정치검찰 개혁을 위해 불쏘시개 역할의 법무부장관의 임무를 수행했던가? 문재인..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0.15
검언유착하는 게 드러나는 데 KBS는 난리? 검언유착으로 鮮民(선민) 잡는 검찰은 필요 없지 않나? 언론(하이에나)에 썩은 고기 덩어리(보도감) 하나씩 흘려줘가면서 길들여왔던 윤석열 검찰은 하이에나들을 조국사태에서 최대한 활용했다고 보지 않을 수 없을 거다. 檢言癒着(검언유착)의 마지막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유시민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0.11
자한당이 文 정부보다 나을 수 있다고 보는가? 보수언론들이 진실이 있다고 보는가? 돈이 많이 있는 사람들도 독재시대에서는 언론사를 차리기는 쉽지 않았다. 왜냐하면 여러 언론이 난무하면 결국 독재를 하는데 언론탄압 지장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컸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 생겨난 소소한 언론사(언론사라..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0.10
나경원은 토착왜구 등 모욕적 노래 메들리 왜 맘에 안 드나? 왜 아이들이 '토착왜구' 등 모욕적인 노래 부르는지 생각해야 나경원 자유한국당(자한당)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를 두고 유난히 신경이 쓰이는지 오늘 이 시각(2019.10.7.01:07)을 지나고 있는 다음 포털사이트 중 가장 댓글이 많은 1 2 3위가 나경원의 검찰개혁과 토착..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0.07
서초동 촛불집회 태극기 등장이 달가운가? 태극기는 언젠가는 한반도 국기가 될 수 없다 대한민국의 국기인 지금의 태극기를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영효(1861년 6월 12일 ~ 1939년 9월 21일)가 1982년 8월 임오군란에 대한 사후 수습을 위해 특명전권대신 겸 제3차 수신사로 임명되어 일본으로 건너갈 때, 일본 배들은 당시 욱일기를 달고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0.06
토왜를 박멸하려면 조국 수호가 필수? 일본이 없으면 못 사는 토왜들은 어디든 박혀 있지 않나? 불매운동은 업주들부터 자발적으로 일어났다. 2019년 7월 1일 일본 아베 정권이 대한민국을 안보에 위험한 국가로 지칭함과 동시 수출규제를 하겠다는 발표가 나자 국민은 요동치기 시작했고 며칠 지나지 않아 매장 주인들이 일본..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