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에 무시당하는 국민들은 어떤 국민? TV조선이 자신의 시청자들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 남보다 월등하다고 나타낼 일도 아니지만, 너무 못났다고 자칭하는 사람도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데도, 생각이 깊지 못한 사람들은, 속이려고 하는 자들에 의해 멍청한 바보나 아니면 天痴(천치) 취.. 적고 또 적다(積多) 2020.04.04
코로나19를 무시한 대가는 치러야 할 것 같다 지나친 욕심을 부르는 극우적 사고는 금물? 老子(노자)의 ‘無爲(무위)’를 현 시대에 맞는지 묻는 사람들이 왜 없을까? 2,5~600년 전 思考力(사고력)을 현대에 접목시킨다는 게 말이 될 것일까 하는 사람들이 왜 없을 것인가? 그러나 그 때 사람들도 지금 사람들도 우물가서 숭늉 내놓으라.. 적고 또 적다(積多) 2020.03.29
부정의 국민은 아닌지 스스로를 확인해보자! 왜 대한민국은 부정을 더 좋아하는 국민들이 줄지 않나? 잘 아는 지인으로부터 카톡을 받았다. ‘국기원 9단 체육관 총관장 최기윤 謹拜(근배)’라는 문서와 함께, <신촌 거리에 울려 퍼진 백년의 함성>이라는 제목에, ‘대한민국 사람들은 꼭 봐야할 감동의 삼일절 태권도공연’이라.. 적고 또 적다(積多) 2020.03.14
박근혜시계 때문에 이만희가 위험하지 않나? 이만희가 찬 금장 박근혜시계 어째서 가짜일까? 甘呑苦吐(감탄고토)라는 사자성어는 미래통합당[미통당, 도로박근혜당(도박당= 자유한국당+새누당의 탈당 야권연대)]의 전유물이 된 단어인가? 달면 삼키고 쓰면 토해내는 그야말로 자신들 입맛에 맞는 것은 옳다고 하고 맞지 않으면 ‘가.. 적고 또 적다(積多) 2020.03.04
윤석열은 추한 검찰의 최고 진면목? 윤석열의 또 다른 참모는 어디든 숨이 있을 것? 추미애 법무부장관(이하 추미애)의 인사단행에 찬성하는 이들이 적잖은 것으로 보인다. 모두가 기대하고 있었고 그 일은 당연한 일로 생각해 온 터라 그저 박수만 보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을 따르던 입김의 .. 적고 또 적다(積多) 2020.01.09
개는 사람도 아니고 사람은 개도 아닌데 김정은이 선물한 X가 사람 물었다는 조선일보 문재인 정부가 조선일보에 무엇을 얼마나 잘 못했는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는데 조선을 비롯해서 중앙과 동아까지 시시때때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악의적 보도는 끝이지 않는 것 같다. 오늘은 조선이 보도한 제목이 너무 과격하게 눈에 와.. 적고 또 적다(積多) 2020.01.06
청와대 녹지원 텃발에서 낸 차가 국민의 인정을 살린다? 국민과 참 情(정)이 통하게만 하는 문재인 정부 윗사람의 국민에 대한 참사랑과 보은에 대한 詩(시)귀 같은 감사의 글들이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아침이다. 작은 것이지만 한 해의 精誠(정성)이 풍만하게 들어간 청와대 녹지원 텃밭에서 키운 보리와 밀 그리고 메밀로 만든 茶(차) 선물을 .. 적고 또 적다(積多) 2020.01.04
권은희 공수처 법안은 안철수의 정치 복귀 신호? 공수처 있으나마나 할 법을 내건 권은희 공수처 있으나마나 할 법을 내건 권은희 의원(이하 권은희) 20대 국회의원으로 끝낼 인물이 틀리지 않는데 바른미래당이 마지막 발악 중이다? 권은희는 말만, "(백혜련 안은) 견제는 없고 독소가 있는 내용으로 정치 조직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2.30
자한당의 위성당인 비례한국당은 선거법위반? 자유한국당의 위성당 비례한국당은 불가능하다? 꼼수정치로 이름을 크게 떨친 자유한국당(자한당)은 군소정당(群小政黨, Smaller parties)에게 돌아갈 수 있는 소수 비례대표 의원의 의원직까지 빼앗기 위해 안달이 난 것 같다. 자한당은 ‘비례한국당’이라는 衛星政黨(위성정당)까지 만들..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2.22
2020년 대한민국 예산은 512조3000억 원? 2020년 대한민국 예산은 512조3천억 원 확정? 제1야당으로 계산은 하고 있지만 인정까지는 받을 수 없는 자유한국당(자한당)? 그들은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만 할까? 그게 다 自家撞着(자가당착)에 빠진 자한당 의원들과 그 지도부 덕택일 것인데 누가 아니라고 거부할 수 있을 것인가? 문재..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