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촛불의 열망이 국민의 소리? 말이 필요 없는 정도로 국민은 검찰개혁 원한다. 200만 군중이 2019년 ‘9.28서초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7차로 열었다. 주최 측 10만 명 예상을 20번이나 뛰어 넘고 넘어 200만 명이 結集(결집)했다는 통보이다. 서초역부터 예술의 전당까지 이어지는 반포대로의 사진으로 모든 언론들이 집중..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29
문재인 정부만을 믿어야 한다 홍준표의 생각이 맞는 나경원 아들은 이중국적자? 결혼한 부부가 해외유학 이든 해외 주재원들이 근무 중 아이를 낳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니 국가에서도 인정하고 있다. 특히 미국 국적을 취득(미국출생시민권자=트럼프 행정부는 세밀히 검토 중)하면 아이가 커서 조기유학을 할 때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23
류석춘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혁신했다? 토착왜구(토왜)는 바로 류석춘 같은 인물들? 류석춘 교수(이하 류석춘)는 홍준표 자유한국당(자한당) 전 대표(이하 홍준표) 시절 2017년 7월 11일 혁신위원장에 취임하자마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부당하다"며 1700만 촛불국민 심판을 거역하는 발언도 서슴지 않은 극우 성향 인물이라는 평..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22
박정희를 부정하면 역사를 부정한다? “박정희 부정하는 사람은 역사를 부정하는 것”? 틀린 말은 아니다. 박정희 과거를 부정하는 사람도 역사를 부정하는 사람이니까!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이하 황교안)가 2019년 9월 17일에 뚫린 입을 통해 한 말이라고 한다. 박정희 과거 역사는 참으로 더럽고 어지러워 입으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18
조국 5촌 조카 체포가 조국 체포인가? 조국 5촌 조카는 스스로 귀국했다 KBS는 ‘‘키맨' 조국 5촌조카 체포.."투자업체-정경심 연결·매출도 논의"’라는 제하에, “지난달 중순부터 필리핀 등 해외 도피 생활을 해오다가 검찰 압박에 귀국한 겁니다.”라고 적고 있지만 확실하지 않은 내용이라고 반박을 하는 이들이 적잖다. h..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15
왜구와 싸울 수 있는 저력은 항상 만들어야! 역대 어느 정부가 국가 미래를 위해 맹렬히 싸웠나? 일본인들은 한반도를 여러 가지로 欽崇(흠숭)하고 있다면 아니라고 할 것인가? 4계절이 뚜렷하고(요즘은 봄가을이 짧아지고 있다지만) 한반도에서 나는 음식재료들까지 맛이 특별하다고 저들은 傳說的(전설적)으로 들어 잘 알고 있다.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13
검찰 할 곳도 사람도 외면하고 있는 검찰? 검찰 해야 할 곳과 사람은 외면하는 검찰? 검찰개혁을 위해 조국 법무부장관이 임명되자 발 빠르게 움직이는 행보가 나타나고 있는데 반해 검찰은 아직도 헛 다리만 집고 있는 것 아닌지? 조국 장관 딸에 대한 동양대총장 표창장을 위조한 것으로 몰아오던 최성해(1943~ ) 동양대총장(이하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12
최성해와 윤석열의 합작 같은 조국부인 기소? 최성해의 검은 Star는 지옥별이 될 것 같다 최성해(1953~ ) 동양대 총장(이하 최성해)이 조국 딸 표창장 위조로 인정하고 있을 때부터 의심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예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동양대학교’라는 단어를 들어본 사람도 흔하지는 않았다는 뉴스도 보았다. 물론 진중권 교수에 관..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09
최성해 그는 누구? 동양대 총장 자격 있나? ‘누워서 침 뱉기’ 하는 최성해? 極右(극우) 성향의 동양대 최성해(崔成海, 1953.6.7. 경북 영주 출생) 총장(이하 최성해)이 할 짓 못 할 짓 구분할 수 없다는 말인가? 동양대는 總長(총장)表彰狀(표창장)조차 2중으로 구분해서 수여하고 있는 학교인가? 언론들마다 기자들이 말을 바꾸는지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06
조국 딸 "제 멘탈 중무장..하나하나 밝혀낼 것"? 조국 후보자와 그 딸은 그대로 닮지 않았을까? 조물주가 세상 만물을 만들어 낸 다음 인간을 최후에 만들었다는 것은 성경을 통해 듣고 보아 알지만 인간을 창조한 이후 ‘나’라는 존재가 세상에 같이 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할 때가 종종 있다. 특히 우리 부모님의 그 뒤를 잇고 있다는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