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에 몰리는 일본 외교와 나경원 일본의 코너(Corner)와 자한당의 모퉁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부터 일본 내각들이 한쪽 귀퉁이로 기어들어갈 것만 같은 느낌을 받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타당하지 않는 일 사실도 아닌 일 즉 거짓을 진실로 꾸미려고 하는 作態(작태)를 내보이려고 하는 일본정객들의 엉뚱한 心理(심리)작..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8.04
한국 백색국가 배제는 한일 경제전쟁? 일본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는 뉴스와 한일 경제전쟁 한일 간 경제전쟁은 시작됐다. 교도통신은 "한국 화이트국가 배제, 2일 각의 결정 방침"이라는 보도를 냈다고 뉴스1일 내놓고 있다. 백색국가에서 배제되면 일본과 적이 되는 것은 확실해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도 강력하게 나가야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8.02
일본 쓰레기 수입 한국기업부터 쳐라! 일본 쓰레기 수입하는 한국 기업들부터 막아라! 쌍용양회와 삼표, 한라시멘트 같은 업체들이 일본 석탄재를 들여와 한국 땅에 묻어주고 연간 수십억 원씩 많게는 백억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린다는 뉴스를 보며 역겨운 마음이다. 일본에서 1톤당 매립하는 비용이 20만 원 가치가 드는데 한..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8.01
신옥주 목사와 아베 신조 뭐가 다를까? 신옥주 목사와 아베신조는 같은 인간인가? 21세기에 사이비종교가 있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신옥주 목사(이하 신옥주)는 6년 형을 받고 구속된 상태이니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노릇. 어떻게 사이비종교가 흥행할 수 있었을까? 신옥주 혼자는 할 수 없는 노릇이다. 그 배후를 지켜준 사람..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7.30
유승민의 허튼 소리나 나경원 친일파나 대한민국 위상이 국제 상위 그룹에 끼고 있지 않은가? 연일 야권 쪽에서는 대한민국이 지금 조선말과 같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 하지만 그 때와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은 야권에서 더 잘 알 것 같은데.. 조선말기는 자유한국당(자한당) 같은 무리들이 넘쳐나고 王朝(왕조)조차 갈팡질팡 올..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7.26
정두언 유서의 죽음은 죽임이었을까? 정두언이 정말 자살 당했을까? 정두언(1957~2019) 전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이하 고인(故人))이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실락공원 주변에서 숨을 거둔 채 발견됐다는 뉴스다. 홍은동 집에는 유서가 발견돼 부인이 경찰에 오후 3시42분쯤 신고하여 찾아 나섰건만 오후 4시 25..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7.17
일본으로부터 144년의 빚 받아내자! 일본으로부터 144년 동안 빚을 받아내자!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하는 것이 정의(正義) 아닌가? 유승민 의원(이하 유승민)이 14일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를 만나 수출규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는 보도가 있다. 아베 총리(이하 아베)가 작정하고 대한..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7.15
2020년 최저임금 8,590원과 김기동 목사 대한민국 2020년 최저임금은 8,590원과 김기동 목사 2020년 대한민국 최저임금은 8,590원(2019년 8,350원 대비 2.9% 인상)으로 12일 결정을 한 데에 최저임금위원회는 노동자의 안정적인 삶과 사정과 기업주의 부담 능력을 골고루 고려해 결론을 내린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서민의 삶에는 크게 보..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7.13
윤석열 위증과 의리 & 국민의 아량 윤석열의 옥에 티인가 아니면 의리의 위증?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없다.’는 속담이 있다. 신[God]이 아니고서야 사람은 분명 실수가 있기 마련이라는 말이다. ‘옥에 티’라는 말도 우리는 자주 써왔다. ‘옥에 티’란 “나무랄 데 없이 훌륭하거나 좋은 것에 있는 사소한 흠을 이..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7.10
윤석열 청문회와 자한당의 난항? 후보자의 답변보다 의원들 말만 무성한 윤석열 청문회? 자유한국당(자한당)이 벼르고 벼르던 윤석열 검찰총장 청문회를 보며 자한당 법사위 위원들의 송충이 씹고 있는 얼굴을 볼 때 후보자의 도덕성은 무난했다는 것을 그대로 느끼게 만든 청문회이었다.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과 안..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