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를 언제까지 찬양할 수 있을까? 879억 원의 경북 구미 새마을공원, 하루 평균 관람객 '174명'? 마치 북한 김일성과 김정일을 찬양하는 것처럼, 200여 여성을 울린 색마이자 5.16군사정변의 유신독재자인 박정희 찬양을 위해, 박근혜는 집권 4년 동안 아버지 고향인 구미에 억수의 혈세를 퍼부어 새마을공원을 짓게 했다. 박정..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6.03
보수의 텃밭은 반드시 갈아 엎어야 한다 어제는 정용기 오늘은 민경욱 내일도 자한당? 하루가 멀다 하고 자유한국당(자한당)의 막말로 언론에 도배를 하고 있는 나날을 보내는 대한민국? 막말과 妄言(망언) 누가 누가 더 잘하나? 내기 한 번 해보자!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에게 눈도장 찍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자한당 의원들..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6.02
자한당 막말을 거울삼을 수 있어야 한다 국민은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이미 절망했더라!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와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를 비롯 자유한국당(자한당) 의원들 그리고 지역 당협위원장들이 31일 오후 충남 천안시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국회의원ㆍ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국민의 절망을 희망으..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6.01
문재인 정부가 역대 최악의 비상식 정권? 황교안, 문재인 정권이 역대 최악의 비상식 정권?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이하 황교안)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역대최악 비상식 정권”이라면서 “대통령 스스로 기본 안 지킨다."는 소리로 抑止(억지) 소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를 보면, ‘황교안 "역대최악 비상식 정..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5.31
청와대 김외숙 신임 인사수석은 누구? 청와대 신임 김외숙 인사수석에게 기대를 문재인 정부 정책 중 인사문제로 국민으로부터 ‘인사 참사’라는 버림을 받게 된 것은 자타가 공인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본다. 물론 자유한국당(자한당)만의 반대를 위한 반대에 걸려 문재인 인사문제까지 걸고넘어지는 자한당의 못된 정..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5.29
조진래 죽음에 왜 文정권이 잔혹할까? 조진래가 문재인 정부 때문에 죽었다고? 뉴시스는 ‘황교안, 조진래 죽음에 "文정권 잔혹하고 비정해"’라는 제하에, 마치 문재인 정부가 조진래 전 의원(이하 조진래)을 자살하게 한 것 같은 뉴스를 쓰고 있다. 조진래(1965~2019)는 홍준표(1954~ ) 전 경남지사(이하 홍준표)와 대구영남고등학..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5.28
자유한국당 아닌 신보수주의가 탄생돼야! 자유한국당 같은 보수주의는 사라져야 한다 최순실을 ‘상통령[조선왕조로 하면 上王(상왕)]’으로 모시던 새누리당의 후예들인 자유한국당(자한당)에 국회의원이 114명이 있다는 게 이렇게 힘들 수 있을 것인가! 박근혜와 최순실 그리고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이 2013년 2월 취임사준비..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5.19
문재인 취임 2주년 KBS 단독대담과 송현정 기자 송현정 kbs 기자 무례한 짓으로 문재인 뜨다? 과거 독재정권 시절에는 꿈도 꿀 수 없던 기자들의 莫無可奈(막무가내)식 질문에 문재인 대통령은 그런대로 착실하게 답을 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17년 5월 10일 취임 이후 100일 기자회견도 자유로운 기자들의 질문에 의한 답변이었고, 2018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5.11
유튜버 김상진과 나경원 황교안 & 자한당 유튜버 김상진 뒤에는 나경원과 자한당이 포진? 최근 윤석열 서울 중앙지검장 집을 찾아가서 협박성 방송을 하고, 집회 참가자를 폭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자유연대 사무총장 김상진(이하 김상진)은 네이버 뉴스 편집자문위원 출신으로 알려지고 있었다고 chosun.com은 보도하고 있..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5.09
북한 발사체와 김정은 인내심 & 미운 트럼프 북한 발사체와 김정은의 인내심과 미운 트럼프 젊은 혈기 완성한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하 김정은)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2.27~28) 중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하 트럼프)이 회담을 결렬시키고 있을 때 그의 얼굴은 심한 자극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는 북한으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