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재도발이냐 경제발전이냐? 북한 미사일 움직임과 "경제발전 절박" 북한 김정은 (1984~ ) 국무 위원장(이하 김정은)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하 트럼프)과 하노이북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가 합의 무산시킨 것에 憤(분)을 참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평양 외곽의 산음동 미사일 조립 시험장에서 움직이는 장..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3.10
재판부 무능으로 이명박 보석 석방? 2019년 3월 6일 이명박 보석 석방되다 뇌물·횡령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78) 전 대통령이 349일 만에 항소심 중 보석금 석방(보증금 등 조건을 내건 석방)으로 풀려났다. 지난해 3월 22일 구속돼 70대 노구를 감당할 수 없었다고 하지만 건강한 몸으로 집으로 나온 것..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3.07
황교안 5.18망언 덮고자 봉하 마을 찾았나? 황교안은 5.18망언 덮고자 봉하 마을 찾았나?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가 봉하 마을 찾아 노무현 묘역에 참배하고 권 여사까지 비공개 예의 방문했다는 뉴스가 묘하게 접해지고 있다. 화해를 해야 할 것인가 덮어줘야 할 것인가? 자한당의 원조 정당은 5.18 광주학살의 주범으로 인..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3.06
한유총 항명은 한국당 원조의 적폐청산? 어리석은 한유총의 마지막 볼모인가? 귀여운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기득권 세력이 마지막으로 발버둥 치고 있는 것을 본다. 積弊(적폐)의 산물이 더 이상 기댈 곳이 사라질 것으로 인정돼가는 순간 목숨을 걸고 아이들을 볼모로 잡기 위해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며 유치원도 폐원..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3.04
북한은 대미 강경파 또 얼마나 숙청 할까? 김정은이 대미 강경파 얼마나 숙청할까? 2.28 하노이북미정상회담결렬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하 김정은)의 얼굴에 난처한 기색을 보인 것을 보며, 감정을 감추지 못하는 순진한 면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백악관 새라 샌더스 대변인이 SNS 상으로 보낸 사진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3.03
트럼프 행정부 일방통행 외교는 국제적 망신? 트럼프의 일방통행 외교 국제적 망신 아냐? 미국 정가에선 트럼프 대통령의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된 게 차라리 낫다고 초당적 평가를 하고 있다. 북한 김정은 길들이기로 보는 것인가 아니면 한반도 평화와 화합이 멀어지는 것을 자축하고 있는 것인가? 외교 前例(전례)상 막바지에..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3.02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은 미국 정가 세력? 한반도 평화 막는 미국 정가의 비정한 놀음 “미국 놈은 믿을 수 없다.”라는 말까지 나오게 한 源泉的(원천적) 원인을 미국인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 물론 북한에서 그런 말의 시초가 될 것들이 적잖겠지만 우리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어제오늘 일만은 아니다. 미국인이란 이민의 근원..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3.01
북미 간 종전선언되면 한반도 종전선언 완료? 북미 종전선언 반대하는 한국당 의미는? 욕심이 턱을 넘어 머리끝까지 치솟은 이승만은 6.25한국 전쟁 정전협정을 끝까지 반대하며 북진통일을 외치도록 국민을 선동했다. 대한민국 자국의 국방력은 세계 최 말단에서 오락가락하는 지경에 처해 국제연합 에서 지원하고 있다는 것도 망각..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27
한국당 반란의 부정은 얼마나 도를 넘을까? 한국당은 황교안 정홍원처럼 교활한 당인가? 牧歌的(목가적) 시인으로 알려진 신석정(辛夕汀, 1907∼1974) 시인의 '들길에 서서' 첫 구절에 "푸른 산이 흰 구름을 지나고 살 듯 내 머리 위에서 항상 푸른 하늘이 있다"라고 했다. 淸楚(청초)한 삶을 원하며 맑은 하늘의 마음을 닮고자 꾸준히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23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과 세상인심 대통령의 지지율과 세상인심 사람 마음처럼 간사한 게 없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잘 알고 있을 것으로 안다. 스스로도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게 인간이라는 것도 또한 잘 알 것으로 본다. 머리로는 이해를 하면서도 마음으로 용서하지 못한다는 것도 우리는 많은 경험을 통해..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