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비판하는 독재 유물 같은 법조기자들? 독재시대 언론 유물 같은 법조기자들? 대한민국 언론은 일제 강제점령기를 거치며 모든 언론보도가 통일되는 기사를 내보내기 일쑤였다는 것을 우리 선조들은 너무 잘 알고 있지 않았었나? 때문에 친일파의 거두이자 色魔(색마) 중의 色狂(색광)인 박정희 5.16군사정변의 魁帥(괴수)는 그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2.06
나경원 필리버스터는 누구을 위한 것? 악마를 세금 내어 키운 대한민국 국민들? 나라가 남북으로 두 동강이 나있는데 통일할 생각 없이 정권만 잡으면 된다는 생각을 하는 국회의원이 있으니 대한민국 통일이 될 수 있을까? 자신들에게 유 불리한 사안인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국회 입법만 막아내면 문재인 정부가 올바르게 일..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30
황교안은 누구를 위해 단식을 하고 있나? 황교안은 누구를 위해 단식하고 있는가? 국민의 10의 7명은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이하 황교안) 단식에 대해 공감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황교안은 오늘도 계속 몽골천막 속에서 동정의 지지를 얻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 같다. 자한당 지도부들은 국민의 공감도 제대..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27
황교안 단식 5일 만에 정신 줄 놓았다? 황교안 빈약체질과 단식 만 5일 5x3=15 끼니도 지나지 않아 정신 줄 놓고(몸을 지탱할 수 없어 누어버린 것) 만 황교안(1957~ )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이하 황교안)가 무슨 정치를 하겠다는 것인지 참으로 걱정스러운 인물? 이제 62세 장년인 황교안, 건강을 위해 누구나 4~5일쯤은 단식하는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25
자한당은 "역사의 민폐"이며 "좀비"당이다? 자유한국당은 "역사의 민폐"이고 "좀비"당이다? 부산 금정구에서 3선을 한 김세연 의원(이하 김세연)이 17일 한 말이다. 거의 정확한 말로 들리는데 자유한국당(자한당) 지도부에서는 그 소리가 들릴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와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는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18
윤석열 검찰과 유시민의 판단 조국 사태는 누구든 구속될 수 있다는 것?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생각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적잖다는 것을 본다. 16일 유 이사장은 대구 엑스코에서 노무현재단 대구경북지역위원회가 연 노무현시민학교에 참석해 '언론의 역할과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는 자리에서 "조국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17
진중권의 정의당 탈당만큼 조국 딸 공정이 중요한가? 진중권의 인생 價値(가치)가 얼마치나 될까? 두뇌가 나쁘지만 않으니 서울대에서 미학[Aesthetics] 석사학위까지 받은 인물임에 틀리지는 않을 것 같다. 그러나 나무위키에서 볼 때 진중권은 베를린 자유대학교 철학 박사과정 중퇴하고 귀국하여 평론가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논객으로도 이..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15
대한민국은 지금 공수처가 필요한 때다? 대한민국 법무부장관 누가 하려 할까?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이 사퇴(2019.10.14.)한 게 거의 한 달이 다됐는데 청와대는 固辭(고사)하는 사람들이 많아 좀처럼 법무부장관 후보자조차 만들지 못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보면 법무부장관 없이 문재인 행정부는 계속 될 것 같다는 느낌..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12
자한당 황교안 체제 총선 망친다? 황교안 만큼만 하면 민주당 총선 대승? 자신이 잘 한 것도 없는데 지지율이 올라가는 반사이익을 보며 목에 힘을 주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이 결국 제자리로 돌아갔다는 뉴스다. 상대가 잘 못한 것도 아닌 것을 언론과 검찰이 짜고 국민들을 흔든 것인데 멋도 모르던 국민들 중 호들갑 떤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10
문재인 윤석열 만남에 시선들 집중? 인간 문재인의 인내를 윤석열은 경험하고 있나? 匹夫(필부)들의 심정에서는 당장 내쳐야 한다고 보는 견해가 깊게 박혀버렸으나 인간 문재인은 과연 대통령의 자세에서 흔들림 없이 이끌어가고 있는 것을 본다. 그러나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것도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