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근로기준법 논란 어디까지 사실? 나경원 근로기준법 발언에 또 구설수? 나경원 자유한국당(자한당)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 주휴수당 개편, 주52시간 적용 등은 기존의 근로기준법 틀에서의 논쟁” “낡은 노동 법규의 개혁도 필요하다”면서 ‘계약.. 참고사항 2019.07.07
자한당은 더더욱 교활해지고 있다? 황교안이 종로에서 얼마나 깨질 수 있을까? Jtbc는 ‘황교안, 종로 출마 시사..이낙연·임종석도 출마 거론’이라는 제하에, [앵커] 황교안 대표가 "종로에 출마할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죠. 서울 종로는 청와대가 있는 정치적 상징성 때문인지 역대 총선에서 주로 거물급 .. 뉴스(News)와 생각 2019.05.30
청와대 김외숙 신임 인사수석은 누구? 청와대 신임 김외숙 인사수석에게 기대를 문재인 정부 정책 중 인사문제로 국민으로부터 ‘인사 참사’라는 버림을 받게 된 것은 자타가 공인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본다. 물론 자유한국당(자한당)만의 반대를 위한 반대에 걸려 문재인 인사문제까지 걸고넘어지는 자한당의 못된 정..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5.29
조진래 죽음에 왜 文정권이 잔혹할까? 조진래가 문재인 정부 때문에 죽었다고? 뉴시스는 ‘황교안, 조진래 죽음에 "文정권 잔혹하고 비정해"’라는 제하에, 마치 문재인 정부가 조진래 전 의원(이하 조진래)을 자살하게 한 것 같은 뉴스를 쓰고 있다. 조진래(1965~2019)는 홍준표(1954~ ) 전 경남지사(이하 홍준표)와 대구영남고등학..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5.28
김정숙 여사의 황교안과 악수, 문제삼는 자한당 國母(국모)가 손잡아주지 않았다고 징징대는 자유한국당?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하지 않나? 모든 부모들은 자식을 골고루 사랑한다는 우리 고유의 속담이다. 하지만 그 열 손가락 중에서 그 어느 손가락이든 말을 듣지 않든지 좀 모자란 것이 있어 징징거리거나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20
외국인 "이해할 수 없는 나라 KOREA!" 이해할 수 없는 나라 KOREA! 북한 5.9도발은 도를 넘고 있다. 5.4북한 도발(원산으로부터 동북방향 최대 240km 거리 포격)을 시작으로, 5월 10일 문재인 대통령 2주년 기념에 맞춰 하루 전 새벽 4시 반경 스커드급 미사일(추정, 대략 430km 거리 포격)까지 날릴 수 있는 발사체를 쏴 올린 것은 김정..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10
국민 60% "한국당 장외투쟁 멈추고 협상해야" 자한당이 현 정부를 독재라 하는데... 국민 否定(부정)은 70% 육박? “자유한국당이 현 정부를 독재라고 비판하는데 대해선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68.3%로, 동의한다는 응답28.6%보다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라고 MBC는 보도하고 있다. MBC가 ‘국민 60% "한국당 장외투쟁 멈추고 협상해야".. 뉴스(News)와 생각 2019.05.08
자한당 광화문 집회 촛불 이길 수 있나? 도저히 이해 안 되는 자유한국당 지지율 2019년 4월 20일 자유한국당(자한당)은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체제 이후 최초로 서울 광화문 집회를 열었다는 뉴스가 나왔다. 머니투데이는 ‘광화문에 '총집결' 자유한국당 '붉은물결'.."좌파독재 막아라"’라는 제하에 ‘이미선 헌법재판관 임..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4.21
4.4 강원 고성 속초 산불과 자한당의 속내 4.4강원 고성 속초 산불과 자한당의 속내 盡心(진심)을 다하여 진실한 마음으로 세상을 사는 사람들은 세상이 그들을 돕기 마련이라는 말을 예전 어른들은 입이 달토록 되뇌었다. 인간 삶 속에서는 언제든지 재앙과 마주하지 않을 수 없는 逆境(역경)이 어떤 누구에게도 오게 마련이다. 물..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08
재판부 무능으로 이명박 보석 석방? 2019년 3월 6일 이명박 보석 석방되다 뇌물·횡령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78) 전 대통령이 349일 만에 항소심 중 보석금 석방(보증금 등 조건을 내건 석방)으로 풀려났다. 지난해 3월 22일 구속돼 70대 노구를 감당할 수 없었다고 하지만 건강한 몸으로 집으로 나온 것..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