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의 文정부 인사권 난도질과 장제원 아들 장제원 아들 노엘 만취음주운전.. 경찰은 윤창호 법 무색케! 경찰은 만취 음주운전자를 구속하지 않고 집으로 보내고 있다는 뉴스는 계속 나오게 만들고 있다. 자유한국당(자한당) #장제원의원아들 #노엘만취음주운전(면허취소)도 경찰은 또 눈감아준 것인가? 경찰이 국가 紀綱(기강)을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08
조국 제출 서류 갈기갈기 찢은 김진태? 이게 자유한국당 진짜 얼굴 아닌가? 자기 맘에 안 든다고 상대가 제시한 서류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만인이 보는 청문회장 앞에서 갈기갈기 찢고 있는 김진태 자유한국당(자한당) 의원(이하 김진태)를 말리는 자한당 의원 하나 없고 김도읍 의원(이하 김도읍)은 실실거리며 즐기고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07
한국언론사망과 정치검찰아웃은? 오늘은 #한국언론사망 #정치검찰아웃? 공지영 작가 생각에 동의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어제는 ‘조국힘내세요’와 ‘가짜뉴스아웃’ 등등 사회 부조리를 물리치는 단어들이 등장하고 있다는 데에 자유한국당(자한당)을 비롯한 야권에서 할 말을 잊어버리게 하는 단어들이 포털사..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8.30
예비역장성단과 가짜보수들의 최후 발악? 가짜보수들이 최후 發惡(발악) 순간? 7월1일 일본 아베신조 내각(이하 아베)은 대한민국 삼성과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소재에 대한 수출 규제할 것을 발표하고 있었다. 대한민국은 일본이 정한 27개 백색국가[White List]에서 배재하겠다는 내용이다. 2018년 대한민국 사법부가 일제강점기 당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8.25
나경원, 지소미아 파기가 조국 때문이라고? 나경원은 또 토착왜구식 발언이냐? 22일 문재인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내린다고 하자 자유한국당(자한당)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가장 먼저 극한의 반대 입장을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 거의 절반은 찬성하고 반대가 40%도 안 되는..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8.23
전범기업에 정보 준 김앤장.. 자한당 닮았나? 일본전범기업에 '청와대 정보' 준 김앤장? 돈이 아무리 좋다고 하는 보수계열 법률사무소라도 국가를 좀먹게 하는 일은 하지 않아야 하지만 미국에서 배워온 김앤장(Kim & Chang, 金&張)의 변호사들은 국가와 국민 안위보다 돈이 더 좋아 죽을 지경이다? 국가 비밀을 과거 적국(일제) 회사에 .. 뉴스(News)와 생각 2019.08.09
일본회의와 아베 그리고 인간 문재인 문재인 정부와 아베 일본회의는 相反(상반)된다 아베 신조 일본총리(이하 아베)가 니혼카이기(にっぽんかいぎ, 日本?議(일본회의))에 몸담고 그 신앙을 숭상하는 한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와는 거리가 크게 벌어지고 말 것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일본회의가 숭상하는 이념자체가 문재..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7.25
황교안이 보는, 文 정부 정말 미래가 없는가? 황교안 “文정부는 미래 없어"라는 말, 확실한가? 자유한국당(자한당)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는 20일 충남 온양의 한 호텔에서 열린 충남도당 당원 연수에 참석하여, "역량 있는 대안정당으로 굳게 서기 위해 다음 달 국민에게 내놓을 경제 대안과 안보 대안을 준비하고 있다" "어제까지.. 뉴스(News)와 생각 2019.07.21
2020년 최저임금 8,590원과 김기동 목사 대한민국 2020년 최저임금은 8,590원과 김기동 목사 2020년 대한민국 최저임금은 8,590원(2019년 8,350원 대비 2.9% 인상)으로 12일 결정을 한 데에 최저임금위원회는 노동자의 안정적인 삶과 사정과 기업주의 부담 능력을 골고루 고려해 결론을 내린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서민의 삶에는 크게 보..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7.13
문재인 정부 싫은 국민은 아베 정권 옹호자? 문재인 정부 정책 반대 국민은 日 경제보복 환영할까? 일본 아베신조 내각(이하 아베)은 노골적으로 문재인 정부가 싫어 대한민국 정권교체를 위해 지금 경제보복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확인한 상태라고 보는 눈들이 많다. 한국 대법원의 강제 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사실상의 경제보복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