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은 "역사의 민폐"이며 "좀비"당이다? 자유한국당은 "역사의 민폐"이고 "좀비"당이다? 부산 금정구에서 3선을 한 김세연 의원(이하 김세연)이 17일 한 말이다. 거의 정확한 말로 들리는데 자유한국당(자한당) 지도부에서는 그 소리가 들릴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와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는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18
아시아나 새 주인에 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가 새 주인을 찾은 것 같다? 1988년 2월 창립된 아시아나 항공은 처음에는 열심히 하는 것 같이 보이더니 이젠 돈만 빼먹을 줄 알았지 사람을 위한 경영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게 단적으로 지적되며 기우뚱 거리게 이끌어 온 박삼구 전 회장단의 책임 또한 적어보이지 않게 생각한다... 뉴스(News)와 생각 2019.11.13
대한민국은 지금 공수처가 필요한 때다? 대한민국 법무부장관 누가 하려 할까?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이 사퇴(2019.10.14.)한 게 거의 한 달이 다됐는데 청와대는 固辭(고사)하는 사람들이 많아 좀처럼 법무부장관 후보자조차 만들지 못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보면 법무부장관 없이 문재인 행정부는 계속 될 것 같다는 느낌..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12
잔인무도한 윤석열 검찰과 청와대 파면 청원 건의 殘忍無道(잔인무도)한 윤석열 검찰 귀 먹었냐? ‘ 더할 수 없이 잔인함’을 보여주는 윤석열 검찰은 人情(인정)事情(사정)도 없이 마구잡이로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 가슴을 찌르고 또 찌르며 ‘죽어!’ ‘죽으란 말이야!’를 계속 하고 있는 그 지독한 마음을 보고 있는 한 쪽 국민을 상.. 뉴스(News)와 생각 2019.11.03
청와대 국감 망친 장본인은 나경원? 문재인 청와대가 참을 만큼 참지 않았나? 일반인이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는 데 이웃에서 그 사람 가려는 방향에 장애물을 한두 차례 가져다 놓고 방해를 한다면 얼마나 애를 태울 것인가? 그런 일을 한두 차례로 끝내지 않고 추진하려고 하는 족족 막아 놓고 나가지 못하게 막았다..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02
장관 낙마 표창장 주는 자한당의 생떼 ‘표창’이라는 단어의 뜻도 모르는 자유한국당? ‘表彰(표창)’이란 말을, <한컴오피스 ᄒᆞᆫ글>에서는 “남의 훌륭한 일을 세상에 드러내어 밝힘”이라고 해석을 했고, 네이버백과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1) 어떤 일에 좋은 성과를 내었거나 훌륭한 행실을 한 데 대..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28
여상규 이종구 욕설은 조국 스트레스가 원인? 자유한국당 의원들 나아갈 방향 잃은 것 확실해? 자유한국당(자한당) 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법사위 위원장 이하 여상규)이 더불어민주장 김종민 의원에게 ‘병X’이라는 단어를 입 밖으로 쏟아낸 것도 모자라, 자한당 이종구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장(이하 이종구)도 8일 국정..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09
나경원은 토착왜구 등 모욕적 노래 메들리 왜 맘에 안 드나? 왜 아이들이 '토착왜구' 등 모욕적인 노래 부르는지 생각해야 나경원 자유한국당(자한당)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를 두고 유난히 신경이 쓰이는지 오늘 이 시각(2019.10.7.01:07)을 지나고 있는 다음 포털사이트 중 가장 댓글이 많은 1 2 3위가 나경원의 검찰개혁과 토착..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0.07
자유소림당은 가짜 율 브리너가 당 대표? 자유소림당은 가짜 율 브리너(荒 교안)가 대표? 문재인 정부와 조국 법무부장관이 정말 싫은 사람은 알아야 한다. 중이 절이 싫으면 나가는 것이 원칙인 것처럼 나라 대통령을 싫어하면 그 나라를 떠나 해외로 나가야 한다고 본다. 아니면 산 속으로 들어가 혼자 도를 닦으며 살든지! 자유.. 뉴스(News)와 생각 2019.09.20
왜구와 싸울 수 있는 저력은 항상 만들어야! 역대 어느 정부가 국가 미래를 위해 맹렬히 싸웠나? 일본인들은 한반도를 여러 가지로 欽崇(흠숭)하고 있다면 아니라고 할 것인가? 4계절이 뚜렷하고(요즘은 봄가을이 짧아지고 있다지만) 한반도에서 나는 음식재료들까지 맛이 특별하다고 저들은 傳說的(전설적)으로 들어 잘 알고 있다.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