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79

김건희는 벌써 청와대 안주인 됐냐?

김건희는 벌써 청와대 안주인? 이제 세상 무서워 살 수 있겠는가? 대권을 잡았다고 볼 수도 없는 야당세력에 눌려 세상 살맛나겠는가? 국민의힘{국짐당; 국민보다 권력자가 우선이어야 한다는 독선적 철학이 머리에 박혀 있는 국민의짐 당} 윤석열 대권후보자(이하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 7시간 녹음을 국민에게 알린 것이 죄라며, 대한민국 검찰이 이명수 서울의 소리 기자를 수사 착수했다는 보도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119191515561 1월 16일 오후 녹음 내용이 세상에 알려진지 3일(72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電光石火(전광석화)처럼 검찰이 등장하고 있는 것을 보는 국민들은 지금 박수를 보내고 있다는 말인가? 왜 집권여당 인사들과 관계가 되는 별건도 안 ..

참고사항 2022.01.19

문재인이 홍남기를 섬기고 있지 않나?

문재인 정부 뭐가 문제이기에 이처럼 국민을 죽이고 있나? 이명박이나 박근혜 정권보다는 문재인 정부가 그래도 마음이 놓인다고 생각하는 국민에게 이처럼 잔인할 수 있단 말인가? 국회는 말할 것도 없고, 모피아 생산부처인 기재부 관료 및 그 일부 직원들까지 모조리 썩지 않는 늘공들이 없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진 것이고, 검찰과 언론 그리고 교육부도 다 썩어버린 것을 몰랐던 것은 아니다. 검찰과 같이 썩어버린 사법부는 또 어디로 가고? 대통령 한 명 잘 뽑으면 조금은 나아질 것으로 매번 錯覺(착각)에 또 착각으로 빠지지 않을 수 없는 대한민국 국민들! 17개 부처에서 바람 잘 날 없이 쏟아지는 비행들! 문재인 대통령의 노고를 잘 이해하겠다고 늘 생각하지만 정말 아쉬운 게 너무 많아 숨이 턱턱 막히고 가슴이 답..

질질 끌려다니기만 하는 문재인 정부?

문재인 정부도 그렇고 그렇다는 것을 알리는 뉴스들? 전두환 씨(이하 전두환)가 ‘광주 소풍놀이’ 바람쐬기 위해 9개월 만에 광주 법원에 잠깐 들린 것 가지고 기레기들이 쓴 뉴스들로 온통 난리가 난 것 같다. SBS는 ‘전두환, 항소심 출석하고 '꾸벅꾸벅'..25분 만에 퇴정’이라는 제목을 뽑아 올렸다. https://news.v.daum.net/v/20210809172412945 그 내용이야 나이만 90살 먹은 전 씨가 비굴한 인간으로서 정말 해서는 안 되는 추잡하고 더럽고 잡다한 내용일 뿐 사과한다는 말도 없으니 봐서 무엇 하랴! 수구적 사고를 갖은 인간들은 왜 이처럼 한심하게 남의 탓만 하고 살아가고 있는지? 전두환은 자신의 회고록에 거짓을 증명하기 위해 오늘도 故(고) 조비오 신부의 말을 꺾기 위해..

언론 못잡는 청와대는 대선 실패도 기억해야!

분명 대한민국 국민 중 X대지들이 있는 것은 틀리지 않나? 박근혜가 정권을 잡고 있을 당시 국민에게 “민중은 개돼지”라는 발언을 한 교육부 나향욱 전 정책행정관(국장급, 이하 나향욱)의 말이 재삼 조명되고 있음을 보고 있노라니 치가 떨린다. 당시 경향신문 기자가 그의 말을 폭로하고 있었는데 나향욱이 술이 한 잔 들어가자 대한민국 국민은 그런 취급을 당해도 싸다고 했다. 自存(자존)감 없는 국민은 분명 없지 않다는 말이다. 그로인해 가당치도 않는 일이 벌어질 때마다 그런 말은 쉽게 짜증나는 뉴스 댓글에서 나타나곤 한다.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대권예비후보(이하 윤석열) 지지율이 20%조차 깨지고 말았다는 뉴스가 등장했다. 당연한 일일 것인데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한 때는 열 명중 세 명도 넘게 있었..

문재인 정부 레임덕으로 가고 있지 않나?

이해충돌방지법 통과시키지 않던 국민의힘이 웬일일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도 크게 다를 게 없지만, 국민의힘(국짐당)의 수구 정당은 지금까지 내려오면서 아주 여러 차례 이름을 바꿨다. 민주공화당 (1963 ~ 1980) 민주정의당 (1981 ~ 1990) 통일민주당 (1987 ~ 1990)[1] 신민주공화당 (1987 ~ 1990) 3당 합당 이후 민주자유당 (1990 ~ 1995) 자유민주연합 (1995~2006) 신한국당 (1995~1997) 한나라당 (1997~2012) 민주국민당 (2000~2004) 자유선진당 (2008~2012) 새누리당 (2012~2017)은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으로 갈라진다 바른정당 (2017~2018) 자유한국당 (2017~2020) 바른미래당 (2018~2020) 미래통합..

민주당은 '개혁'고삐 바로 잡아야 한다!

민주주의가 放縱(방종)이 되면 국민은 거부한다 문재인 정부가 국민을 너무 의식한 나머지 민주주의의 자유를 떠나 방종까지 가게 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본다. 문재인 정부는 #직접민주주의 만들어보고자 애를 쓴 흔적들은 꽤나 많다. 청와대 국민소통광장을 만들어 국민들이 요구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으나 지나친 것 까지 시민들이 요구한 것들은 감히 청와대에서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을 국민들이 알고부터 실증을 느끼고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할 것으로 본다. 될 수 있는 한 국민들이 싫다고 하는 것은 하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는 것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국민이 요구하는 방향대로 같이 따르지 못했다는 것도 청와대는 익히 알고 있을 것으로 본다. 헌정 이래 문재인 정부만큼 국민의 뜻에 맞추려고 한 정부가 있었다면 지금 당장 ..

조수진 처럼만 가면 제1야당 근본도 바뀐다

사람을 잘못 골랐네! 어찌 인생 삶의 기본적 鐵則(철칙) 중에 ‘끊임없이 의심한다.’는 사람을 골랐을까? 조수진(1972.6.~ 전북 익산 출생, 국민의힘(비례대표)) 의원(이하 조수진)이 쓴 는 책의 목차 제1부 첫머리에 나오는 副題(부제)이다. 사람이 세상을 의심부터 하기 시작하면 모든 것은 이치에 따라 바르게 정돈돼있다는 안정된 삶의 思惟(사유)를 하며 근본을 유지할 수 있을까? 책 소개의 첫 문장도 “끊임없이 의심하고, 뒤집어보고, 삐딱하게 세상을 바라보라!”라는 구절로 시작하고 있다. 기자들이 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지 심히 의심도 되지만 세상사가 너무 힘들기 때문이라고 해야 할까? 의심부터 하는 사회라면 말이다. 썩은 사회에 썩은 정신이 이어가게 하는 사회라면 이런 사회에서 살아 무슨 인간들..

안철수가 김동길과 잘 어울리지 않나?

이런 정치꾼을 대한민국 국민들 중 지원하는 이가 있지 않나! 간을 본다고 해서 좋은 이름 ‘안철수’를 ‘간철수’라고 부르는지, 아니면 정치생명은 이제 다가버리고 말았다는 의미에서 ‘간철수’라고도 부르는지도 모르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이하 안철수)가 또 사고를 치고 만 것 같다. 안철수 자신은 분명 중도의 이념을 지니며 살아간다고 했는데 극우 성향의 김동길 전 연세대 교수(이하 김동길)를 찾았다는 것이다. 김동길은 독재정치의 座長(좌장)인 박정희 色魔(색마) 정권 밑에서 머리 조아려가며 그의 누이 김옥길과 승승장구했던 것을 생각하면 그를 훌륭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을지? 그런 사람들은 그들의 작은 생각(돈과 권력의 노예가 된 상스러운 잡념)에 치우쳐 있었을 뿐일 것인데 그를 만난 안철수의 생각이 어디까지..

국민의힘(국힘=구김)은 결국 구기고 마는구나!

‘엄마찬스’라는 건 추 장관을 묶어두고 싶은 국민의힘의 강제? 국민의힘(이하 ‘구김’ 당)은 守舊(수구)언론과 야합하여 더불어민주당 首腦(수뇌)들을 어떻게든 묶어놓기 위해 새로운 戰術(전술)을 펼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고 있지 않나? 저들이 그런 짓을 한 것은 한두 건이 아니라는 것이 이미 들어나고 있었는데 아직도 저들은 손 놓을 생각하지 않고 어떤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 않고 정권 奪取(탈취) 慾望(욕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저런 인간들을 세밀히 관찰해야 하는데 아직도 검찰은 그들과 한통속이니 믿을 수 있는 것은 경찰뿐인가? 어떻게 문재인 정부는 저런 검찰들에게 국민의 세금을 계속 달마다 악마 같은 인간들에게까지 먹이로 또박또박 받쳐줄 수 있는지?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있다고..

'종교 자유' 말뜻도 가르치는 코로나19?

이웃을 불안케 하면서까지 "생명 같은 예배"? MBC가 ‘"생명 같은 예배" 강행..주민들 "교회 때문에 불안"’이라는 제목을 걸고, 기독교인들의 거침없는 코로나19 기피하는 樣相(양상)을 보도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830201013402 교회 목사가 "우리가 가야 될 길을 가야 됩니다. 우리가 해야 될 일을 해야 됩니다."라고 한 말은 무슨 뜻인가? 자신들의 삶만 중요하고 이웃의 삶은 방치해도 된다는 것인가? 솔직히 언제부터 기독교인들이 그처럼 사람의 영혼을 위해 열심이 영혼의 삶을 이어가고 있었던가? 그렇다면 국가와 국민의 위기를 위해 헌신할 줄 아는 基督(기독=그리스도)영혼이어야 하는 것 아닌가? 자신들의 영혼을 위해 생명 같은 예배를 들이려고 하면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