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도 그렇고 그렇다는 것을 알리는 뉴스들?
전두환 씨(이하 전두환)가 ‘광주 소풍놀이’ 바람쐬기 위해 9개월 만에 광주 법원에 잠깐 들린 것 가지고 기레기들이 쓴 뉴스들로 온통 난리가 난 것 같다.
SBS는
‘전두환, 항소심 출석하고 '꾸벅꾸벅'..25분 만에 퇴정’이라는 제목을 뽑아 올렸다.
https://news.v.daum.net/v/20210809172412945
그 내용이야 나이만 90살 먹은 전 씨가 비굴한 인간으로서 정말 해서는 안 되는 추잡하고 더럽고 잡다한 내용일 뿐 사과한다는 말도 없으니 봐서 무엇 하랴!
수구적 사고를 갖은 인간들은 왜 이처럼 한심하게 남의 탓만 하고 살아가고 있는지?
전두환은 자신의 회고록에 거짓을 증명하기 위해 오늘도 故(고) 조비오 신부의 말을 꺾기 위해 광주 법정에 들린 것 아니고 무엇일까?
잘못을 잘못으로 모르는 인간들이 인간이라는 말인가?
조비오 신부의 명예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 실형을 선고받은 전두환이 더 많은 형량이라도 받을까 두려웠을까?
파파라치들 때문에 집밖으로 자주 나올 수도 없는 전두환!
광주 재판 핑계대고 소풍놀이 나온 전두환?
재벌들과 정경유착하여 켜켜이 쌓아둔 돈으로 고급세단 타고 광주까지 소풍놀이 하며 달려가긴 했고
20여 분 동안 법정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는 것 보고 밥도 안 먹었다며 휴식을 요청했고 한 숨 잘 자고 나서는 법정에 다시 들린 다음,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으로 되돌아 온 ‘전두환의 즐거운 소풍놀이’라고 차마 쓸 수 없었던 기레기들 아닌가?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면서 크기 시작하고 다 크고 난 다음부터는 늙기 시작하는 게 일반적인 수순이다.
전두환도 늙기 시작하다 한 해 사이 심하게 주름이 잡혔을 뿐 인간의 구실도 못하는 인간에 대해 너무 많은 언론들이 국민에게 慈悲(자비)를 요청하고 있지 않는가?
언론이란 것은 잘 쓰면 좋은 구실을 하다고 할 수 있지만 제 욕심 채우는 글쟁이들인지라 전두환 구명 운동이라도 하는 것 같을 뿐이다.
전두환에게 가장 많은 돈을 넘겨줬던 삼성의 손자 이재용 부회장(이하 이재용)이 13일 가석방된다며 기레기들이 더 좋아 죽겠단다.
이런 기레기들과 언론사를 바로 잡지 못하면 민주당 정권은 더 이상 연명할 수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껴야 하는데 관심조차 없으니 휘파람 불고 있는 민주당 국회?
청와대가 정신적 서명을 했으니 나오게 될 이재용!
이재용이 감옥에 있는 동안 문재인 정부의 무슨 일이 잘 안 되고 있었던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형기 60% 채운 사람들은 이재용처럼 모조리 석방시켜야 한다고 동의하며 아우성치고 있지 않는가!
왜 문재인 정부조차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이어가려고 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문재인 임기 중 이명박과 박근혜도 '사면'하겠다는 의지를 엿보게 해주고 있는 序幕(서막)?
더팩트는
‘이재용, 13일 가석방..법무부 "코로나19 경제상황 고려"’라는 제하의 보도를 냈다.
https://news.v.daum.net/v/20210809201454546
결국 정치란 ‘그놈이그놈’이라는 公式(공식)으로 돼간다는 것?
아직은 두고 봐야 한다지만 정말 믿을 수 있는 인간은 단 하나도 없는 대한민국 정치?
만일 그렇다면 정말 “X같은 세상”이라는 말이 틀리지 않는 것 아닌가?
촛불혁명의 가치를 크게 상실하게 만든 이재용 가석방!
남은 사면은 어떤 것이 일어날 것인가?
국민들이 그처럼 원하고 외치던 “검찰개혁 언론개혁 정치개혁”은 가당찮은 일?
인간 문재인이 지금 청와대 경내에서 어떤 누구로부터 압력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막강한 모피아들이 짜놓은 대본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말인가?
아직도 홍남기 경제부총리(이하 홍남기)와 이낙연 대권 예비후보자(이하 이낙연)는 차기 대권을 잡아내기 위해 쌍 호흡을 같이 하고 있다는 말인가?
아무리 그래도 국민 각자에게까지 압력을 가할 수는 없다는 것을 꼬-옥 꼭 기억하기 바란다.
그 두 사람 기를 꺾어버린다고 하면 조금은 숨통이 튀일 것으로 보는 눈도 클 것이다.
좌우간 홍남기와 이낙연은 문재인 정부에 의해 빛을 보는 인간들이지만 보탬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 국민들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80% 형기를 채우지 않으면 가석방이 안 됐던 법까지 고쳐가면서 이재용을 가석방 시키려고 하는 문재인 정부의 깊은 뜻은 분명 없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더 깊어진다.
이재용이 감옥에 있어도 삼성은 잘 굴러갈 수 있지만 이재용 명의로 된 돈을 끌어내어 신개발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그 무엇이 있다는 것을 국민들은 아직 모르지 않는가?
이재용의 경영 복귀까지 쉽사리 될 수는 없다고 해도 그의 입김에 의한 決裁(결재)는 필요할 수 있다는 생각까지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인간 문재인은 과거 이명박 씨나 박근혜 씨와는 격이 다른 것이 있기 때문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면 국가 규제도 쉽게 풀어서 이행했던 몇 년 사이 바이오산업은 순풍에 돛을 달고 날아가다시피 하지 않는가?
미국도 지금 ‘더 나은 재건[Build Back Better]’을 위해 삼성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은가?
한국도 세계 백신 분포의 중심축[Hub]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이 있음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는가?
이제 선진국들을 제외하면 지구 전체에 백신투여는 간신히 10%를 넘긴 상황이다.
한국적 백신 개발도 세계 백신 공급도 원활하게 되려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계산이 필요하다는 것을 잠시 잊고 있지 않았던가?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문재인 정부의 계산법이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4년 3개월 동안 문재인 정부는 국민을 위해 꿍꿍이속은 없지 않았지만,
이명박근혜 정권처럼 뒷주머니는 차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지 않은가?
너무나 민주주의 타령만 하다 위험천만한 관료들까지 막아내지 못한 게 국민의 눈에 벗어나긴 했지만 말이다.
때문에 여권조차 확실하고 결정적인 대권후보자가 없지 않는가!
지금처럼 대권후보자가 여야 할 것 없이 가문 상황에 조국 전 법무장관(이하 조국) 같은 人才(인재)가 있었다면 어떻게 달라지고 있을까 곰곰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잘 알다시피 이재명 후보자도 지지율 25% 틀[box] 안에서 쉽게 탈출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를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는가?
사람마다 흠결 없는 사람이 없는데 국민에게 있어 대권을 넘긴다는 것은 이제는(이명박근혜 시절만 해도 들쥐처럼 붙어 다녔을지라도 이제는)보다 더 신중하고 더욱 신중한 자리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조국과 그의 부인에 대한 오해를 했던 국민들도 하나둘 그들이 윤석열 검찰과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의 工作(공작)에 의한 실체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눈여겨보고 있지 않는가!
守舊的(수구적)인 인물들은 자신들보다 월등하고 進取的(진취적)인 인물들은 대권 선거가 오기 전 국민과 차단시켜 놓아야 자신들이 대권을 쥘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공작질을 할 수 없게 하기 위해 공수처를 꾸렸지만 그 세력은 너무나 미미하고 보잘 것 없이 지탱해가고 있음에 착하기만 한 중도적인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를 매몰차게 경멸해버리지 않는가!
문재인 정부가 후임을 확실하게 정하지 않고 민주주의 경선에 의해 최선의 인재를 선출하게 하겠다고 하지만 인간 문재인이 상상했던 조국 같은 인물은 나오지 않고 있지 않는가?
그만큼 가슴은 텅 비어있고 머리만 찬 지식인들은 조국을 정말 두려워 하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지 않는가!
정경심 교수(이하 정경심)에게 항소심도 징역 4년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게 말이 뇌는가?
정경심의 변호사들이 아무리 꼼꼼하게 모든 증거를 내세워 무죄가 확실하다고 보는 전직 판사들의 결심까지 허무맹랑하게 만들어버린 고등법원 엄상필 심담 이승련 부장판사 판사들의 두뇌 속에는 대한민국 법까지 없애버린 것 같지 않나?
그렇게 하고도 사법부의 판결에 꼬투리 달지 말라고 할 말이 있는가?
가슴에서 불기둥이 솟아 올라오고 있다.
때문에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언론을 올바르게 잡지 못하면 이번 20대 대선까지 허탕을 치게 될 것이라는 것 아닌가!
인간 문재인도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공작 검찰이 끌고 다니는 데로 질질 끌려 다니는 꼴을 국민 앞에 보이고 싶다는 말인가?
도대체 대권은 왜 잡았다는 말인가?
공작 검찰에 끌려 다녀야 하고 모피아 관료들에게 끌려 다녀야 하며 재벌에 질질 끌려 다니다 못해 이젠 사법부까지 질질 끌고 가려 한다면 그들이 하고 싶은 데로 그냥 놔둘 것이지 왜 청와대는 점령하고 있으면서 자신을 돕기 위해 갖은 애를 썼던 조국과 그 가족까지 사자들의 떡 벌어진 입 앞에 내려다 놓고 바라만 보고 있는 것인가?
입으로만 ‘조국에 빚을 졌다.’는 말로 끝내려고 하는 것인가?
도대체 의리조차 없는 게 정치권이라는 실감을 그대로 국민에게 가르쳐 주고 싶다는 말인가?
내 측근 중 측근이 인간의 근본인 공정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를 놔두고 어떻게 세상 인류를 위해 백신 개발에만 힘을 쏟아야 한다면서 이재용을 가석방시킬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려 할 수 있다는 말인가?
가석방은 정말로 법무부장관만의 특권이라는 말인가?
조국이 그렇게 힘들어 할 때 대통령의 권한으로 검찰총장 직도 박탈시킬 수 있었던 것을 왜 하지 못하고 질질 끌려 다니면서 국민들에게 찐 고구마를 가마솥으로 들이밀 수 있다는 말인가?
언제나 시원한 물을 줄게 될지 기다리는 국민들이 애처롭게 보이지 않는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하지 않는가?
촛불혁명이라는 단어를 요즘은 입 밖에 꺼내지도 않으면서 귀족이 돼가는 위치로 가야만 한다는 것인지?
서민들은 참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20대 대선도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재보선처럼 공염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정말 잘 알아야 할 것으로 본다.
참고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1077251004?input=1195m
https://news.v.daum.net/v/20210811010917330
https://news.v.daum.net/v/2021081021115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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