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을 열다

여상규 이종구 욕설은 조국 스트레스가 원인?

삼 보 2019. 10. 9. 04:20



자유한국당 의원들 나아갈 방향 잃은 것 확실해?

 

[영상] 여상규 욕설에 이인영 "그대로 반사" vs 나경원 "혼잣말"


자유한국당(자한당) 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법사위 위원장 이하 여상규)이 더불어민주장 김종민 의원에게 X’이라는 단어를 입 밖으로 쏟아낸 것도 모자라,

자한당 이종구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장(이하 이종구)8일 국정감사에 출석한 참고인에게 욕설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는 뉴스다.

아무리 점잖고 착한 마음씨를 소유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욕설이 나온다는 것은 자신에 대한 평소 修養(수양)을 온전하게 쌓지 못한 때문일 것으로 본다.

입에 욕설을 달고 사는 사람도 없지 않지만 평소 자신을 잘 다루지 못한 사람은 어쩔 수 없이 극변하는 상황에 적응할 수 없으면 욕부터 쏟아내게 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욕설이 나오는 것은 가슴 속에 평소 불만을 품고 있던 사람이 좀 더 큰 자극을 받게 되면 자연발생적으로 튀어나올 수 있는데 그 때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 참된 정신의 소유자가 아닌가?

지금 자한당 국회의원들은 조국 장관에 대한 일종의 정신적인 부담감인 신경증[neurosis]에 걸려 있는 이들이 많은 것 아닌지 의심스럽다.

조국에 대한 스트레스가 쌓여 있다는 증거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다.

이승만 정권 이래 독재 권력들의 입맛에 맞게 설계되고 써왔던 검찰이기에,

검찰개혁 못하게 조 장관을 스스로 사퇴시킬 수 있도록 더 크고 강력한 압박을 취했어야 하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는데 크나큰 부담을 안고 있는 자한당 의원들?

그들은 검찰이든 검찰개혁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욕설을 하고 있다.

 

 나경원 “여상규 욕설 부적절…윤리위 제소는 적절치 않아”


여상규도 자신의 의도는 검찰이 국회 피감기관으로 다룰 수 있을 때 바짝 주눅을 들게 해야 하는 데 김종민 의원이 방해를 하자 감당할 수 없는 벽에 부딪히면서 욕설까지 뿜어냈으니 검찰이라는 단어가 자한당 의원들에게 아주 커다란 자극을 주는 단어가 된 것일 게다.

YTN는 그 상황을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수사를 받아야 할 대상(여상규)이 수사기관에 대고 '지금 수사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감사위원 자격으로 하면 안 될 말"이라고 반발했다.

이에 여 위원장은 다시 "정당 행위다. 듣기 싫으면 귀를 막으라""웃기고 앉았네 정말. XX 같은 게"라고 욕설을 하고 만 것이다.

자신도 자제할 수 없을 만큼 검찰에 대한 두려움의 스트레스가 쌓였던 것을 해소하려고 했는데 김종민 의원의 방해에 의지가 무너지면서 나와서는 안 되는 말(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쓰던 습관이 있었는지 모르지만)이 튀어나왔다고 본다.

국회의원 자격에 符合(부합)되지 않는 자세로 결국 윤리위에 고발되고 만다.

 



국민일보는 이종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다.

참고인 말 끝나자마자X, XX 같은 XX욕한 이종구라는 제하에,

문제의 발언은 참고인 신분으로 등장한 이정식 중소상공인 살리기 협회장의 말이 끝난 뒤 나왔다. 이날 이 협회장은 이마트 고발 건과 관련한 검찰 수사에 불신을 드러내며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처음 유통산업발전법 문제로 (이마트를) 고발했는데 검찰이 조사조차 하지 않아 지방 권력과 결탁한 부분이 아닌가 강한 의심이 든다. 검찰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 의원은 증인들은 돌아가셔도 좋습니다라고 말한 뒤 혼자 웃음을 터뜨렸다. 그리고는 검찰개혁까지 나왔어. X, XX 같은 XX이라고 중얼거렸다. 현장에 있던 다른 의원들은 장내 소음으로 인해 욕설을 듣지 못했지만, 이 의원의 말은 국회방송 마이크에 고스란히 담겨 중계됐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5&aid=0001247123&date=20191008&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0


대구 일부 시민들, '자유한국당 해체' 집회 한 달간 매일 연다

 

자한당에 대해서 검찰개혁을 시도하고자 하는 민주당은 크나큰 거대 세력으로 변하고 있는 게 그들에게 아주 큰 부담이 된 것으로 봐진다.

고로 문재인 정부를 붕괴시키지 못하면 자한당은 壞滅(괴멸)되고 말 것으로 알고 강력히 대응해온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 정부가 움직일 수 없게 온 정책을 묶어버리려고 갖은 노력을 해왔던 자한당!

국민이 국회에 들어오지 않고 장외투쟁만 한다며 지지율이 오르지 않자 어쩔 수 없어 국회로 들어와 억지로 몇몇 법안을 통과시켜주고 있지만 자한당에게는 아주 죽을 맛 아니겠는가?

문재인 정부가 차츰 제 속도를 내며 일자리창출에 최고로 높은 수치를 내며,

실업률도 역대 최저치로 떨어지고 있고 소득주도성장 경제정책이 착착 시행돼가고 있으니 말이다.

자한당 의원 110명 전체가 온몸으로 조국 장관 임명을 방해했는데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장관의 굳건하고 끈질긴 意志(의지)는 장관에 임명하고 말았으며 점차적으로 검찰개혁으로 방향을 돌리고 있으니 자한당 의원들의 가슴에 신경증이 발생하기 시작한 것 아닌가?


서초동 검찰개혁 촛불집회, 지난 주 두배 이상 집결할수도

 

더해서 서초동 촛불집회는 자신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인파로 몰려오고 있으니 21대 총선은 무너지고 말 것이라는 생각에 국회 각 상임위 위원장들이 豫測(예측)하기에 금년이 마지막 상임위 국감장으로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한다.

고로 이들은 9일 한글날을 기해 광화문집회 사상 최대한의 인파를 모집하려고 수많은 돈을 쓰지 않았겠는가?

결국 12일 집회는 취소할 정도로!

때문에 서초동촛불문화제 또한 금주가 마지막이라는 보도가 나온다.

검찰은 개혁하는 쪽으로 나가고 있고 윤석열 검찰도 머리를 숙여가는 상황으로 수긍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지 않는 서초동집회 또한 모아져있던 작은 돈도 바닥나지 않았을지 추측해본다.

그러나 검찰과 언론들이 조금이라도 국민의 뜻에 어긋나는 일을 한다면 언제든 다시 또 모이자고 약속을 하고 헤어질 것으로 본다.

좌우간 자한당은 지금 한쪽 구석으로 몰릴 것을 상상하며 몸을 사리기 시작한 것 같다.

 

 검찰, '웅동학원 의혹' 조국 동생 이틀 연속 소환 조사


조국 장관 동생 웅동학원 비리 영장도 기각이 됐다는 뉴스가 나왔다.

그만큼 검찰수사가 족솔적이고 추측적이며 엉성했다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인가?

때문에

조국 장관은 검찰개혁을 위해 차츰 구도를 개선해가면서 법무부장관의 본연의 자리에 돌입할 것으로 본다.

결국 윤석열 검찰총장도 조국 장관과 손을 잡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에 호응하게 될 것이고 검찰은 개혁될 것으로 본다.

때문에 자한당만 닭 쫓던 X신세로 전락돼갈 것이고 내년 총선 전까지 지지율은 계속 하락하지 않을 수 없는 처지로 전락되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 검찰은 자한당 57명 의원들을 수사하지 않고도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증거로 확보하기로 하며 거의 다 기소하여 재판에 넘기고 사법부는 5년 이하 징역이 아니면 1000만원 이하 500만원 이상의 벌금을 받게 될 자한당 의원들이 돼 21대 총선은 완전 망치게 될 게 빤하지 않은가?

때문에 여상규 같은 爲人(위인)은 미리부터 겁에 질려 어쩔 줄 모르고 있는 물에 빠진 인생으로 전락하게 되지 않을지 심히 의심스럽다.

자한당 의원들은 이번 기회에 정치에서 손을 때야 한다.

3.15부정선거로 4.19학생혁명의 도화선이 된 12년의 이승만 독재자,

色魔(색마)이자 일왕에게 血書(혈서)盟誓(맹서)한 토왜의 상징 박정희 5.16쿠데타 주역의 18년 장기 유신독재자,

더해서 12.12.군사반란의 수괴이자 5.18광주학살의 魁首(괴수) 전두환 독재자를 선대 정치인으로 추종하는 정당인 자한당은 壞滅(괴멸)돼야 대한민국 미래가 보이지 않을까?

정말 오래 동안 선량한 대한민국 국민에게 북한 김일성을 憑藉(빙자)해서 糊塗(호도)하여 欺罔(기망)한 나머지 70여 년 동안 배불리 잘 살았으면 이제 더는 과거 惡辣(악랄)한 짓에 대해 반성하며 改過遷善(개과천선)하는 인간이 되야 하는 것 아닌가?

더는 국회에 입성도 할 수 없어야 하고 상임위 위원장 자리는 지나간 세월의 一場春夢(일장춘몽)으로 돌려야 사람 구실을 하지 않을 것인가?

그리고 실컷 두려움에 떨기를 바란다!

자한()당 나리들이여!


또 구속…전직 대통령 수난의 역사 되풀이

집회 마치고 행진하는 한국당


원문 보기

https://news.v.daum.net/v/20191008212603853

https://www.ytn.co.kr/_ln/0101_201910081140071204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119834&cid=

51004&categoryId=5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