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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치공작이 시작됐다고?

이재명 아들 불법도박을 캐낸 국짐당의 정치공작? 대한민국 대선은 치열하기 때문에 정치공작도 불사했던 것은 역사적으로 증명돼왔다. 이승만 독재자와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는 자신만이 대한민국 수장 자리를 이끌 사람이라면서, 그 자리에서 내려올 수 없다는 그야말로 지독한 권력욕이 강한 자들이기에 정치공작의 최고위 수준까지 올려놓은 장본인들이 아니었던가? 그 두 사람은 무조건 상대당과 그 당의 후보자는 빨갱이라는 가면을 씌울 수 있을 데까지 최대한 씌워 ‘빨갱이공작정치’로 국민을 선동시켜가며 선거를 치렀으니 그 당시 선거전은 여권독식(독재자들이 정권을 쥐고 절대적으로 놓아두지 않았던 권력자들의 여권독식)의 장이 되고 있었다는 것을 지금 우리는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그들의 독선적인 후배 정치꾼들이..

민주당이 제기한 김건희 의혹 상당수가 가짜?

국민의힘 "민주당이 제기한 김건희 의혹 상당수가 가짜"? "민주당이 제기한 김건희 의혹 상당수가 가짜"라고 하는 제1야당의 말꼬리지 좀 보소! ‘상당수가 가짜’라는 말 속에는 위조된 진짜가 없지 않아 있다는 말?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으려고 애 쓴 구석이 넉넉하게 많지 않는가! 고로 위조하지 않는 것도 한 개 정도는 있다는 말? 허위의 달인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의 진면목이 무엇일진데! 근거도 보여주지 못하는 국민의힘{국짐당; 자기들에게 불리한 일이면 상대방이 사실에 부합하여 확인한 것까지 “가짜”라는 단어로 국민을 기망하는 국민의 짐 당}의 말을 믿을 사람은 무조건 착하기만 한 국민들일 뿐이지, 생각이 조금만 있어도 이런 뉴스는 믿지 않은 것이 대한민국 국민으로 사는 현명한 자세가 아닐지... 윤석열 ..

윤석열 허위 사과를 사과로 보는 기레기?

목뼈에 철심 박은 자의 사과? 목뼈가 부러져 철심을 박았다면 머리를 숙일 수는 없을 테지만, 본디 謝過(사과)라는 것이 어떤 것이며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사과라는 것을 모르는 인간이라면 사과를 해도 머리가 숙여지지 않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나? 국민의힘{국짐당; 아무리 봐도 人倫(인륜)이라고는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인간을 대권 후보자로 올려놓고 착해빠지기만 한 국민들의 지지를 받게 하는 국민의 짐 당} 윤석열 대권 후보자(이하 윤석열)의 사과 같지도 않는 사과에 불만을 품은 국민들이 많은 것 같다. 윤석열에게 사과를 받느니 안 받는 게 마음 편하지 않을까? “정치는 잘했다.”라고 전두환 옹호발언을 한 다음 국민들이 들끓고 있으니까 어떨 수 없이 그 주위에서 사과해야 한다는 소리를 들었을 윤석열이 사과..

이재명 윤석열 대권 경쟁은 배반낭자?

대한민국 20대 대선은 杯盤狼藉(배반낭자)? 杯盤狼藉 ​술잔과 접시가 마치 이리가 짓밟았던 풀처럼 산만하게 흩어져 있다는 말로, 술판을 벌리고 난 뒷자리의 어지러운 상황을 의미. 출전 : 사기(史記)의 골계열전(滑稽列傳) 杯 잔 배 盤 소반 반 狼 이리, 어지럽다 낭(랑) 藉 깔(개), 흐터지다, 밟다 자 #狼藉(낭자)- 여기저기 흩어져 어지러운 모양 중국의 전국시대 초기, 제(齊)나라 위왕(威王) 때, 초(楚)나라가 침범해 오자, 위왕(威王)은 말솜씨가 좋은 순우곤(淳于髡)을 조(趙)나라에 보내 10만 대군을 지원 받아 돌아오게 하니, 초나라는 후퇴하게 되고, 위왕은 순우곤과 군사들을 위로하며 거대한 주연을 베푼다. 위왕은 순우곤을 옆에 두고 술을 따르며 묻는다. "그대는 얼마나 마시면 취하오?" 순우..

고사성어 유래 2021.12.17

윤석열 김건희 허위 사과는 위조된 사과!

억지로 받는 謝過(사과)가 사과인가? 고집이 센 정치꾼(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영달만을 위해 정치하는 자가 선거에만 이기는 정치꾼)들을 보면 대다수가 엄청난 잘못을 해놓고 국민 앞에 절대로 머리 숙이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자주 본다. 대한민국에도 적잖게 많았고 지금도 많이 있다는 것을 안다. 그렇기에 ‘누가 누가 더 사고를 잘 치나!’를 내기라도 하는 것 같다. 사고치기 잘하는 정치꾼들은 억지를 부려가며 또 정치판에 끼어들고 끼어들 수 있게 국민들이 무더기 표를 던져주며 만들어내는 대한민국? 왜 대한민국 국민들은 속기를 그렇게도 잘하며 살아가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지금도 그런 사람 하나가 나라를 쥐락펴락하며 매일처럼 전체 뉴스에 나오지 않는 날이 없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부창부수일까?

공정과 상식 그리고 원칙이 뭔데? 아주 쉬운 단어 ‘공정’ ‘상식’ ‘원칙’의 의미도 전혀 모르는 사람을 대한민국 최고 지도자로 세우겠다는 국민의힘{국짐당; 일말의 상식조차 없는 독재자들 후예의 무리들이 마음에도 없는 국민을 책임지겠다며 거짓말 하는 국민의짐 당} 대선 후보자 윤석열 씨(이하 윤석열)를 앞세운 국짐당은 지금이라도 시간이 있을 때 후보자를 사퇴시켜야 하지 않는가? 윤석열의 입에는 ‘공정’ ‘상식’ 그리고 ‘원칙’이라는 단어가 붙어 다니고 있지만, 그의 과거 흔적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 점차 밝혀지고 있는데도 국짐당 윤석열의 파리들은 아니라고 우기며 억지를 부릴 것인가? 윤석열이 한 행동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을 어떻게 아니라며 우기는 것인지 정말 모르겠다. 그만큼 국민들이 우습고 핫바..

권성동 성추행 밝힌 열린공감TV와 노회찬

권성동 성추행을 국짐당은 어떻게 끌고 갈까? 언론을 방치한 文(문)정권의 무능으로 인해 20대 대선이 어떻게 끝나게 될지 참으로 걱정스럽구나! 문정권이 언론의 자유를 준 게 아니라 언론에게 방종을 하게 놓아둔 것을 그대로 받고 있지 않는가? 어떻게 집권여당이 야권에 휘둘리는 것을 봐야 하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 노무현 정권에서 잘 봐왔으면서 왜 또 당해야 한다는 말인가! 결국 5년 만에 대권까지 넘겨주지 않으면 안 되는 實情(실정)에 닿아있지 않는가! 수많은 사람들은 재벌언론은 말할 것도 없이 지금 재벌을 비롯하여 야권 선대위를 검사들의 집단으로 꾸려 검찰을 압박하는 실정에 닿아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마치 방관만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으니 어찌 한심하다 하지 않을 수..

이재명은 정말 이중인격자 맞아?

이재명은 정말 이중인격자냐? 자 잘못을 따질 수 있는 것도 동물이 아닌 인간의 자격으로서 가능할 수 있지만 자 잘못 따지다간 二重人格者(이중인격자)라는 딱지를 땔 수 없을 것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는 제발 왕년 초등학교 시절 은사인 박병기 선생의 충고의 말, “선거라는 것이 말 한마디가 큰 충격을 준다. 공식 석상이나 SNS에서 말할 때 정돈된 말, 다른 사람에게 상처 되지 않는 말 좀 골라서 해 달라.”고 하신 말씀을 단 하루 만에 잊어버린 것인가? 누가 봐도 이재명의 입은 너무 가볍다는 것을 느끼게 하지 않는가? 많은 것을 알아 기억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하고 싶을 것이지만 이제는 자신이 무엇을 택하고자 하는 인물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국민에게 실망을 주지 않는 다는..

선거는 까불면 안 돼!

까불면 안 된다! 자신의 분수를 아는 사람 즉 “자신을 아는 사람은 현명하다[自知者明(자지자명].”라며 老子(노자)께서는 2,500여 년 전에 스스로를 진단하고 세상을 알아내며 제왕들을 설득했다.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인 제왕들은 백성을 평안하게 다스렸지만, 노자의 귀중한 말이 있다는 것도 모르든지 거들떠보지도 않은 인간 같지도 않은 王(왕) 밑에서 살아간 民草(민초)들은 전쟁에 시달려야 했고 전염병과 허기를 면할 수 없었다. 아주 멀리 갈 것도 없이 이씨조선 시대 쪽으로 들어가서만 보아도, 백성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쓴 소리 잘하는 대신들을 알아본 世宗大王[세종대왕; 李 祹(이 도)] 만 보더라도 당시 역사를 우리는 좋게 이해하고 있지 않는가? 북으로는 나라 땅(한반도만의 땅)을 확실하게 찾아 구분지어..

윤석열의 김건희를 영부인으로 받들 국민은?

윤석열과 김건희 결혼은 정상적이 아니라는 주장? 열린공감TV를 보면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국가 번영과 국민의 참된 삶을 위하지 않고 자신들의 정치적 영광과 이속만 챙기려고 하는 국민의짐 당} 대권 후보자(이하 윤석열)와 그 부인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 본명 김명신)의 결혼은 진실한 남녀 간 사랑의 결론에 따른 결혼이 아니라,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2009년말~2011년 중후반) 비행을 덮어주고 감싸주는 대가의 성상납을 윤석열에게 하고 있던 차에 성상납이라는 것이 들통이 나면서 어쩔 수 없이 결혼식(2012.3.)까지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의혹이 짙다는 것이다. 이 두 사람의 결혼 전 김건희의 남자들은 적잖다는 것까지 알려지고 있는 현실! 결론은 두 사람 다 결혼을 위한 순수한 만남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