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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입방정이 신뢰를 망친다!

이재명은 입방정으로 국민을 실망시키지 말아야! ‘입방정’ 네이버국어사전은 ‘입방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입방정 [명사] 버릇없이 수다스럽게 지껄이면서 방정을 떠는 일. 머리에 든 것이 많으면 무엇 하랴! 입으로 다 망해버리고 마는 것을! 옛날 어른들이 말이 싼 사람들을 향해 던지며 걱정하던 말투이다. 老子(노자)의 도덕경 제5장에 '多言數窮 不如守中(다언삭궁 불여수중)'이란 말을 다시 한 번 더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말이 많으면 자주 窮塞(궁색)해지니 중간을 지키는 것만 아니하다’라는 말씀을 왜 했을 것인가? 사람이 가벼워지면 신의를 읽게 된다는 것을 제발 알았으면 한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대권을 맡기려고 작심을 했으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선대위나 당지도부에서 ..

윤석열은 노재승으로 대리만족?

노재승의 눈에는 살기가 붙어 있구나! 사진이라고 하지만 노재승 선대위장(이하 노재승)의 눈에는 야심찬 눈을 뛰어넘었다는 것을 읽게 한다. 그의 생각 중 가장 기분 나쁘게 하는 글은 "김구는 국밥 좀 늦게 나왔다고 사람 죽인 인간"이라는 말이다. 전 국민의 대다수가 김구 선생에 대한 選好(선호)도가 엄청 좋은 것으로 나오고 있는데 아주 소수의 사람들이 역사를 왜곡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 중 하나의 대한민국 국민? 이런 인두겁 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 이런 인간을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선동하여 나쁜 사상의 진영으로 끌고 가서 나쁜 사상과 이념에 쪄들게 하려는 국민의 짐 당} 대선 선거 전략에 쓰려고 하는 국짐당이 미쳐가고 있는 것을 증명하는 것 같다.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데 누가 말릴..

조동연이 조금만 더 용감했더라면?

조동연이 용기내어 사전 告知(고지)했다면? 性(성)醜聞(추문)에 시달리는 여성의 심정을 남성들이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 남성으로부터 성적으로 괴롭힘을 당한 여성보다, 당해보지 않고 순수하게 살아온 여성은 성추행이든 성폭력을 당한 여성의 고민과 괴로움을 얼마나 感知(감지)할 수 있을까? 세상만사 다 내 편하고 내 뜻대로만 살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며 살고 있을까만, 내가 당하지 않았다고 해서 남의 아픈 상처에 소금 뿌리고 고춧가루까지 뿌리는 일은 삼가야 하지 않을까싶다. 그래서 易地思之(역지사지)하는 자세를 갖추는 인간이 되는 것은 어떠냐고 묻고 또 묻게 된다. 남을 죽여야 내가 꼭 살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선거 기간만 되면 상대를 헐뜯는 일은 계속되며 죽기 살기로 서로를..

윤석열 "저와 셀카 찍을 분 찾습니다" ?

윤석열 “저와 사진 찍을 분을 찾습니다!” 국민의힘{국짐당; 당 대표와 대선 후보자 간 힘겨루기나 하는 국민의짐 당} 윤석열 대선후보자(이하 윤석열)가 결국 무릎을 왜 꿇고 말았었을까? 자신의 능력으로 선거할 방법이 전혀 없다는 것을 이제야 안 것일까? 누가 봐도 멍청하게만 보지 않을 수 없는 윤석열? 그래도 한 때 대한민국 대검찰청을 지휘하던 인물이었는데? 그가 검찰 밖으로 나오니 자신의 비리와 비행 그리고 過誤(과오)가 너무 많다는 것을 알아차린 나머지 대통령만 하면 그것도 무마될 것으로 착각한 윤석열? 그가 고집을 피우며 새파랗게 젊은 국짐당 이준석 당 대표를 따돌리기 바쁘더니 결국은 무릎을 꿇고 말았다는 의미의 뉴스와 함께 보기에도 치사한 전투복이라며 입고 나온 것들이 또 한 번 웃겨주고 있구나!..

이재명은 조국에 대한 사과 자격 있나?

개에게 물리고 사과하는 법은 없다 “생각이 깊어지면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라는 말은 세상을 살아오던 어르신들이 후예들에게 남겼던 말이다. 사람과 짐승의 차이를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예수는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진주를 돼지들에게 던지지 말라.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되돌아서 너희를 물어뜯을지도 모른다.”라고 했다. 못된 인간을 개나 돼지에 비유하는 관습은 동서를 막론하고 오래 전부터 이어져오고 있다. 그래서 문장을 만들 때에는 그런 말이 필요할 때가 종종 있으니 쓰지 않을 수도 없지 않는가! 過猶不及(과유불급) 즉 過不及(과불급)이라는 말도 쓰지 않을 수 없는 날 같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이하 이재명)가 첫 실망을 내게 안겨주는 날이기 때문이다. ‘이재명의 삼실..

국짐당은 아직도 해먹을 게 있는가?

이준석의 “해먹는다.” 표현 속 의미는 무엇인가? 박근혜 Kid가 윤석열과 윤핵관들 가르치나? 이준석 국민의힘{국짐당; 맑은 피가 흐르고 있는 청년들의 心性(심성)과 良心(양심)도 모르는 국민의 짐 당) 당 대표(이하 이준석)가 선출 될 때만 해도 박근혜의 아이로만 생각했던 것이 조금씩 바꿔지고 있는 것인가? 한 달도 당 대표를 유지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했던 의문에서 이번에는 그가 탈출 할 수 있을까? 10년 세월이 훨씬 넘게 정치 공부를 했으니 콩과 팥을 가릴 수 있는 방법을 왜 모를까만, 국짐당에서 배워봐야 올바른 것 하나 제대로 배울까했더니 윤석열 국짐당 후보자(이하 윤석열)와 그 측근의 파리 떼들에게 확실한 面駁(면박)까지 날리고 있구나! 하지만 윤석열에 아주 적극적인 사회단체가 이준석 탄핵을 ..

대한민국 노인들이 윤석열을 지지 한다고?

상상을 초월하는 대한민국 노인들? 人生七十古來稀(인생칠십고래희)라고 했던 과거와 다르게, 지금 70년 넘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의 생각을 적어본다. 누구에게나 보이고 싶은 글이 될지는 모르지만 孔子(공자)의 생각처럼 항상 공부하는 마음으로 이글도 작성하고 있다. 그동안 공자만큼 열심히 공부를 하지 아니한 때문인지 두뇌 활동이 왕성하지 못한 때문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공자만큼 넓은 마음도 갖지 못한 것은 확실하다고 본다. 하지만 매일처럼 배우려고 노력하는 자세는 갖추고 있으며 배워 익힐 자세가 있으니 하는 말이다. 세상을 깨우쳐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열심히 배울 작정이라는 것을! 하지만 내가 다 기억하고 있는 것을 배우라고 한다면 굳이 배울 가치가 없지 않는가! 좀 더 새로운 것을 가르쳐 준다면 손..

문 정권 정책 중 짜증나게 하는 것은?

수사기관을 무조건 축소한 文(문)정권도 책임 있다! 독재정권부터 이어져온 국정원(국가정보원)에서 국내 개인 인사정보를 마구잡이로 파헤친 것에 민주주의 선봉자들은 질색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국민의힘(국짐당; 독재와 독선 자들의 사상과 철학을 이어받아 선량한 국민까지 강제 수사는 물론 탄압해도 좋다는 이념 철학을 유지하는 국민의 짐 당) 전신의 수구 세력들은 자신들이 정권을 잡는 것을 합법적이기 이전에 강제와 억압을 써서라도 무조건 선거에서 이기고 보자는 식으로부터 상상을 초월한 이념에 따라 독선정책을 강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민주주의 선봉자들에게 蜂起(봉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말았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하지 않을 수 없다. 아주 가까운 시기에 일어났던 1987년 6월 민주항쟁만 보더라도 국민들이 터지지 ..

곽상도 구속영장와 국짐당 해체 이유

국짐당이 해체돼야 할 이유 [둘] 이씨조선의 말로가 된 한반도의 정치적 병폐는 그 시대 콧대 높은 양반사회가 망친 것이라 치고, 1897년 10월 12일부터 1910년 8월 29일까지 숨죽이고 살아왔던 대한제국은 나라 팔아먹기를 작정한 賣國奴(매국노)들이 私利私慾(사리사욕)의 뱃속을 채우기 위해 판을 치던 세상이었으니 일본에 나라가 넘어가지 않을 수 없었다고 치자! 일제 강점기 지배 속에서 나라 잃은 서러움을 그처럼 당했으면 정신을 차릴 만도 한데 지금 이 순간에도 허술한 틈만 보이면 뜯어먹을 궁리들이나 하는 공직자를 대한민국 국민은 허용하며 당하고 살지 않는가? 이제는 머리에 지식들도 들어 갈만큼 잘 들어가 있을 터인데 아직도 나라를 결단내고 있다는 것을 감지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크게..

대한민국 여성 모독하는 중앙일보?

중앙이 웃음을 터트려주는구나! 제목만 보고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중앙일보!!! 아주 나쁜 언론사!!! 말도 안 되는 제목만 보고 클릭했더니 눈속임의 대명사 언론인 중 하나인 이다. ‘부동산 실패에 돌아선 여성층, 이재명 32.9% 윤석열 40.8%’라는 제목이 무슨 말인가 멍멍하게 한 것처럼 어리벙벙 되고 만다. 남성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가 오차범위 안에서 이기는 것처럼 만들어 놓았다. 그 뒤를 이어가는 순간 폭소가 터지지 않을 수 없다. 아무리 좋고 화려한 부동산을 여성이 갖추고 싶은 꿈이라고 할지라도, 어떻게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머리에 든 것이라고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는 게 전부인 빈 깡통 두뇌의 인간을 대선 후보로 내세운 국민의 짐 당} 대선 후보자가 여성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