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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에게 기대한 희망이 대 절망이 될줄이야!

文(문)에게 기대했던 희망과 작금의 대 절망 대략 4년 6개월 전 2017년 5월 10일의 인간 문재인에게 기대와 희망을 갖던 나의 글 중 하나를 먼저 보았다. 국민이 대통령 건강 챙길 때 온다? 정확히 5개월 지난해 12월 9일 대한민국 국회는 어리벙벙하고, 제 몸만 사리고 국민의 안위와 평화 그리고 행복은 아랑곳없는 박근혜 탄핵소추안을 결정 통과시켰다! 그리고 정확히 5개월 2017년 5월 9일 문재인 대통령이 탄생! 60일 간의 대선기간 내내 다리나 제대로 펴고 잠이나 잤을까? 2017년 5월 10일 8시 9분 문재인 대통령 당선 선포가 떨어지기 무섭게 - 제1호 대통령 당선증 받기 무섭게 - 대한민국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은 집무에 들어가기 시작! 24시간 동안 눈 붙일 쐐기만큼의 짬이나 있었을까..

윤석열 광주 사고와 文 사고 차이점 있을까?

윤석열이나 찐고구마 문 정권이나 뭐가 다른가?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 이 말은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생각이 깊지 못한 나머지 국민의 가슴 아픈 현실은 돌볼 생각도 없이 Sociopath(소시오패스) 분열증을 보이며 양심의 呵責(가책)도 없이 제 욕심만 채우기 때문에 국민을 가슴 아프게 하는 국민의 짐 당} 대통령 예비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더러운 입으로 쏟아낸 가슴 아픈 말이다. ‘노태우 대통령은 공도 있고 과도 있다.’라는 방식의 이중적 사고로 찐 고구마 정권(이하 문 정권) 청와대가 노태우 씨(이하 노태우) 국가장의 合理性(합리성)을 채워내기 위해 국민을 欺罔(기망)하여 한 말을 적어본다. 즉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은..

노태우 국가장과 찐 고구마정권의 국민 분열

‘찐 고구마 정부’의 실수 물기는 있기는 한 데 잘근 잘근 씹을 필요도 없는 ‘찐 고구마’는 목구멍으로 넘기는 순간 공기까지 차단하는 펌프 막 같은 작용을 하면서 숨 막히게 하는 음식이라서 물이나 음료를 먼저 마셔가며 먹지 않으면 적잖은 고통을 유발하게 한다. 물을 마시면서 먹어도 가슴을 치게 하는 찐 고구마가 우리 몸에 큰 영양분을 주지 않는다고 하여 예전에는 신통치 못한 식품으로 구분 되곤 했다. 그래도 군것질거리가 흔치 않던 시절 만만치 않은 음식 중 하나였다. 지금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값도 만만치 않게 衝天(충천)된 세상이니 世上萬事(세상만사) 塞翁之馬(새옹지마)! 네이버 국어사전은 “추운 겨울날 아랫목에서 먹는 찐 고구마와 동치미 맛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다.”라는 ..

어찌 국가 죄인을 국가는 모르는가?

어찌 국가 죄인을 국가가 구하려고 하는가? “일반 유공자는 집행유예만 받아도 국립묘지 영예성 훼손이라며 안장거부한다.” “똑같이 해라.” 라는 ID를 가진 이가 뉴스1의 ‘與 "노태우 장례 국가장, 동의 못해"..靑 "가능하지만 절차 필요"’라는 제하의 보도 내용 댓글에 적은 내용이다. https://news.v.daum.net/v/20211026171108226 일반 도적과 강도들은 나라가 강력히 다루면서 왜 정치 도둑과 강도들에게는 인심이 후한 대한민국인가? 민주주의 도둑이 돼 민주주의 강도짓을 한 이승만 10년 독재자에게,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가 이승만 독재자를 찬양하며 죽은 시신을 동작동 현충원에 묻어주고, 자신이 죽고 난 다음 최고 위자리 묘지를 차지한 박정희! 살아생전 이승만보다 더 ..

윤석열의 오만은 문재인도 책임 있다!

국민의힘 당이 왜 국짐당이겠는가? 국민을 위해 정치할 사람을 대통령 후보에 올려야 하건만 제 목소리만 높이고 상대방 국민에게 삿대질까지 하며 생방송 도중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인간을 국민의힘(국짐당; 억지주장만 앞세우기 위해 국민의 인권조차 무시한 채 무조건 큰소리만 질러대며 상대를 제압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국민의 짐 당) 대선 예비후보자로 내세우는 당이 무슨 정치를 하겠다는 것인가! ‘국민의 힘’이라는 단어까지 앞세워 국민을 愚弄(우롱)하는 짓을 하는 당을 대한민국 제1야당이라고 누가 믿을 수 있을까? 2021년 10월 23일 국짐당 원희룡 예비후보자가 MBC 라디오 ‘정치인싸’에 출연해 생방송 도중 그의 처가 발언한 “이재명 지사는 소시오패스”라고 한 것만 방어하기 위해 현근택 변호사에게 삿대질은 ..

윤석열이 나쁘다는 걸 정말 모른단 말인가!

윤석열은 정말 나쁜 사람 맞지? “그거는 마치 우리가 지금 해방을 맞아서 새로운 역사를 구상해야 될 때 ‘참 이완용도 훌륭한 사람이었다.’ ‘시경, 서경을 다 삼천독을 하고...’ 뭐 어쩌고저쩌고... 그런 얘기나 똑같은 거예요.” 이 말은 도올 김용옥 선생이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인간이 인간의 기본적인 사고조차 구별치 못해 국민을 개 취급하는 인간에게 대권을 잡게 하려는 국민의 짐 당) 후보자가 ‘전두환 정치 옹호발언’에 대해 주진우 기자에게 던진 말이다. 윤석열이 전두환 정치 옹호발언을 하고 장장 3일 동안 버티다가 국짐당의 강력한 사과요구에 의해 억지 사과를 하고 난 그날 밤 자정을 전후하여 자기 집 개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을 올려놓는 것을 보았으면 윤석열의 傲氣(오기)가 얼마나 지독한지 이해할..

무엇이 대장동 게이트란 말인가?

이재명의 국짐당 의원들 억지주장 방어는 통쾌함을 넘었다? 대장동 게이트란 무엇인가? 이재명 더불어미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대장동 누명을 씌우려고 한 것을, 보통 국민의힘{국짐당; 정보도 사실도 확인조차 하지 않고 무조건 억지주장만 해서 민주당 의원들에게 누명을 씌우면 해결됐고 국민의 짐만 됐던 欺瞞(기만)당}이 성남시 대장동 게이트로 이름을 붙였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사실은 민주당의 모 대선 예비후보자 측에서 들춰냈다는 것을 열림공감TV만 봐도 그가 누구일지 쉽게 알 수 있다. 국짐당은 그럴만한 정보를 찾아내는 것도 없을 정도로 진실과 사실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억지주장당에 불과하다고 보는 눈들이 크다. 억지주당의 達人(달인) 곽상도 씨가 국짐당으로부터 쫓겨나다시피 했으니 이번 국..

이재명이 대통령이 돼야 할 까닭은?

전과자가 되기 전 단 한 순간 숨을 몰아 쉴 수 있었다면? 前科者(전과자)라고 다 똑같은 전과자는 아니라고 본다. 장발장의 빵처럼 진정 배가 고파 어쩔 수 없어 죄를 범하고 난 다음부터 도둑질에 이력이 붙는 것을 우리는 ‘간이 커져 배 바깥으로 나왔기 때문’이라며 사회는 범죄에 익숙해져가는 범죄자들을 싸잡아 욕하며 상대조차 하기 싫어한다. 그들도 인간인데 평범한 시민들이 싫어한다는 것을 왜 느끼지 못하겠는가? 그러나 그들이 왜 그렇게 못된 함정에 빠져버렸는지 범죄자들의 불행했던 과거를 단 한 순간만이라도 따뜻한 가슴으로 덮어주어 회생할 수 있는 기회를 열 수 있게 도와준다면 장발장처럼 改過遷善(개과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어떻게 알겠는가? 즉 사람에게 사랑으로 살 수 있는 좋은 사회가 아..

이낙연의 경선불복은 윤석열과 동급?

윤석열의 장모·부인·본인 감옥행? 홍준표 의원(이하 홍준표)의 생각에 이 사람도 동의할 일이 있다는 것을 보며 세상은 塞翁之馬(새옹지마)라는 말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세삼 생각지 않을 수 없다. 전적으로 그의 생각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고,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비리 투성이를 대통령에 앉혀야 한다며 국민을 현혹시키며 국민을 모자라는 사람들로 착각하는 국민의짐 당) 예비후보자에 대한 생각만 그렇다. 다 밝혀지고 있으니 알만 한 사람들은 거의 이해하고 있겠지만, 성남시 대장동 토건비리 세력들(국짐당과 연계된 이들만의 부정세력들)이 벌인 화천대유 비리를 이재명 경기도지사(이하 이재명)와 연관시키는 홍준표의 생각은 틀린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언급한다. 홍준표도 본선에 오르면 이재명에게 억지주당을 하기 위해 ..

윤석열과 국민의힘 & 확금자불가인

돈만 갖고 나면 정신은 걸레조각으로 변하지 않는가? 님 블로그에서 인간을 보고 돈의 노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인간이 돈의 주인이라고 인정하는 인간은 또 얼마나 될까? 돈이 사람을 유혹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돈만 가지면 세상 모든 일 다 할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은 또 얼마일까? 돈의 유혹에 넘어가면서 돈을 보고 마귀라고 생각하는 이는 얼마나 될까? 돈에 대한 철학적 해명까지 하는 이들은 수없이 많을 것으로 믿는다. 아무리 철학적으로 풀려고 해도 풀리지 않는 것은 돈 속에 인간들의 품은 철학이 각각으로 흩어져 있기 때문에 좀처럼 풀릴 수 없는 돈에 대한 개똥철학처럼 흐르고 말 것으로 본다. 하지만 분명히 동양의 知性人(지성인)들은 “돈을 움켜잡으면 사람을 보지 못한다[攫金者不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