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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대권은 자신의 호신용?

이젠 헛웃음만 짓게 하는 윤석열의 콩만 한 작은 마음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국민으로 인정도 하지 않은 당이 어떻게 ‘국민의힘’이란 말인가!)이 얼마나 인간들이 못됐으면 인간 문재인을 깔보기 위해 말도 되지 않는 이런 이를 대권후보자(대통령 후보자라는 말도 쓸 수 없을 정도로 막가는 인간을 후보자)로 냈단 말인가? 인간이라면 易地思之(역지사지)의 정신은 물론이거니와 국민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자세를 지니는 게 먼저 아닌가? 아니면 최소한 상대의 體面(체면)은 생각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그래도 국민의 41%가 선출하여 대통령으로 당선 된 이를 이처럼 업신여기는 처사를 부리고 있는 국짐당의 잔꾀를 30% 국민들이 인정하려는 것 자체가 문제 아닌가? 2019년 7월 윤석열 서울지방검찰청장을 대검찰청장(..

문재인이 홍남기를 섬기고 있지 않나?

문재인 정부 뭐가 문제이기에 이처럼 국민을 죽이고 있나? 이명박이나 박근혜 정권보다는 문재인 정부가 그래도 마음이 놓인다고 생각하는 국민에게 이처럼 잔인할 수 있단 말인가? 국회는 말할 것도 없고, 모피아 생산부처인 기재부 관료 및 그 일부 직원들까지 모조리 썩지 않는 늘공들이 없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진 것이고, 검찰과 언론 그리고 교육부도 다 썩어버린 것을 몰랐던 것은 아니다. 검찰과 같이 썩어버린 사법부는 또 어디로 가고? 대통령 한 명 잘 뽑으면 조금은 나아질 것으로 매번 錯覺(착각)에 또 착각으로 빠지지 않을 수 없는 대한민국 국민들! 17개 부처에서 바람 잘 날 없이 쏟아지는 비행들! 문재인 대통령의 노고를 잘 이해하겠다고 늘 생각하지만 정말 아쉬운 게 너무 많아 숨이 턱턱 막히고 가슴이 답..

국민의힘 억지도 민주당 책임이 더 커?

입건하라고 하십시오? 뭐든지 배짱부리지 않는 게 없는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국가에 짐이 될 뿐 국민에게 도움이 안 된 정당) 대권예비후보(이하 윤석열)가 고발사주 의혹으로 공수처가 자신을 입건한 것에 대한 질문에 “입건하라고 하십시오”라는 말로 할 테면 해보라는 식으로 성난 匹夫(필부)처럼 푸념적인 대답이 20대 야당 최고 지지를 받는 자의 입에서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여당이 맥도 못 추고 있다는 말 아닌가? 그 말은 대한민국 정부는 민주주의 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나라라는 말이 아님 무슨 말인가? https://news.v.daum.net/v/20210910185701479 대한민국 헌법은 독재시대 헌법에서 탈바꿈을 하지 못한 법이기 때문에 이명박이나 박근혜 정권처럼 독선적 정부가 아니면 정권을 유지..

이낙연 의원직 협박사퇴와 김웅의 오락가락

추미애 "김웅은 10년 전 조국 표창장도 기억해내라고 닦달"했다고? 김웅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힘은 빼내고 짐이 되는 정당) 의원(이하 김웅) 기자회견은 말 그대로 ‘허탕’이라고 한다. 기자들 잔뜩 모이게 하고 ‘기억이 없다’는 主題(주제)로 시작해서 ‘기억 없음’의 目的語(목적어)로 기자회견을 했다는 게 전부이다. 전여옥까지 "헛웃음 터뜨렸다면서, 답답하다 못해 한심하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으니 국회의원 자질이 없는 사람을, 서울 송파을 주민들은 술이 만취된 상태로 투표 도장을 잘못 찍은 것이 아닌지 심히 의심스러운 동네가 새롭게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중앙일보도 제대로 된 보도를 할 수 없었던지, ‘고발장 안 썼다는 김웅 "전달했는지는 기억 안난다"’라고 미지근하게 기자회견전문이 나돌고 있다. ..

이재명도 본선에선 각오해야 한다?

추미애만큼도 할 수 없는 정치인이 대권을 노린다? 신이 아닌 이상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게 돼있다. 하지만 그 실수를 반성할 줄 모르는 사람은 가장 근본적인 사람의 의무조차 실행하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다. 소크라테스도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The unexamined life is not worth living. [반성하지 않는 삶은 삶의 가치가 없다]” (소크라테스 명언 철학 명언집에서) https://blog.naver.com/kimss3k/222111228457 대한민국 국민 중 ‘추미애’라는 인물을 아는 이가 적지 않는 것으로 안다. 제20대 대통령 직에 도전한 인물이기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다. 국회 5선 의원이며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까지 역임하고 서열을 낮춰 문재인 정부 법무부..

LED가 코로나바이러스 99.9% 박멸?

LED로 코로나19를 파괴할 수 있다고? 놀랄만한 뉴스에 얼마나 반겨야 할지 몰라 가슴이 먼저 뛰기 시작한다. LED로 가장 번식과 전염력이 강한 델타바이러스를 쉽게 파괴한다는 말에! LED[light emitting diode] 발광 다이오드. Ga(갈륨), P(인), As(비소)를 재료로 하여 만들어진 반도체. 다이오드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전류를 흐르게 하면 붉은색, 녹색, 노란색으로 빛을 발한다. 전구에 비해 수명이 길고 응답 속도(전류가 흘러서 빛을 발하기까지의 시간)가 빠르고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 수 있다는 데 이점이 있어, 피크 인디케이터 또는 숫자 표시에 가장 적당하다. 더해서 전기료까지 대폭(1/5 ~ 1/10) 줄일 수 있는 21세기 혁신적인 발명기술이다. 아직은 경증 환자에게 뚜렷..

건강 생활 2021.09.07

충남 민주당 경선과 수박 33%들!

이낙연에게 누가 그렇게 많은 표를 던졌을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첫 순회경선에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이하 이낙연)가 자그마치 7천7표(27.41%)를 얻어, 1만4천12표(54.81%)를 얻은 이재명 경기도시사에 이어 2위를 했다는 게 정말 이해가 안 된다. 3, 4, 5, 6위를 한 후보자들 보다 이낙연이 그렇게 대단했다는 말인가? 이낙연이 2위를 차지할 만큼 민주당에서 무슨 일을 했기에! 그는 민주당을 分黨(분당)시키지 못해 안달이 난 인물인데 말이다. 그가 당 대표를 하며 당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그렇게도 모르는 대의원들이 33.07%나 된다는 말이다. 4.7재보궐선거에서 대참패(문재인 정부 들어와 그만큼 처참하게 당한 선거가 없었지 않나; 이낙연이 무슨 책략을 어떻게 부..

어떤 언론이 윤석열 더 이상 감쌀까?

윤석열을 감춰주는 언론의 잔꾀? 도대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얼마나 위대한 인물이기에 기득권언론들이 이처럼 막아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말인가? 윤석열이 손준성 현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하 손준성)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 직을 주어 최측근에 두고 청부고발을 명령했다는 의혹이 확실한데 언제까지 감싸고돌기만 하는 언론들이 나오고 있을까? 전두환 정권에 의해 1980년 언론통폐합으로 사라진 후 31년 만에 종편 방송으로 재진출한 채널! 중앙그룹 계열의 종합편성채널인 JTBC가는 이명박 정권이 한창인 2011년 12월 1일 권력에 의한 권력을 위해 재편된 방송사! 물론 박근혜 탄핵에 한 힘을 보텐 방송사로 한 때는 국민의 지지를 듬뿍 받기도 했지만 이젠 안면을 싹 바꾼 상태로 과거 재벌들의 이익..

윤석열 청부고발.. 제발 문재인 눈 뜨시요!

‘윤석열 청부고발 게이트’로 인정해야할 것! 이데일리는 ‘'윤석열 청부고발' 보도 매체 측 "尹 지시 정황 있다"’라고만 제목을 달아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지만 그동안 윤석열의 대권욕심이 불러온 사건들을 봤을 때 이젠 더불어민주당(민주당)도 제정신 차리고 똑바로 처리해야 할 것으로 본다. 이데일리는 '뉴스버스' 이진동 기자, TBS 라디오서 주장 김웅 의원 해명도 반박..후속 보도 예고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재임 당시 대검이 여권 정치인에 대한 고발을 야당에 청부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윤 전 총장의 지시하에 이뤄졌다 볼 수 있는 정황이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해당 의혹을 보도한 인터넷 매체 ‘뉴스버스’의 이진동 기자는 2일 TBS 라디오에 출연해 고발장의 명예훼손 피해자로 적시..

민주당은 미라클작전 만큼만 해봐라!

민주당은 ‘미라클작전’ 보고 배워라! 미국이 8월 31일 아프가니스탄(이하 아프칸) 철수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하지만 그 후유증은 대단하게 남을 것으로 판단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아프칸에서 한국은 자국 군대도 없이 한국을 위해 헌신했던 주민들을 구출한 ‘미라클작전’의 성공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최소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했던 아프칸 주민들을 한국으로 이송한 것을 먼저 환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가슴은 답답하게 억눌러지고 있었다. 인간들의 이념전쟁에 인간들이 뿔뿔이 갈라지며 祖國(조국)까지 버리고 탈출해야 했던 선량한 주민들! 아프칸에 남을 수밖에 없는 처절한 신세의 쓸쓸하고 비참한 저 나라의 외로운 국민들! 인간의 무엇이 그처럼 중했기에 고국을 버리지 않으면 안 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