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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 되면 하늘을 날 수구들의 발악일까?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을 만든 색마 박정희 극친일파의 그늘이 없었다면 대한민국 수구 언론들이 이처럼 날뛰고 있을까? 중앙이 회사 로고까지 영어로 다듬고 발악하고 있는 이유는 국민을 사로잡아보겠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랴! 강성국 법무부 차관은 분명 문재인 정부를 대신할 인물임에 틀리지 않을 것으로 인정하는 국민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비 좀 맞고 브리핑 하시지 언론사들이 우산을 받쳐준 직원을 빌미 삼아 우려먹고 있다고 댓글들도 아우성이다. 하지만 27일 취재진들이 그런 자세를 취해달라고 그 직원에게 부탁을 해놓고 이처럼 문재인 정부를 후려치고 있다는 것이 누리꾼들의 주장이다. 이런 것이 수구들의 근본이라고 하면 내 말이 좀 지나친가? 이보다 더 징그럽게 억지를 쓰는 게 수구들의 오랜 집념이기 때문에 많은 사..

이낙연이 민주당과 악연일줄이야!

정의당조차 엉망이 돼가고 있다? 차근차근 계단을 밟지 않고서는 무법의 언론과 기레기들을 잡을 수 없다는 것을 더불어민주당(민주당)과 여권에서 이제야 눈치를 챘나? 하지만 민주당이 하는 일은 그때그때 국민 눈속임이나하려고 하는 짓거리를 하고 있음이 들어나고 있지 않는가? 셀 수도 없이 누더기법을 만들어버리는 국민의힘(구김당=대권 본선까지 가기도 전 완전히 구겨지고 있는 당)에 핑계를 걸고 같이 만들어내는 처참한 누더기법들! 언론중재법까지 누더기법이 돼버렸다는 것을 국민들은 처참히 바라보고 있지 않는가! 수많은 법 중 국민과 가장 가까워야 할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이어 언론중재법까지! 대한민국 국회는 언제나 국민을 위한 국회 구실을 제대로 한 번 할 수 있을지? 돈 주고 언론을 사지 않는 한 정당하고 올바른 ..

질질 끌려다니기만 하는 문재인 정부?

문재인 정부도 그렇고 그렇다는 것을 알리는 뉴스들? 전두환 씨(이하 전두환)가 ‘광주 소풍놀이’ 바람쐬기 위해 9개월 만에 광주 법원에 잠깐 들린 것 가지고 기레기들이 쓴 뉴스들로 온통 난리가 난 것 같다. SBS는 ‘전두환, 항소심 출석하고 '꾸벅꾸벅'..25분 만에 퇴정’이라는 제목을 뽑아 올렸다. https://news.v.daum.net/v/20210809172412945 그 내용이야 나이만 90살 먹은 전 씨가 비굴한 인간으로서 정말 해서는 안 되는 추잡하고 더럽고 잡다한 내용일 뿐 사과한다는 말도 없으니 봐서 무엇 하랴! 수구적 사고를 갖은 인간들은 왜 이처럼 한심하게 남의 탓만 하고 살아가고 있는지? 전두환은 자신의 회고록에 거짓을 증명하기 위해 오늘도 故(고) 조비오 신부의 말을 꺾기 위해..

언론 못잡는 청와대는 대선 실패도 기억해야!

분명 대한민국 국민 중 X대지들이 있는 것은 틀리지 않나? 박근혜가 정권을 잡고 있을 당시 국민에게 “민중은 개돼지”라는 발언을 한 교육부 나향욱 전 정책행정관(국장급, 이하 나향욱)의 말이 재삼 조명되고 있음을 보고 있노라니 치가 떨린다. 당시 경향신문 기자가 그의 말을 폭로하고 있었는데 나향욱이 술이 한 잔 들어가자 대한민국 국민은 그런 취급을 당해도 싸다고 했다. 自存(자존)감 없는 국민은 분명 없지 않다는 말이다. 그로인해 가당치도 않는 일이 벌어질 때마다 그런 말은 쉽게 짜증나는 뉴스 댓글에서 나타나곤 한다.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대권예비후보(이하 윤석열) 지지율이 20%조차 깨지고 말았다는 뉴스가 등장했다. 당연한 일일 것인데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한 때는 열 명중 세 명도 넘게 있었..

대한민국 젊은 사내들의 비굴한 반란!

젊은 사내들의 비굴한 반란 대한민국 남자들 뿐 아닌 전 세계적으로 일자리는 새해가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팍팍 줄어들고 있다는 뉴스이다. 미국은 2000년 대 들어와 500만 개 기존 일자리가 사라져버렸다고 아우성이다. 다시는 그런 일자리는 재조명되기 힘들 수도 없지 않을 것으로 보는 눈들이 크다. 인간 생활 자체가 점차적으로 激變(격변)하고 있는 시점에서 고리타분한 구시대로 다시 회귀하자고 할 사람들은 극히 적어질 것(고전주의[Classism]를 일으키지 않으면 안 될 문제가 있다면 혹시 모를까)이기 때문이다. 20세기 제조업시대에서 21세기 디지털시대로 바뀌어가며 인간의 힘으로 했던 노동력은 기하급수적으로 사라지고 있다는 말이다. 고로 노동조합원들도 이젠 보다 큰 목소리만 낼 것이 아니라 두뇌를 써야 제..

중앙일보부터 윤석열 버리고 있나?

윤석열 같은 쓰레기를 지지하는 작은 국민들이 있다 인간의 탈을 쓴 것이 아닌 정확한 人性(인성)을 지닌 인간이라면 최소한 인간의 똥과 자주 먹는 된장은 구분할 수 있는 안목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 것조차 구분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무슨 말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때문에 우리는 事理(사리)를 올바르게 판별하지 못하는 가랑잎 같은 사람들에게 冷靜(냉정)을 되찾으라는 말을 종종하며 정신을 차리라고 慫慂(종용)하게 된다. 지금 대한민국에 제 정신도 못 차리는 인간이 대권까지 잡겠다며 껍적대는 꼴을 보고 있노라니 불덩어리가 가슴을 치밀어 폭발 일보 직전에 있어 조금씩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2대 검찰총장을 지낸 윤석열 20대 대권 예비 후보자(이하 윤석열)는 제 정신을 지..

이낙연 위선의 늪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민주당은 22대 국회는 소수정당이 될 것 예견했나? 21대 국회 후반기 2년 동안(2022년 6월부터) 법사위원장을 국민의힘(국짐당)이 가져가기로 했다는 뉴스이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현재 180 의석으로 법사위에서 재동 걸 수 있는 사안을 막을 수 있는 다수를 지녔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하며, 20대 국회에서 120일 동안 법사위에서 각 상임위 입법안을 주무를 수 있었던 것도 60일로 줄였기 때문에 문제없다 하지만 꼼수의 천재 김기현 국짐당 원내대표와 국짐당의 뒤틀린 머리에서 어떤 묘수가 나올 수 있을지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가 알고 하는 소리일까? 그 이전 국민의 현재 怨聲(원성)을 들어볼 때 22대 국회에서 민주당은 소수정당으로 폭락하게 될 것을 미리 계산해두고 하는 것 같다. 그때 가서 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