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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과 박정희 & 민주당 국민에 대한 배반

오세훈의 거짓말이 왜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지나?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가 거짓말만하지 않는 순수한 인간이었다면 대한민국 정치사는 어떻게 발전돼가고 있을까? 이승만 정권 때 박정희가 공산주의자 빨갱이로 몰리고 있을 당시, 그와 육사 동기로 육군본부 정보국 특무과장을 지낸 김안일이든, 특무대장 김창용이 박정희를 죽여 없애버렸다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지금쯤 어떤 과정을 밝고 있을까? 박정희의 거짓말은 ‘5.16쿠데타공약’을 그들이 지었던 그들 나름의 ‘혁명공약’이라는 것 중 마지막 구절부터 시작되고 있었다. 나라가 안정이 되면 민간인에게 정부를 이양하겠다고 해놓고, 결론에 들어가서 박정희는 순식간에 별 네 개까지 스스로[self]달고 난 다음 군복을 벗어던지면서 민간인이 돼서 정권을 인수했다고 새빨..

하늘이시여! 문재인 정부를 끝내렵니까?

하늘이 대한민국 국민을 버리시나이까? 개혁을 하려는 정권이 손을 불끈 쥘 생각조차 하지 않고 바꿔보려고 하는 문재인 정부도 국민들이 볼 때는 어설프기 그지없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수없이 했다. 개혁을 하겠다고 한 정권으로 볼 수 없을 때가 너무나 많았다. 부동산 값을 잡겠다고 약속하여 한두 번의 실패를 했으면 즉각 장관을 바꾸든지 기획을 180도 轉換(전환)시켜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취해야 하는데 문재인 정부는 그러한 시기를 적잖게 놓치고 있었다. 국민들이 열 받기 딱 좋을 만큼! 어떤 국민들은 말한다. 개혁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집값만 올리려고 했던 정권이라고! 더해서 야권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富益富(부익부) 貧益貧(빈익빈)의 국민경제를 양극화로 이끌었다고 이명박근혜 정권 당시 상황까지 모조리 떠넘기고 ..

김종인 주사기 바꿔치기 음모론에 가담?

주사기 바꿔치기 같은 짓을 생각하는 음모론 자 머릿속엔? 화이자백신과 AstraZeneca(아스트라제네카, AZ)백신 보관방법만 미리 알면 주사기바꿔치기 같은 생각은 도저히 할 수 없을 것인데 아직도 그런 것도 모르고 있는 국민들이 많을 것으로 착각하고 덤비는 음모론자들이 있다는 게 대한민국은 비신사적인 사회가 아닌가싶다. 화이자백신은 섭씨 영하 80도 정도까지 내려가는 저온 냉동고에 보관을 해야 하는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찾은 종로구 보건소엔 그런 냉동고를 구비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아스트라제네카를 화이자백신 주사기로 바꿀 수 있을 것인가? 또 인간 문재인이 국민을 기만하고 백신을 바꿔치기 할 수 있게 놔둘 사람이냐? 제1야권 대표라고 하는 자까지 국민들이 안 믿는다며 국민을 선동하고 ..

능지처참 까지라도 시키고 싶었던 안철수!

안철수 결국 오세훈도 꺾지 못해?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자(이하 안철수)는 끝내 오세훈도 꺾지 못하고 서울 시장조차 할 수 없는 어설픈 인물이라는 게 또 드러나고 말았다. 문재인 정부와 무슨 원한이 그렇게 싸였는지 모르지만 스스로 무덤을 팠던 것은 생각지도 못하는 인물 아닐 런지? 2012년 최악의 단일화로 세상에 잘 알려진 문재인 안철수 대권 단일화에서 안철수가 아주 조금만이라도 정말 아주 조금이라도 인간다운 감정을 갖출 수 있었던 인간다운 사람이었다면 박근혜가 대통령직에서 파면당하는 일 같은 것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을 생각하면 안철수가 얼마나 비열한 인물인지 말하지 않아도 될 것을! 더구나 안철수가 지금 서울시장 재보선 후보단일화를 하면서 피눈물 나는 일도 벌이지 않을 것으로 사료되는 것을 왜..

서울과 부산시민의 판단에 아주 작은 도움이 된다면

罪人(죄인)천국 국짐당을 미는 국민들도 제정신 아닐 것? 부산시장 국민의힘(국짐당) 후보자로 나온 박형준 부산 동아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 국제학과 교수(이하 박형준)는 부산시민 지지율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었다, 지금도 40%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그의 저력을 길러준 사람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라는 평가가 자자하다. 그 둘이 짝이 돼 썰전 같은 방송출연이 잘 성사되곤 했을 때부터 박형준은 말을 잘 꼬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었지만 보통 유시민 이사장이 감싸주고 있던 것 같이 비춰질 때도 많았다. 결국 부산을 장악한 인물이 된 박형준! 지금 그에게 악재들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이명박 정권 당시 2009.09~2010.07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 2011.01~2011.12 대통령실 사회특별보좌관을..

민주당 5년 만에 문 닫고 싶은 것인가?

민주당 5년 만에 문 닫고 싶었던 게 틀리지 않나? 국민들이 180석을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 넘겨줬으면 잘 알아서 하라고 한 것인데, 적폐의 덩어리들에게 103석 만 준 국민의힘(국짐당)에 질질 끌려 다니다가 결국 문재인 정부 하나만으로 문을 닫아야 할 것 같다는 강박감이 가도록 하고 있다. 가장 무서운 것이 언론인데 180석을 갖추고도 조중동이 더 설치게 했고, 국민의 80%가 ㅍ탈을 통해 online으로 들어오는 뉴스를 보고 있는데도 수구언론들만 설치도록 방치하고 있었으니 서울과 부산시민들이 등을 돌리고 만 것 같다는 생각도 들게 하고 있다. 국회의원 권한이 MBC 기자들의 취재보다도 감당조차 하지 못하고 있으니 정말 국회의원들 맞아? 아니면 ㅍ탈들이 뿌리는 수면제 같은 약 먹었나? 사람들은 아무리..

LH 토지의혹 빈축 확실히 날려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역사적 빈축을 이젠 청산해야! 세기적 色魔(색마)였던 박정희가 나라 땅을 확실하게 휘어잡기 위해, 아니 제 부하들 배를 부풀여주기 위해, 1975년 4월 1일 토지금고로 발족한 것이 화근 덩어리가 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色狂(색광) 박정희는 5.16군사정변을 같이 했던 부하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해 토지금고도 한 몫을 단단히 하기 시작했으니 어찌 이들이 국가발전에만 열심이었던 집단이라고 자부할 수 있었겠는가? 색마 박정희의 뒤를 보태줬을 집단이 아니라고 할 수도 없을 것이고 그렇다고 박정희 색정을 방관만 했던 집단이라고 누가 자부할 수 있을 것인가? 박정희 독재집권 18년 당시 건설업계란 알뜰살뜰한 사람들이 뭉쳐 있을 수 없는 집단적으로 반 깡패소굴 같았던 시절이었으니 어찌 ..

"조국,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

"조국,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는 게시글 진정으로 착한 사람을 괴롭혔던 사회는 더 이상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아는데도 우리는 혼자 감당해낼 수 없어 당하고 또 당하면서 한 평생을 살아왔다. 1945년 8월 해방이 된 이후, 1948년 국가 헌법이 재정되고 줄곧 70여 년 이상 진보니 보수니 하면서 빨갱이를 죽여야 한다며 처절히 밟았고 그렇게 밟힘을 당한 사람들은 밟았다고 앙갚음을 하기를 미루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면 숨조차 쉴 수 없는 시절을 이어오고 있었지만 대한민국 땅에서는 守舊(수구) 保守(보수)라는 세력들이 친일파를 앞세워 당당하게 빨갱이색출을 시켰으니 정직한 사람들까지 하루아침에 사라지며 세상은 쥐 죽은 듯 고요하게 만들어 왔던 기성세대들의 단합 때문에 세상은 혼잡하기 그지없었지만 생각이 ..

윤석열 사퇴 같은 그런 삶은 살지 말아야!

윤석열의 상식과 정의는 무엇인가? 윤석열 씨(이하 윤석열)는 “상식과 정의가 무너지는 모습을 더 이상 지켜보기 어렵다.”는 말로 사퇴의사를 가름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문재인 정부와 국회가 상식과 정의에 어긋나는 일을 하고 있었다는 것인가? 진정 대한민국 국회와 정부가 상식과 정의에서 어긋나거나 벗어나 있었다면 검찰총장은 도대체 무슨 일을 했다는 것인가? 세상이 비상식적이고 정의롭지 못했다면 검찰 칼을 들어 심판을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윤석열은 직무태만을 했다는 것과 뭐가 다른가! 검찰총장이 무엇 때문에 국민의 세금을 먹고 그 자리를 지키며 살았다는 것인가? 쉽게 말해 국민과 국가를 걱정하는 진정한 행동은 없고 입으로만 떠벌이고 있는 그를 현대판 멍석말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다. 그의 비리가 아직까지는..

윤석열 비아냥을 문 정부는 방관만 할 것인가?

윤석열이 정상 총장은 아닌 것 같은데 어설픈 국민들은 뭐냐? 역대 검찰총수 중 어떤 총수가 자기를 임명한 정부와 맞서자고 나선 총장이 있었던가? 이승만 정부 이후 정부와 맞서고 싶어도 맞설 수 없다는 것을 안 검찰 총수는 보따리 싸들고 밖으로 나간 총수들은 적잖게 있었어도, 윤석열 총장(이하 윤석열) 같이 그 자리를 끝까지 지켜가며 여당과 정부와 맞서기 하는 총장은 난생 처음 보는 것 같다. 중수청을 새로 설치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윤석열 검찰이 권한을 마음대로 휘두르며 국민까지 위협하는 상황으로 돌진하고 있는데 어떤 당권이 법을 개정하려하지 않을 것인가? 윤석열은 3일 대구고검·지검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국민의 검찰', '공정한 검찰'이 돼야 한다고 주문하며, 검찰은 "힘 있는 자의 범죄 처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