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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주적이다 민주당은 일본 잊지 말아야!

돈의 위력에 의해 인간들은 영혼까지 팔지 않나? 분명히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도 일본 돈에 매수된 것으로 언론들은 내다보고 있었다. 그가 왜 일본에 유리하고 한국에 불리한 논리를 펼치며 세계적으로 욕을 먹으며 치욕을 당하고 있을 것인가? 램지어를 옹호하는 인물들이 대한민국 안에서 나왔다고 한다. 바로 연세대 류석춘과 미디어 워치 관계자들 그리고 이영훈 전 교수 등이라며 MBC는 보도하고 있다. "일본 우익 말이 맞다"라며 끝없이 친일에 蠢動(준동= 벌레 따위가 꿈적거린다는 말로, 불순 세력이나 보잘것없는 무리가 법석을 부린다는 의미)하는 짓을 한단다. https://news.v.daum.net/v/20210215201627392 이들은 결국 일본의 지원을 받고 있는 한 구더기 같은 집단이란 말인가? 그들에..

코로나19가 사이비종교에 더 강하다?

신앙? 종교도 알고 믿어야 하지 않겠는가! ‘信仰(신앙)’을 네이버 국어사전은 ‘神(신)과 같은 성스러운 존재를 신뢰하고 복종함’이라고 풀고 있다. 얼마나 많은 삶의 고통을 받고 살아가기 때문에 인간들이 신에게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말인가? 그것도 피땀 흘려가며 맹렬히 온 몸 다 바쳐 벌어들인 금 쪽 같은 돈을 머리 조아려 가면서 헌금과 십일조까지 바쳐가면서 선량한 영혼은 더 깊은 암흑 속으로 떨어지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정말 그렇게까지 해가면서 신에게 순종하면 ‘永生(영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어떻게 순종해야 영생을 얻는다는 것인지? 그런 말을 하는 물체는 인간인가 신이던가? 영생교 교주 조희성 씨(이하 조희성)는 1994년 당시 "이 사람이 비를 오게도 하고 못..

한일 해저터널을 놓느니 남북 고속철도가 우선?

한일 해저터널은 일본이 섬나라에서 벗어나게 될 기회! 倭(왜)의 나라 일본은 지진이 심한 섬나라를 벗어나길 바랐다. 그리고 지진이 없는 중국을 비롯한 만주벌판의 대륙을 얼마나 그리워했으면 한반도를 발판으로 삼고자 임진왜란을 일으켰을까만 알면 간단하지 않는가? 일본이 당시 중국 문명국을 통째로 먹고자 얼마나 애를 썼는지 역사는 잘 말해주고 있지 않는가? 결국 그들은 이순신 장군의 강력 저항에 걸려 6년의 기나긴 전쟁을 끝으로 돌아가 생각을 달리하며 영국과 수교를 하여 신문화를 받아들이기로 작정하지 않았던가? 그리고 그들은 제2차 대륙정복을 위해 한반도를 노리고 들었으니 그게 한일합방을 시작으로 35년의 기나긴 제국주의 덫에 걸려 한반도가 신음하지 않았던가? 그들의 대륙침략의 야욕은 1930년 한일해저터널까..

임성근 탄핵부터 차례차례 시작하세!

임성근 정치판사 탄핵은 시작됐다 2021년 2월 1일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열린민주당, 기본소득당 등 범진보정당 국회의원 161명이 사법농단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임성근(58) 부장판사(이하 임성근) 탄핵소추안을 공동 발의했다는 보도를 뉴시스는 하고 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201_0001325623&cID=10301&pID=10300 검사 중에도 정치검사가 있어 권력의 끄나풀을 잡고 좋은 자리만 꿰차고 승승장고 하여 한 데로 나가본 적도 없이 쾌재만 부리며 살아온 세상에서 볼 때, 어찌 판사라고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고 할 수 없지 않는가! 결국 사법농단의 핵심으로 자리하던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하 양승태)은 노골적으로 지난 정권들과 협잡을 하며 사법..

조수진 처럼만 가면 제1야당 근본도 바뀐다

사람을 잘못 골랐네! 어찌 인생 삶의 기본적 鐵則(철칙) 중에 ‘끊임없이 의심한다.’는 사람을 골랐을까? 조수진(1972.6.~ 전북 익산 출생, 국민의힘(비례대표)) 의원(이하 조수진)이 쓴 는 책의 목차 제1부 첫머리에 나오는 副題(부제)이다. 사람이 세상을 의심부터 하기 시작하면 모든 것은 이치에 따라 바르게 정돈돼있다는 안정된 삶의 思惟(사유)를 하며 근본을 유지할 수 있을까? 책 소개의 첫 문장도 “끊임없이 의심하고, 뒤집어보고, 삐딱하게 세상을 바라보라!”라는 구절로 시작하고 있다. 기자들이 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지 심히 의심도 되지만 세상사가 너무 힘들기 때문이라고 해야 할까? 의심부터 하는 사회라면 말이다. 썩은 사회에 썩은 정신이 이어가게 하는 사회라면 이런 사회에서 살아 무슨 인간들..

박범계 청문회와 국민의힘 조수진을 친다

박범계 장관 청문회도 아니고 단과대 회장 선출도 아니고? 국회 청문회가 점점 더러워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한 국가의 장관 후보자를 청문하는 자리라면 보다 건전한 질문을 던지고 그 나라에 대한 애착심과 발전 그리고 전망을 논해야 할 것으로 인정하는 자리여야 하질 않나? 야당 의원이라는 者(자=‘이’라고 할 자격도 갖추질 않은 것 같아 보통 말로 대신한다)들이 얼마나 질이 떨어지면 물어야 할 것도 물어서는 안 되는 것도 모르고 무조건 人身攻擊(인신공격)이나 퍼부어 망신이나 줄 생각을 하는 자리이니 이런 청문회를 국민들이 계속 들여다보며 무엇을 얻고 배울 게 있다는 말인가? 특히 법무부 장관 청문회라면 나라 질서와 준법정신에 입각하여 국민들이 국가의 법과 규칙 그리고 각종 준칙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 것을 알게..

홍남기와 갑갑한 문재인 정부 탕평책

독재정권 아래서는 입 닫고 살던 재무부 1948년부터 1994년까지 존속했던 행정 각부 중 재무부는 나라 살림을 담당했다. 미국은 아직도 재무부로 불리게 되는 부서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데 반해 대한민국은 그 부서를 재정 경제원 또는 기획재정부(기재부) 등으로 이름을 수시로 바꾸며 그 수장을 부총리 급으로 올려 부르면서 나라살림의 주인으로 인정하게 하는 정책으로 바뀌고 있다는 게 다르다. 나라살림 곳간을 다루는 부서이기 때문에 예산 편성을 짤 때조차 국회의원들이 자신들의 지역구에 예산을 늘려 받기 위해 줄을 서는 곳이 그 부서다보니 자연 목에 힘을 주는 부서가 돼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다고 보는 게 틀리진 않을 것으로 본다. 때문에 심지어 대통령이 주문을 할 때도 딴지를 걸 수 있는 곳이 되지 않았을까?..

정세균 깜짝 주례와 배꼽 빠질 댓글들!

정 총리의 훈훈한 미담과 내 배꼽을! 연합뉴스가 낸 ‘정총리, '주례서달라'던 20대 커플 결혼식서 '깜짝 주례'’라는 제하의 보도를 보며 훈훈한 마음으로 반기게 된다. https://news.v.daum.net/v/20210116205527543 생전 처음 대하는 자리에서 부탁하는 두 청춘의 마음을 그대로 받아 주례를 약속하고 1월 16일 실행에 옮긴 정 총리의 자상한 마음도 고맙다. 지난해 한 행사장에서 처음 본 그들이 정 총리에게 결혼식 주례를 서달라고 ‘돌발주례요청’ 했던 그 커플과의 약속을 지킨 것도 중요하지만, 코로나19시대 중에 더더욱 혼란한 사회에서 사랑의 결실을 맺은 그 짝이 영원한 행복을 누리기 간절히 바란다. 이 청년들은 정말로 주례 또한 잘 선택하지 않았을지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

김종민과 민주당이 이렇게 망가지고 있다?

김종민이 언제부터 孤立無援(고립무원) 됐나? 국회의원이란 국민의 소리를 잘 듣는 귀를 가져야 오래 살 수 있지 않나? 탁상공론이나 하던 시대는 벌써 지나버렸는데 아직도 그런 방법에 매달려 있거나 偏頗(편파)에만 치우쳐 허덕이고 있는 이가 있으니 그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김종민 의원(이하 김종민)? 제발 정신 좀 차리시게!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민주당 의원이 됐다는 말인가? 이낙연이 당대표에 앉더니 민주당 의원들까지 물들어가고 있다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국민들과 대면할 수 없어 어쩔 수 없다면 손바닥에 달고 다니는 스마트폰 뉴스라도 좀 보든지! 눈이 어두우면 돋보기라도 쓰고 보든지. 김종민 때문에 숨 막혀 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여럿인데 왜 아직도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

청와대도 민주당도 홍남기 손바닥 위에?

민주당이 지금 경제코로나에서 허덕이는 이유는? 정치인은 남의 것이 좋으면 좋다하고 나쁘면 나쁘다고 하는 분명한 자세를 취해야 사람들은 좋아한다. 편파적으로 정치를 한다는 게 얼마나 나쁜 것일 줄 알면서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늪에서 빠져나올 생각조차 못하는 것은 이낙연 당대표(이하 이낙연)의 부족한 판단 때문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빠져나갈 이낙연의 지지층을 붙잡으려고 하는 민주당 친문 세력들이 웃기고 있는지도 모르지? 이낙연의 새해벽두부터 헛소리(이명박근혜 사면)를 한 것을 두고 고집적으로 가면 갈수록 지지층은 점점 더 사라지게 된다는 것도 모르는 민주당 최고위원들 자세가 또한 문제 아닌지? 그는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이명박근혜 사면을 “자신의 절박한 충정”이라고 거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