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자가 되기 전 단 한 순간 숨을 몰아 쉴 수 있었다면?
前科者(전과자)라고 다 똑같은 전과자는 아니라고 본다.
장발장의 빵처럼 진정 배가 고파 어쩔 수 없어 죄를 범하고 난 다음부터 도둑질에 이력이 붙는 것을 우리는 ‘간이 커져 배 바깥으로 나왔기 때문’이라며 사회는 범죄에 익숙해져가는 범죄자들을 싸잡아 욕하며 상대조차 하기 싫어한다.
그들도 인간인데 평범한 시민들이 싫어한다는 것을 왜 느끼지 못하겠는가?
그러나 그들이 왜 그렇게 못된 함정에 빠져버렸는지 범죄자들의 불행했던 과거를 단 한 순간만이라도 따뜻한 가슴으로 덮어주어 회생할 수 있는 기회를 열 수 있게 도와준다면 장발장처럼 改過遷善(개과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어떻게 알겠는가?
즉 사람에게 사랑으로 살 수 있는 좋은 사회가 아닌 그야말로 이권다툼만 하는 험악한 사회 속에서 가진 것 없고 배움이 없는 사람은 올바르게 발을 딛고 살 곳조차 없다는 것을 우리는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그것을 지금까지 우리 사회는 방관하며 남의 일로만 置簿(치부)하고 살아오지 않았는가?
국가가 국민을 위해 진심을 담아 진정성으로 일하는 온전하고 올바른 국가였다면,
그런 가난한 이들을 위해 보조하는 일도 서슴없이 했을 것인데,
지금까지 기득권{특히 서민들 등치고 피 뽑아서 뜯어내는 부자와 재벌, 그리고 국민을 따뜻한 가슴으로 다스리지 못하는 정치꾼}들이 그들을 외면하고,
자기들끼리만 고급 양주병 기울이며 서민들은 이름조차 생소한 酒池肉林(주지육림)의 최고급 음식 잔치판에만 눈이 멀어 있었던 것을 모르겠다는 말인가?
기득권자들의 대왕 같은 도둑(수억 원에서 시작하여 수조 원의 도둑)들에게는 인정과 자비를 베풀면서 왜 서민이 빵 하나 라면 한 개를 훔친 것에는 지나치게 반응을 하는 사회이어야 한다는 말인가!
우리가 얼마나 이해하려 애를 태우며 전과자들의 괴로움을 알아내려고 힘이나 썼던가?
범죄자들도 자신의 긴 생애 중 단 한 순간에 대해 숨을 깊이 몰아쉴 수 있는 아주 짧은 시간을 가졌었다면 전과자라는 낙인을 받게 됐을까?
죄를 범해봤던 죄인들도 스스로의 비행에 대해 깊이 있게 반성해야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도 전과자를 향해 지나친 반응만 취하며 멀어져야 한다는 생각 속에서 털어내지 못한다면 사회는 얼마나 큰 벽을 둬야 할 것인가?
이런 게 다 국가 유지를 책임져야 했던 爲政者(위정자)들이 올바르게 정치를 하지 않고 정치꾼들로 변해 나라와 국민의 삶을 소홀히 했던 때문 아니었나?
때문에 대권을 쥘 인물은 쉽게 다를 수 없다는 게 국민들의 진심일 것으로 본다.
이재명의 음주운전 전과를 국민이 용서하지 않는다면?
이승만 10년 박정희 18년 전두환 7년의 독재정권에 이어 전두환과 군사정권에 합작한 노태우 5년의 강제 억지 정치시대{국짐당 전신의 우두머리[首腦(수뇌)]로 인정하고 싶은 김영삼이 김종필과 노태우를 인정하며 3당 야합정치}를 거치며 대한민국 국민들은 독재정치에 길이 잘 들었다고 해야 할까만,
권력자들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거부하지 않고 잘 따르는 국민들이 유난히도 많았다.
아마도 일제 강제점령기에 일본 독재정치에 길들여진 친일파들의 선조를 둔 때문은 아닐지 심히 의심돼가고 있다.
복종하는 근성을 가진 국민들{친일 행적을 쌓는 사람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권력자들을 쉽게 찾아다니면서 찰떡같이 달라붙어 갖은 아양을 떨며 阿諛苟容(아유구용)의 아첨하는 짓을 스스럼없이 하는 사람들}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여 다 있기는 해도 유난히 대한민국 국민 중에 더 많이 있지 않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통령 후보자(이하 이재명)의 어린 시절 삶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으면서 그에게 ‘전과범’이라는 단어로 인권을 짓밟으려만 할 것인가?
그에게 꼭 전과범이라는 단어로 써야 하는 국민이라면 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국짐당 전신의 독선정권에 대한 항의 불복종에 따른 강제 집행 죄목들이 들어가 있는 것도 우리는 전과로 인정하며 사람의 인권을 짓밟고 멸시하려 할 것인가?
솔직히 음주운전 경력을 빼면 그 혼자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범한 범행은 없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나무위키는
“2002년 KBS 추적 60분에서 백궁정자지구 용도변경 및 파크뷰 특혜분양 사건 기획취재를 하는 과정에서 담당 PD였던 최철호 PD가 취재를 위해 당시 성남시장인 김병량을 인터뷰하려 했지만 거부되자 검사를 사칭해서 대화를 하고 녹취한 사건이다.
녹음 상태가 좋지 않아 단신으로 보도가 되었으나 당시 특혜분양에 대한 소송을 건 시민단체의 변호를 맡고 있던 이재명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하면서 녹취파일을 공개하면서 법적인 시비가 시작되었다.
당시 고소를 했던 김병량 성남시장은 이재명 변호사와 최철호 PD를 '선거법위반 및 검사사칭'으로 고소를 하였다.
선거에 이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두 사람이 공모하여 불법녹음을 했으며 공개했다는 입장이었다.”라며 수원지검 검사 사칭에 대한 진술이 이재명과 최철호 사이 엇갈리며 김병량이 고발하여 무고죄와 공무원자격사칭죄가 성립이 됐으나 최철호는 항소하여 2심에서는 '사건과 관련된 취재가 공익을 위한 것으로 범행 동기에 참작할 사정이 있고 사건 범행의 규모와 수단, 범행 후의 정황 등을 참작해 피고인의 개전의 정상이 현저하다.'라며 무죄가 확정됐으나 이재명은 항소하지 않았기 때문에,
1심 그대로 무고죄와 공무원자격사칭죄에 의한 150만원 벌금을 받은 일이 있었다.
법으로 다스리는 법치국가의 斷面(단면)에서 들어나는 범죄행위가 성립된 것일 뿐이다.
결국 성남시장 김병량의 비리를 캐내기 위해 써서는 안 되는 공무원사징죄에다 무고죄까지 덤터기를 쓴 것을 우리는 재판의 결과만 가지고 그를 죄인으로 몰아가려고 하는 것은 무리수를 두는 것 아닌지 깊이 생각해야 할 것으로 본다.
더해서
성남 시립의료원 설립조례를 당시 한나라당 시의원들이 불과 47초만에 폐기하자,
시민들이 의회로 진입해 항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피해를 이재명이 설립운동 대표로서 공동책임을 지면서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공용물건손상에 의해 2004년 8월 26일 벌금 500만원의 선고를 받은 바 있다.
이로 인해 성남시장이 돼야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었다.
기득권들이 권력을 얼마나 남용하고 있었으면 일개 시민이 선출직공무원이 되겠다는 결단을 내리고 청렴결백한 지도자의 꿈을 꾸게 됐을지...
이재명의 음주운전은 적지 않는 파장을 일으켰고,
그 자신도 그 말만 나오면 사과하며 아주 신중하게 여기고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지금에 와서는 음주운전에 대한 죄의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커져버렸기 때문에 대통령이 될 사람이 그런 죄를 지었다는 데에 국민들은 납득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에게 던져지는 국민의 지지율은 대단하게 크고 넓다는 게 이 사람도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음주운전도 탱크처럼 밀어붙이는 그의 불같은 성격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고 그의 철없던 행위를 궤변으로 감싸고 싶은 생각은 없다.
더구나 배가 고파 허기를 매우기 위해 저지른 범죄도 아닌 것을!
좌우간 대통령이 될 사람에게 두둔하기 쉽지 않는 음주운전에 대한 강박감은 최근에 와서 더 크게 터져 번지고 있어 대변할만한 가치를 찾지 못할 것 같아 안타깝다.
그러나 민주당 경선에서 그를 민주당 후보자로 선정을 한 것은 그들이 얼마만큼 용서한 것인지?
아마도 이낙연을 두둔하고 있는 이들의 가슴에도 이재명의 이런 전과를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문제인가?
솔직히 그의 평소 언행을 볼 때 重厚(중후)한 곳이 없다는 게 난점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참으로 난제 중 난제이다!
그러나 젊은 시절 빗나가버린 행동에 대해 수없이 그는 사과하면서 또 사과로 대변하고 있으니 국민의 용서가 그의 전과를 용서하지 못한다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 않는가?
‘인간은 실수를 하게 돼있고 깊은 반성을 하면 신[God]은 용서한다.’는 서양 속담으로 국민에게 용서를 청하는 일밖에 다른 수가 없지 않나?
그만큼 음주운전은 지금 대단히 중요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제삼 인식해야 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만일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선거 패배를 당하고만다면 이 문제 때문에 패했었다고 역사는 적을 것이며 음주운전이 얼마나 막대한 폐해로 끌고 갈까?
그러나 그 인물로부터 얻어낼 수 있는 민주주의 흐름과 국가 발전의 비중을 더 크게 잡고 국민의 열망이 간절하다면 이 문제를 덮고 갈 것으로 본다.
고로 인심은 곧 천심이라는 人乃天(인내천) 사상이 우리에게 자리하고 있는 근거를 갖게 하지 않을지?
서양학문을 근거로 하여 東學(동학)을 부르짖은 崔濟愚(최제우)의 학설도 나라의 병폐가 극심했던 이씨조선 말기의 한이 맺힌 국민들이 세상을 바로 잡겠다는 의지에서 시작된 것 아니던가!
지금 우리들에게 닥친 적폐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사람이 이재명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의 수가 많다면 그의 음주운전에 대한 적폐가 덮어질 수 있지 않을지 조심스럽게 점쳐보고 싶다.
의혹만 무수하게 만들어내고 있는 야권 적폐의 잔재들 중 대권을 노리고 있는 후보자가 분명 있는데 검찰을 장악했던 그의 과거사를 만들어 준 여권의 不察(불찰)로 인해 나라는 점점 몰락하고 있는 현실을 국민의 절반이 이해를 하지 못하며 극심한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인데 이재명이 대권을 확실히 잡을 수 있을까하는 의심도 없지 않다.
어찌 동학혁명 시절만큼 절박하지 않다고 傍觀(방관)할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이씨조선 후기부터 썩어버린 한반도를 바르게 잡을 수 있는 민주당이라고 했건만 그들 중에도 겉과 속이 다른 수박처럼 새빨간 인간들이 있으니 어찌 한탄치 않으리...
이재명이 대권을 잡는다면 한국판 링컨이 될 수 있을까?
이재명과 미국의 Abraham Lincoln(에이브러햄 링컨)과 청소년 시절 삶이 적잖게 닮은 점이 없지 않아 보인다.
어림도 없는 소리라고 할 사람들도 적잖을 것이지만 불우한 소년 시절은 꽤나 비슷해 보이기 때문에 20대 대선에서 승리하여 대한민국 대권을 잡게 된다면 링컨처럼 일을 처리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부터 하게 된다.
어린 시절 아주 험한 시골에서 태어난 것부터 두 사람은 비슷하다.
목수인 토마스 링컨을 아버지로 둔 링컨도 어린 시절 공부할 수 있는 시간조차 없게 만든 일자무식 아버지의 노동 우선주의가 걸림돌이 된 것처럼,
이재명도 초등학교를 가까스로 졸업은 했지만,
도박으로 집안을 망쳐버린 아버지{대구에서 모 대학을 중퇴}의 한탕주의 욕구불만 정신박약에 밀려 학업은 감히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것은 다르지 않아 보인다.
단지 신체적으로 링컨은 키가 193cm나 되지만 키에 비해 몸무게가 80kg정도 였으니 누가 봐도 호리호리하게 말라보였다고 하는 체격?
그래도 직업 레슬링 선수였다고 하니 힘은 장사!
22살 때 일리노이 주로 이사를 간 그해 그 동네 거들먹거리는 패거리 주장 암스트롱과 한 판 승부는 독자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싸움을 싫어하는 링컨에 대한 호쾌한 결정타?
그러나 이재명은 대한민국 보통 키도 안 되는 체구로 인해 어린 시절부터 얻어맞기만 한 때문에 공부를 해야 한다는 의지를 불태워 남들은 6년 동안 중 고등학교를 다녀야 할 것을,
검정고시로 4년 만에 통과하고 말았으니 그에게는 어릴 때부터 逆境(역경)을 행운의 順境(순경)으로 바꾸는 재주가 있었던 것은 아닐지...
청소년 시절 링컨도 하는 일마다 실패를 달고 살았다.
우체국 직원도 해보고 뱃사공도 해보고 힘이 좋아 직업 레슬링 선수도 해보았지만 마땅한 직업을 찾을 수 없었던 청년 시절의 링컨!
아주 작은 사업조차 3차례나 실패를 하고 빚더미에 올라앉은 링컨의 고된 생활 중, 힘겹게 변호사에 합격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는 일?
이재명은 4년 중 고등학교 과정을 공부하면서 공장을 전전하다 후각도 상실했고,
왼손이 불구가 되는 역경을 되풀이 했지만 좋은 성적으로 중앙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장학생이 되면서 공부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얻었고,
대학을 졸업한 그해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판검사 자리를 물리치고 변호사를 택했던 것을 보면 링컨과 이재명의 청소년시절은 과정만 달랐을 뿐 역경의 강도는 거의 동등하지 않았을지...
그러나 두 사람의 지능은 남다르게 갖춰졌다는 것을 볼 수 있지 않는가?
윤석열이 저지른 죄의 無窮(무궁)한 의혹을 풀어줄 이재명?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X돼지로 생각하는 것은 여전하여, 조금만 깊이 들여다보면 대장동게이트는 국짐당과 확실하게 연결돼있는 것을, 억지로 이재명과 연결시켜보려고 갖은 애를 쓰며 국민을 기망하는 국민의 짐 당)의 태초 정당 때부터 저들의 억지 주장에 국민은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속고 또 속아가면서 저들에게 표를 던지고 또 던져 대한민국 민주주의 정치 역사를 망쳐놓고 말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는 국민들이 이처럼 많다는 말인가?
문재인 정부{이낙연 전 총리(이낙연) 시절 부동산 정책을 낭패로 만든 때문에 처참하게 무너진 것을 문재인 대통령(문재인)이 어찌 모를까만 문재인의 책임도 적잖다}와 민주당{수박들이 이처럼 많게 된 것은 이낙연의 책임이 크다}이 헛발질을 한 것은 인정해야 한다고 하지만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자칫 20년 뒤로 후퇴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괘씸한 문재인과 이낙연을 용서한다는 마음으로 이재명에게 단 한 번의 기회를 주어보면 어떨까?
제발 부탁하고 싶은 마음이다.
그가 성남 시장을 시작하여 경기도지사까지 10여 년의 선출직 공직에 근무하면서 이제까지 공약했던 결과는 거의 95%에 다다를 만큼 정확하게 지키고 있었으니 하는 말이다.
‘이재명공약’이라는 단어만 치면 인터넷은 그의 공약에 대해 인정하고 있는 느낌을 쉽게 볼 수 있고,
<나무위키>는 민선 6기의 경우에는 총 287개 공약 중 270개를 실행하여 공약 이행률이 무려 94.1라고 적었다.
대권을 쥐고도 그만큼 나올 수 있을지 의심치 않을 사람도 없지 않을 것이지만 그의 집념으로 본다면 가능할 수도 없지 않을까?
부정 의혹만 난무한 야권 후보자 윤석열에게 터무니없는 일을 맡기고 어림도 없는 생각을 하는 것보다 엄청난 효과를 가져 오지 않을까?
윤석열은 누가 봐도 대권을 맡길 사람이 못 된다는 파악은 틀리지 않다.
그와 그의 처 그리고 그 장모까지 합동하여 벌린 비리를 감추기 위해 대권을 쥐려고 한다는 이들의 예측이 거의 맞아들고 있지 않는가?
대한민국에 조금만 정확한 수사기관이 있었다면 벌써 囹圄(영어)의 몸이 돼있어야 할 인간이 대권에 도전하고 있으니,
문재인 정부가 얼마나 잘 못했는지 역사는 크게 적게 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이낙연도 윤석열과 조금은 다를지 모르지만 문재인 정부에 큰 背任(배임)을 하지 않았는지 정확한 수사기관이 있다면 지금부터 파악하는 것도 틀리지 않을까?
민주당은 이재명을 어쩔 수 없이 대권 주자로 뽑았다고 할 수도 없지 않았지만{조국을 윤석열과 검찰 그리고 특히 국짐당이 사전에 막아버린 이유만 없었다면 이재명은 밀릴 수도 있었다고 보는 사람들이 적잖다},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한 크게 발전할 수 있는 나라를 바란다면 이재명의 말을 한 번만 믿어보자고 하는 말이다.
그가 대권을 잡는다면 하늘과 민심은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으로 본다.
그의 추진력은 박정희를 능가할 것이고 국가와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은 김 구 선생과 겨눌 수 있을까만,
그 문제는 후일 정확하게 밝혀질 것이다.
대한민국에 健勝(건승)할 수 있을지 아니면 病弊(병폐)의 늪에서 계속 허덕거릴 것인지?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1011202047043
https://news.v.daum.net/v/20211012161453439
https://namu.wiki/w/%EC%97%90%EC%9D%B4%EB%B8%8C%EB%9F%AC%ED%96%84%20%EB%A7%81%EC%BB%A8
https://namu.wiki/w/%EC%9D%B4%EC%9E%AC%EB%AA%85
'적고 또 적다(積多)'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석열 광주 사고와 文 사고 차이점 있을까? (0) | 2021.10.29 |
---|---|
윤석열의 오만은 문재인도 책임 있다! (0) | 2021.10.25 |
이낙연의 경선불복은 윤석열과 동급? (0) | 2021.10.11 |
이낙연 고발사주와 청와대 언론 (0) | 2021.10.07 |
포털이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구나! (0) | 2021.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