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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해체돼야 할 이유 중 하나

국짐당이 해체돼야 할 이유 [하나] 국민의힘(국짐당; 남북으로 갈라진 것도 나몰라하며 남쪽을 또 반쪽으로 나눠버린 국민의 짐 당)이 해체돼야 할 이유를 하나씩 앞으로 적어나가기로 한다. 광주와 호남지방이 한 묶음이 되고, 대구와 경북이 한 묶음이 되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200여 여성의 인격을 앗아간 色魔(색마) 박정희가 독재를 시작하면서 경북 쪽으로 산업단지를 모아놓기 시작했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사실이다. 고속도로를 놓는 것도 서울 부산 간으로 먼저 기획을 한 것을 보면 자신의 출신지역 주민들부터 잘 살게 하려는 의지가 왜 없었을까만, 유독 호남지방은 관심조차 두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게 한 것은 틀리지 않았으니 ‘호남홀대’라는 말이 그 시절부터 나오기 시작한 것을 누가 아니라..

이재명 조카 살인죄와 이재명과 관계

역사가 후일 어떤 판결을 내릴 것인가? ‘순수혈통만 위대하다 따질 수 없잖은가!’ 아주 옛날 고리타분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의 조카 살인죄를 보며 생각하다말고 나름 결론을 내리고 만다. 처음부터 이재명에 대한 거리감이 없지 않아 그에게 별 관심조차 없었던 내가 그의 말솜씨에 매료된 것이 문제일까? 말 잘하는 사람에 대한 나의 신뢰는 거의 ‘0’ 아니면 minus의 점수를 매기고 마는데 이재명의 선출직 공직인 성남시장의 경력시절부터 그가 실천해온 것을 최근에 조금씩 보며 아주 작게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말 잘하는 사람치고 행동으로 옮겨내는 습관이 대단치 않다는 것이 보편적인 일인데 그는 자신이 내세운 공약에 대해 94.1%의 결과를 냈다는..

전두환의 충견들만 모이는 절호의 찬스?

나라를 반의 반쪽으로 갈라놓은 장본인 전두환이 죽어버린 것에 박수를 칠 일도 아니지만, 슬퍼할 일은 단 하나도 없이 분노하게만 하는 이유가 더 크다. 사람이 死亡(사망)했을 때 슬퍼해주는 사람보다, 죽어서 절대적으로 들어서는 안 되는 이런 말! ‘잘 죽었다’라는 말을 듣게 만든 원인은 반드시 있는 법! 그가 살아생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악행을 저질렀는지를 보면 알 수 있는 법! 전두환은 민주주의를 온전히 지키려고 하는 정치인들을 부정한 힘을 써서 옥죄여 묶어두고 독재정치를 자행했다는 것이 분명하거니와, 그렇게 할 수 있는 과정을 만들기 위해 1980년 5월 17일 계엄령을 선포함과 동시 광주민주화운동을 ‘광주폭동’이라는 단어로 뒤집어 둔갑시키며 국민을 선동하여 경상도와 호남지방을 쪼개버리고 말았다...

전두환 노태우를 찬양하는 기자들은?

사람의 죽음 앞에선 엄숙해져야지만... 인간의 존엄은 그 얼굴에서 나오는 것 아닌가! 인간의 얼굴은 喜怒哀樂(희노애락)에 대해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으니 다른 동물들과 달리 존엄의 가치가 있는 것 아니겠는가? 즐거울 때 웃는 얼굴을 할 수 있고 그 웃음에 더해지는 웃음소리가 자연적으로 흘러나오면 인간의 즐거움은 만끽돼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성난 얼굴도 지을 수 있어 그 성이 심해지다 못해 북받치게 되면 입으로 최대한의 憤怒(분노)하는 감정의 언어까지 토해내는 인간과 인간들! 슬퍼지면 자연스럽게 눈으로부터 눈물이 흘러나오게 돼있어 슬프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는 인간의 얼굴들! 이런 감정표현을 할 수 있는 존귀한 인간들의 생명을 앗아간 인간들도 있으니 얼마나 사악한 일인가? 인간의 슬픔 중 가장..

윤석열 멍때리는 방송까지 누가 하게 했나?

윤석열 멍때린 방송 사고와 상식 벗어난 識見(식견)? 자신의 이득만을 위해 남을 궁지로 몰기만 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인권을 앗아버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 윤석열이 그 직에 있으면서 그의 가족들까지 죄를 위한 죄의 禍神(화신)이 돼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왜 이제야 의혹을 품으며 확신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헤매어야만 하는 것인가? 우리는 윤석열이 검찰총장이 되던 그 순간 2019년 7월 그에게 기대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도대체 무엇 때문이었던가? 그런 기대는 단 한 달을 넘기지 못하고 허물어지고 만 거대 산성!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죄인으로 몰아가고 있던 윤석열을 보는 순간 온전한 국민들은 원성이 일기 시작하더니 성난 군중이 돼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몰려갔다. 그때부터 대한민국 수사기관 하나..

종부세가 가족관계 파괴하는 괴물 세금?

종부세 내기 싫어 가족이 파탄된다는 억지? 기득권들 중 재산이 많아 세금내기 싫은 나머지 부인과 이혼하는 인간들이 많이 늘어난다는 뉴스를 보고 있자니 대한민국의 한심한 꼴을 보는 것 같구나! 그들은 서류는 이혼하고 실체는 같이 살고지고 하지 않을지? 국가는 이런 비행까지 들춰내서 범법자들을 추려내는 게 국가가 할 일 아닌가? {미국은 이민법을 정확하게 지켜내기 위해 서류로만 결혼한 자들을 찾아내려고 한 밤중 또는 새벽에 급습하는 것처럼!} 세금 내기 싫으면 재산을 줄이는 게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일 아닌가? 인간 존엄을 파먹는 좀 벌레 짓하는 인간을 인간이라고 할 수 없지 않나? 대한민국 5천만여 명 인구 중 1.7%에 들어가서 종부세를 낼 수 있는 것만 해도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일까만, 그조차 아깝다면..

이재명의 등 뒤에서 누가 때리고 있는가?

아직도 살아있는 이낙연캠프? ‘정말 질긴 인간이구나!’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게 한다. ‘男兒一言重千金 (남아일언중천금)’ ‘남자(男子)는 약속(約束)한 한 마디의 말을 중(重)히 여겨야 한다는 뜻으로, 약속(約束)은 반드시 지켜야 함을 이르는 말’이라고 네이버 한자사전은 적고 있다. 우리가 코흘리개 시절 친구들과 아주 자주 쓰던 말이다. 약속을 어기는 친구가 있으면 어린 나이일 때도 약속에 대해 이렇게 꾸짖기도 하며 커왔는데 이런 말은 다 사라지고 꼬부랑말들이 우리말 속에 침투한 요즘에는 약속까지 어기는 것을 식은 죽 마시듯 하는 세상이 돼버린 것 아닌가? 유별나게 ‘정치판’이라는 곳에서 그런 상황이 자주 반복되고 있으니 국민들만 죽을 맛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政治(정치)’라는 말도 크게 변형돼..

김건희 유산이 확실하면 근거를 대야!

불임 난임 여성이 영부인 될 자격이 왜 없겠나? 理致的(이치적)이고 論理的(논리적)이며 妥協的(타협적)이지 못한 사람들은 남의 귀중하고 高貴(고귀)한 말은 모두 잘라버리고 어떤 한 단어만 물고 늘어지며 억지주장을 부리는 인간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은 말싸움을 해본 사람들은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 조물주가 인간들에게 말을 할 수 있는 權能(권능)을 준 것에 감사해야 할 인간들이 고귀한 권능을 사악하게 이용하며 신을 모독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인간들이 신의 권능을 어기는 일이 어디 한두 가지일 것인가만, 생각을 깊이 있게 하지 못하는 인간들은 자신의 능력은 탓할 생각하지 않고 남의 능력을 깎아내려서 제 욕심을 채우기 위해 갖은 못된 짓을 다하지 않는가? ‘억지주장’이라면 국민의힘{국짐당; 의혹덩어리를 대..

이재명 김혜경 부부 언제 화합했지?

이재명 김혜경 부부 손잡은 것에 어떤 흠결이라도 있나! 나에게는 아직도 保守的(보수적) 기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때가 종종 있다. 어렸을 적(본인은 40대 이전까지를 이렇게 표현) 아내와 손을 잡고 산책 할 때가 없지 않았는데도, 연로한 미국인들이나 외국인 남녀가 손을 잡고 가는 것은 아무렇지도 않는데, 한국의 어색한 남녀가 매끄럽지 않게 손을 잡고 가는 것을 보면 어딘가 모르게 부드럽지도 않고 다정스럽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때가 있다. 아마도 그들 부부 간에는 아주 가까울 수 없는 강이 둘 사이게 있다는 것을 감지하게 하는 것은 아닌지 조심스럽게 점쳐보기도 한다. 다정스럽게 보이는 문재인 김정숙 부부가 이따금 손을 잡는 것을 보며 내가 왜 부끄럽고 어색함을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이재명 '신속수사' 한 마디에 검경이 움직였나?

이재명 '신속 수사' 언급 이틀 만에 검경 동시 압수수색? 세월은 흐르고 흘러 숨길 것 다 숨기고 바꿀 것들 다 바꾼 다음인데 지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가 ‘신속하게 수사해야 한다.’라는 말을 한 지 이틀 만에 경찰이 가까스로 수사에 착수한 것이 그처럼 가슴이 쓰리단 말인가? 동아일보사의 얼굴마담 체널A가 배가 아파 죽는 소리를 하는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는 쾌재를 부리고 있을지 누가 알 것인가! 대장동게이트라고 이름이 붙기도 전 곽상도 국민의힘{국짐당; 뒤로 해먹을 것 다 해먹어가면도 착한 국민들을 속이면 잘 속아넘어가는 국민이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아는 국민의 짐 당} 전 국회의원(이하 곽상도) 아들에게 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이라는 명목을 붙여 자그마치 50억 원(이 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