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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당이 김진욱 사퇴요구 할 때가 적기 아냐?

국민이 원하는 것은 剛直(강직)한 수사관을 요구하지 않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가 대권을 잡는다면 제일 먼저 인사를 해야 할 사람은 김진욱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하 김진욱)부터 교체하는 게 국민의 심정을 꿰뚫는 일이라 본다. 공직자를 수사해야 할 최고 수장이 가장 비리로 범벅이 돼있다고 의심이 깊은 야당 의원들에게 휘둘리고 있는 인물을 그대로 두고 볼 수는 없지 않는가? 국민을 사찰하지도 않았으면서 사찰을 했다고 떼쓰는 야당 의원들이 부른다고 해서 쪼르르 따라나서는 졸장부를 중차대한 위치에 앉게 놔둔 문재인 정권이 정말 싫다. 공직자를 수사하는 우두머리이라면 최소한 옳고 그름을 그 즉시 판단할 수 있어야 하는데 비리의 온상이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야권 의원들에게 따라나섰..

문재인 배반자 윤석열이 文을 물어뜯다?

사람은 사람을 알아봐야 하지 않는가? 인간 문재인도 인간이기 때문에 실수를 하는 것을 틀리다고만 볼 수 없다. 대신 잘못한 것을 알고 나면 즉시 국민에 사과하는 방법을 쓰며 40%대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을 모든 국민은 잘 알고도 남을 것이다. 고로 불법을 저지르지 않기는 하지만 워낙 고지식한 사람이라 편법도 쓰지 못하기 때문에 인사문제에 있어서 자주 실수를 해왔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일! 과거 독제정권이나 이명박 박근혜 같은 독선적인 정권이 했던 것처럼 사람을 사찰하는 짓에는 질색을 하기 때문에 국가에는 전혀 쓸데없는 사람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나머지 문재인 정권에서 최악의 인사를 했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사찰은 못할망정 그 사람 성품과 과거사에 대해서는 ..

윤석열은 망언이 아니라 천성의 실체를 들어낸 것!

1일 1망언의 수준이면 보통사람도 되지 않는다는 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라는 속담을, 우리 성장기에 부모님은 수시로 되뇌시며 귀가 닳도록 하시곤 했다. 이 두 가지 우리 속담만 귀담아두면 다른 사람들에게 함부로 말하는 버릇을 고칠 수 있는 법인데, 나이 60이 넘은 사람이 날이면 날마다 자신이 생각도 없이 내뱉은 말로 인해 주위 사람으로부터 핀잔을 듣는다면 그런 사람을 ‘보통사람’으로 인정할 수 있을까? 이 두 속담만 머리에 기억해두고 어린 시절을 보냈다면 성년이 돼서도 함부로 말하는 버릇이 없는 법인데 이것조차 하지 않았는지 못했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인물이 있어 내가 더 수치심에 잠겨버리고 만다.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어려운 짐을 덜어주려고..

'이재명 뇌물 증거 편지' 조작 정황 확인?

현대판 도둑은 물건 훔친 것보다 정신 훔친 도둑? 老子(노자)께서 2,500여 년 전 “학문을 끊어버리면 근심이 없다[絶學無憂(절학무우)].”라고 하거나 “성찰을 끊고 지혜를 버리면 백성의 이득은 백 배[絶聖棄智(절성기지) 民利百倍(민리백배)].”라는 말을 한 뜻을 간단히 해석해보면 말도 안 되는 말로 이해가 될 수가 있어 그런 책은 다 불살라버려야 한다며 불끈거리게 하지 않을 수 없지 않았겠는가? 노자의 깊은 뜻은 孔子(공자)를 중심으로 한 儒學(유학)의 겉멋에만 치우치던 욕심꾸러기 儒學者(유학자)들이 왕정에 깊이 간섭하며 나라 곡간을 비워버리는 것에 직간접적인 질타를 가했던 것인데, 후일 그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우를 범하는 정권들도 없지 않아 노자학풍은 공자학풍만큼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김건희는 윤석열과 성상납에 대한 기자회견?

조중동 사주들도 윤석열에 대해 몰랐을까? 2022년 3월 9일 대한민국 제20 대통령 선거일까지 70여일이나 남았는데,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쭉정이를 알맹이라고 속여도 쉽게 넘어가는 착하고 선한 국민이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이용하는 국가와 국민의 짐 당} 대권 후보자(이하 윤석열)의 비행과 비리는 첩첩이 쌓여가고 있는 느낌은 날이면 날마다 더해지고 있다. 선거 하루 전까지 더불어민주당(민주당)과 정의 실천을 위하는 단체와 공정을 위하는 국민의 지지자들은 윤석열과 그의 가족 그리고 그의 가정사의 비리에 대해 얼마나 많은 것들을 털어내게 될까하는 의심이다. 2021년 12월 26일에는 윤석열의 처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가 국회까지 와서 대략 10분 가까이 기자회견을 했다고 한다. 말만 기자회견이지 적..

윤석열의 양자토론 회피는 국민 무시?

토론 없는 선거 원하는 윤석열 폐지하라? ‘윤석열, 이재명과 양자토론 요청에 "토론하면 또 서로 공격"’이라는 제목의 뉴시스 보도를 보자 하니,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심부름을 할 사람이 아니라 국민이 모셔주기만 원하는 사람을 대권 후보자로 내세워 국민을 한숨 쉬게 하는 국민의 짐당} 대권후보자(이하 윤석열)가 국민의 알 권리를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오죽하면 그 내용 말미의 댓글들은 윤석열과 국짐당의 저질적 궤변에 항의하는 글이 도배하고 있을까? 국짐당이 대한민국에 야당으로서 있어야할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도 착하고 선한 국민들은 그들에게 의지할 생각이 진정 있다는 말인가? 착하고 선한 국민들에게 항의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구나! 경제분야 유튜브 채널 '삼프로TV'가 진행한 사실에 대해 뉴시스..

박근혜 사면의 발단은 윤석열인가?

박근혜 사면까지 만든 윤석열을 촛불은 용서할까? 彈劾(탄핵)된 자를 赦免(사면)하면 정치적 復權(복권)도 될 수 있다는 것인데 문재인 정권에서 할 짓을 했다는 것인지 지금으로서는 감을 잡을 수 없다. 그러나 전직 대통령의 명예는 지킬 수 없다는 뉴스이다. 단지 경호 인력만 붙일 뿐 ‘前(전) 대통령(전직 대통령)’이라는 단어는 붙일 수 없다고 敷衍(부연)하고 있어 천만다행이라는 말이 나온다. 하지만 ‘박근혜’라면 미칠 것처럼 따라붙으며 목숨도 아끼지 않을 것처럼 난동을 치는 인간들은 그런 말이 귀에 들어오기나 하겠는가? 오직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에 의해 국민의 힘으로 탄핵된 박근혜를 어줍잖게 살리겠다는 名目(명목)의 權力慾(권력욕)에 찬 나머지 올바른 정권을 뒤집기만 할 기획으로 윤석열을 앞세워 국민을..

윤석열을 이제 제거할 때가 되지 않았나?

윤석열이 사법부까지 잡고 있는 권력은 몇 가지일까? 위조하지도 않은 표창장을 위조했다며 억지로 죄를 둔갑시켜가며 7년 구형을 검찰이 하면서 사법부를 옴짝달싹할 수 없게 만드는 방식을 쓰자, 사법부는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에게 4년 선고를 내리며 검찰과 사법부의 조작 같은 합작품을 만들어내지 않았는가하는 의혹을 깨어있는 국민들에게 품게 했다. 깨어있는 국민들에게 검찰은 말할 것도 없고 사법부까지 개혁해야 한다는 刻心(각심)을 품도록 사법부의 뒤틀린 판단은 도를 넘어선지 오래이다. 정경심 교수의 진심은 읽어볼 생각도 없이 사법부는 검찰의 弄奸(농간)에 따르면서 덩달아 국민의 판단을 흐리게 하려는 심사까지 갖춘 것처럼 비춰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건 검찰이 사법부 판사들의 비..

윤석열의 실수와 조국 & 문재인

대한민국 언론도 文(문)정권도 尹(윤)과 뭐가 다르냐! 문재인 정권이 2019년 8월 말 경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 할 즈음부터,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을 감싸고 돈 조중동의 ‘조국 죽이기 작전’을 시작으로,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은 가장 참신한 차기 대권을 쥘 수 있는 인물을 넘어, 최악의 인격자로 전락되고 말았다. 단 한 달 여(36일) 장관직에 있으면서도 검찰개혁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썩어버린 대한민국 언론들은 윤석열이 죽으면 부패된 언론들까지 모조리 죽는다는 것을 감지했었던지 조국은 물론 그 가족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과 70여 곳을 탈탈 털어가며 조국과 그 가정을 세상의 웃음거리로 만들어놓고 말았다. 자그마치 100만여 꼭지가 넘는 뉴스들은 조국을 죽이는 ..

김건희 영부인 되는 것 文은 반기나?

김건희가 영부인 된다면 대한민국 국민은 쓰레기 취급? ??? 오마이뉴스가 ‘김건희 학력란 '2006 뉴욕대 연수', 5일 일정표 원본 공개합니다’라는 제하의 보도 밑의 댓글에서 라는 ID의 소유자는 “프랑스 혁명시절의 마리 앙뜨와네뜨를 보는 듯... 영부인 되면 국민들 정말로 우습게 볼듯.. 무슨 허위와 거짓말이 계속 나옴?”이라고 적은 글이 보인다. “국민들 정말로 우습게 볼 듯”이라는 말을 조금 격하게 표현하면 국민을 허접스런 쓰레기 같은 존재로 여길 수 있다는 말로 느끼게 만든다. 그러고도 남을만하지 않는가? 마리 앙투아네트가 “빵이 없다면 케이크를 먹으라고 하세요.”라며 세상 물정을 전혀 모른 여인이 모자란 말을 내뱉었던 것처럼! 얼마나 세상을 하찮게 생각하며 살았으면 자신의 이력과 경력을 허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