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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문 정부 말아먹는 홍남기?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말아먹은 인간의 傲氣(오기)? 홍남기 경제 부총리(이하 홍남기)를 그대로 權座(권좌)에 두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인)이 정말 싫다. 하지만 이낙연 전 총리(이하 이낙연)가 살아 있는 한 문재인은 홍남기를 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세 사람의 협약에 어떤 조항이 있는지 모르지만 문재인은 홍남기 앞에만 가면 무조건 작아지고 있는 것을 수없이 느껴버린 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아니면 문재인까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가 경기도지사 직에 있으면서 기본소득을 외치며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지원에 있어 보편지급을 요청하는 것을 막아버리기 위해 홍남기를 앞세우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는 정치..

윤석열, 첫 번째 토론 망쳤구나!

아무리 밟아도 밟히지 않는 사람이 인간이지! 동물은 힘으로 대항을 하지만, 훌륭한 英魂(영혼)을 확실하게 지니려 애를 쓰며 올바른 정신을 가진 인간은 정신으로 대항해야 定石(정석) 아닌가! 英魂(영혼)을 지니려 하지 않는 정신이 비뚤어진 자에게 권력을 주면 그 권력은 결국 남용하게 되어 국민에게 극심한 폐해를 주는 역사는 우리에게 수없이 제시되곤 했었다. 이조 연산군이 자신의 어머니 신분에만 집착하다보니 정적을 만들어 상상도 할 수 없는 살상을 한 나머지 폭군으로 남았고, 중국 商(상)나라 紂王(주왕)은 신체가 장대하고 후려한데다 총명하기까지 했지만, 주색에 빠져 애첩 (妲己)달기의 꼬임에 빠진 나머지 상상조차 하기 싫은 처형을 감행한 폭군으로 夏(하)나라 마지막 왕인 桀(걸)과 견주는 폐왕이 되고 만 ..

이재명 실수 틈 사이로 몰려든 들쥐 언론들!

이재명 실수는 벌 떼처럼 달려드는 들쥐 언론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의 부인 김혜경 씨(이하 김혜경)가 잘했다고 해서 이 글을 작성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물론 사람의 판단에 따라 다르겠지만 실수는 확실한 실수이지만 언론들의 편파 보도가 너무 지나친 것 같아 정말 안타깝다. 이재명의 실수만 나오기만 하면 벌 떼처럼 몰려드는 대한민국 언론들의 指向(지향) 점은 도대체 어디에 두고 있는 것인가? 아무리 잘 봐주려고 애를 써도 이놈의 언론들은 이재명을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난 것처럼 느끼게 만들고 있으니 한심하기 그지없다. 다음 포털이 실어주는 것도 보면 이재명에 대한 공격을 10에 두게 하고 방어는 오직 하나나 둘 정도나 될까 말까 해서 세어보기까지 하게 하는 언론의 작태가 정말 ..

언론들이 이재명을 얼마나 두려워 하면?

이재명이 무서운 수구 언론들의 마지막 발악? 개들이 겁이 나면 사정없이 짓는다는 걸 이젠 모르는 사람 드믈 것이다. 인간도 자신보다 위상이 높은 사람에게 주눅들기는 마찬가지 아닌가? 그런데 인간은 개보다도 못할 때가 종종 있는 것 같지 않는가? 개는 무서우면 짓기라도 하지만 인간은 짖을 생각은커녕 사정없이 수그러들기만 하는 인간들이 있으니 말이다. 특히 강한 사람에게는 어이없이 약해지고 약한 사람에게는 사정없이 강해지는 비굴한 인물들도 수없이 보았다. 그래서 정의에 맞지 않게 사정없이 권력을 쓰는 사람에게 당당히 맞서 대항하고 일어서는 사람을 보면 주위에서 영웅처럼 바라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불의의 권력을 휘두르는 어이없는 인간들에게 어처구니없게 기어드는 인간들을 수없이 보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윤석열이는 내가 가지고 있는 카드면 죽어?

윤석열이는 형이 가지고 있는 카드면 죽어? 대장동게이트의 핵심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윤석열이는 형(김만배 스스로를 ‘형’이라 지칭)이 가지고 있는 카드면 다 죽어”라고 정영학 회계사와 전화대화 중 한 말이 설 전후 국민에게 얼마나 알려질지 모르지만 다루는 기존 언론들은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는다. 이런 말이 나와야만 대장동게이트의 핵심 인물이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甘言利說(감언이설) 만들어 선하고 여린 국민을 회유하고 기망하며 국민을 개돼지취급하는 국민의 짐 당} 후보자라는 것을 알게 되는 국민이란 말인가? 깬 시민들은 진즉 대장동게이트는 국짐당내부 인사들의 소행이라는 것을 눈치체고 거들떠보려고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 그러나 어떻게 된 국민들이 거짓말과 사기 도둑질 같은 범죄보다 쌍욕한 ..

윤석열 삶이 정당한 삶이란 말인가?

보통 삶도 이런 사람이 돼선 안 되지! 얼마나 이 사람에 대해 敵愾心(적개심)이 불타고 있었으면 이런 사진까지 만들어 배포했을까? 이 사진을 볼 때마다 한편으로 웃겨주기도 하고 다른 면에서는 사진 속 상대를 의미하는 사람은 돼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일깨워주고 있어 고맙다. 자기편에서는 이 사람을 대통령으로 삼으려고 하지만 다른 한 편에서는 이 사람처럼 위험한 존재로 생각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나머지 국민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까? 대통령이 된 그날부터 그에게 투표를 던지지 않은 쪽에서는 언제든지 그를 탄핵시킬 준비를 하게 될 것이 빤해 보인다. 박근혜 씨(이하 박근혜)가 2013년 2월 15일 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은 달 때부터 진보 진영의 인..

윤석열은 대통령 되면 안 될 사람?

인간의 농담 속에도 진심은 들어간다 우리는 ‘弄談(농담)’을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로 이해한다. 하지만 보통 ‘농담 반 진담 반’이라거나 ‘농담 속 진담’ 또는 ‘농담이 진담된다.’는 표현도 자주하게 된다. 실실거리며 하는 말 속에 진심이 들어가 있을 때가 없지 않기 때문이다. 김재원 국민의힘(국짐당) 최고위원(이하 김재원)이 MBC 에서 실실거리며 "윤석열은 대통령 되면 안 될 사람"이라는 소리를 홍준표가 했다며 따라 해서 화제가 돼가고 있다. 그는 농담이 아닌 것으로 인정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토론자들은 웃으며 농담처럼 인정하려고 했지만 듣는 시청자 쪽에서는 그의 진심이 포함하고 있음을 읽고 있었다는 말이다. 김재원은 아무렇지도 않게 한 말이라는 것일까! 그도 양심의 一抹(일말)이라도 ..

사법부까지 왜 이처럼 떨고 있나?

사법부가 아닌 X법부가 맞는가? 라는 ID의 소유자가 경향신문 ‘증거능력 인정한 휴게실 PC..법원, '동양대에 소유권' 판단’이라는 제하의 보도에 댓글을 적은 것의 일부를 보고 물어본다. “ 증거도 불명한 정경심 유죄!! 성관계 동영상까지 나온 성상납 뇌물범 개검김학의는 무죄!! 이건 사법부가 아니라 개법부다. ” 위의 의사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는 사법부! https://news.v.daum.net/v/20220127205958830 '김학의 동영상' 고화질 원본 공개…뚜렷한 얼굴윤곽 사법부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를 굉장히 두려워하고 있는 것인가? 수많은 사람들은 검찰과 언론에 이어 사법부까지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큰 것에 사법부까지 겁을 먹고 있는 느낌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국민의힘과 윤석열은 좋겠구나!

윤석열은 좋겠다!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자들의 역량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없다는 것에 국민들 중에는 분노조차 하지 않는 국민들이 더 많이 있는 것 같다. 벌써 대통령 감을 점찍어놓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기야 정권교체만이 답이라는 무조건적 국민들의 수가 50%를 넘기고 있으니 야당 후보자가 당선되는 것은 당연한 것 같아 더 가슴이 쓰리고 아프다. 대한민국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줘야 하고 나라 부강을 위해 꼭 실력이 있는 일꾼을 뽑아야 하는데 국민들의 심보 속에는 그저 무조건 문재인 정권이 싫고 민주당이 싫으니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 시절 나라꼴이 말이 아니었던 것조차 잃어버리고 만 것 같아 더 안쓰럽다. 아무리 정권교체가 답이라고 할지라도 대권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이 있는 사람을 뽑아야..

이재명의 눈물과 윤+김 굿판 비교

윤석열과 #김건희 악마의 굿판에 걸려든 국민들? God[神(신)]이 있고 없음도 확실하게 인정할 수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이 허상을 보는 경우가 이따금 있었던 것은 어제오늘만의 일이 아닐 것이다. 사람은 육신을 가진 동물에 #영적기능[精神(정신)]까지 갖춘 동물이기에 가능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이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언제든 간절히 소원하며 구원을 하게 된다면 인간의 육신은 상상을 초월한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우리는 이따금 볼 수 있으니까! 운동경기장에서 나는 그러한 것을 느끼곤 한다. 평소에는 가능하지 못하던 선수가 경기장에서는 펄펄 나는 것 같은 것을 보며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던 초월적인 인간의 행동들을 느끼며! 어떤 이는 썩 좋지 못한 표현으로 ‘신들린 것 같다!’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