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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 찍은 순간 당신도 거짓말쟁이?

거짓말 무서워하지 않는 국민성? 거짓말과 관련된 것은 사회 구석구석 어디에나 박혀있어 거짓말 하는 것을 못하게 막으려 하지만 ‘거짓말’이라는 단어는 대한민국 국민들과 아주 친숙한 존재의 단어가 됐단 말인가! 이솝우화 중 ‘양치기소년’ 같은 동화 속에도, ‘범죄와의 전쟁’같은 영화까지 등장하여 거짓말이 얼마나 나쁘다는 것을 사회는 계몽하고 있지만 우린 얼마나 거짓말에 대해 위험하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는가? 더 깊이 들어가면 예수를 사랑하는 사람들까지 거짓말에 대해서는 별 관심조차 없는 듯 보이는 현실이 정말 무섭지 않은가! 유대인들의 거짓말 선동에 의해 예수는 죄인이 됐고 십자가의 죽음을 당하게 한 거짓말들! 클라우디아가 남편 빌라도에게 예수의 사형집행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先夢(선몽)을 말해주었건만 이..

정말 나라를 말아드실 참인가요?

‘찬성/반대 가능 횟수를 초과했습니다.’? 국민의힘{국짐당; 돈이면 세상까지 살 수 있다는 금전만능주의자들만의 천국을 만들 것을 대권 후보자 가족을 통해 직간접 선동하고 있는 국민의 짐 당} 같은 무서운 당은 세상천지에 얼마나 될까? 대한민국이 정말 미쳐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현 文(문) 정권까지 빈약하게 만들어버리고 만 야권에서 대놓고 이런 일을 벌이고 있다는 것은 검찰의 조직적인 힘을 믿지 않고서야 가능한 일일까? 검찰은 모든 대기업과 재벌 언론을 비롯하여 포탈의 비리와 비행을 그동안 잘 추적했을 것은 당연한 사실이라는 것도 느끼게 하지 않는가? 윤석열 국짐당 후보자(이하 윤석열)은 사법부 판사들 블랙리스트까지 작성을 했는데도 죄에 대한 추궁 한 번 당하지 않고 지금 대권을 노리는 주역으로 건재하..

거짓말쟁이 윤석열보다 욕쟁이 이재명이 미워?

남성 구실이나 하는 안철수일까? 男兒一言重千金(남아일언중천금) 한 번 뱉은 말 번복하는 더럽고 치사한 남성! 그래서 ‘생긴 대로 논다’는 못된 말이 나도는 거 아닌가? 안철수 국민의당(국민 기만 당) 후보(이하 철수)는 왜 살면서 사람들 가슴에 못을 박는가! 정치는 철수처럼 속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으로 바꿀 수 있어야 새 정치이지! 구태정치 따라하는 인간이 새정치 하는 거니? 어쩌다 돈은 많이 벌었겠지만 인간 그렇게 살면 안 돼 철수야! 돈이 인간의 전부냐?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 철수의 말을 믿지는 않았지만 결국 등에 칼 맞은 기분이다! 거짓말쟁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다급하면 무슨 짓을 못하겠냐만! 안철수 표를 끌어갈 수 있는 위인일까? 그래도 안철수라는 인간을 믿었던 지지자들..

윤석열 무속정치가 신천지까지 접수?

기자들을 상좌에 앉힌 국짐당과 윤석열 무궁화 열차까지 갖춘 국민의힘(국짐당; 신천지 수사를 방해하여 직무유기까지 한 자를 대권후보자로 채택한 국민의 짐 당)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의 '열정열차' 속은 사진으로만 봐도 호화스럽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국회 복도나 길바닥에 주저앉아 취재하는 기자들에 비하면 상전취급이 되는 기자들은 좋겠다! 기자들을 천시해야 한다는 말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내 생각은 5.18광주학살자 전두환 군사정권(이하 전두환)으로 회귀한 것 같은 느낌에서 하는 말이다. 그땐 금일봉까지 건네주며 보도 잘해달라고 격려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대신 전두환 정권은 비방하는 글이 올라오면 가차 없이 그 신문사를 파산시키든지 재벌들을 불러들여 광고를 싣지 못하게 막아버리고..

윤석열 거짓말 토론회가 대선 토론회?

70이 넘은 내 나이가 부끄럽구나! 라는 ID소유자가 “어르신들.... 살 날 얼마 남지 않았다고 이상한 사람 찍지 마세요.... 우리도 살아야죠.”라는 글을 보니 만감이 교체되는구나! https://news.v.daum.net/v/20220211220300914 매일경제 ‘윤석열 "대장동 8500억 어디갔나"..이재명 "검사가 왜 그러나" [대선후보 토론]’의 다음 포털의 추천댓글에서 보았다. 찾아보다 보니 알게 됐지만 일찍이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1920년대 중반 곤대짓에 대한 보도를 했다고 나무위키는 적고 있다. 아마도 그 당시 성행하기 시작한 말이 내가 중고등부 시절 ‘꼰데’라는 말로 제 유행하기 시작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었지 않았나싶다. 그 당시는 그 말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뻣뻣하게 점잔..

윤석열 입만 열면 거짓말 원인은 뭘까?

윤석열 입만 열면 거짓말 원인이 뭘까? 한국일보가 ‘물러서지 않은 윤석열 "문 대통령처럼 나도 성역 없는 사정"’이라는 발제한 뉴스를 먼저 본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물러서지 않았다. "집권하면 문재인 정부 적폐 청산 수사를 한다"는 발언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공개적으로 대로했음에도, 윤 후보는 "성역 없는 사정"을 강조하며 퇴각을 거부했다. 문 대통령의 사과 요구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만 문 대통령을 노골적으로 치받지도 않았다. 윤 후보는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답변하면서 "우리 문재인 대통령"이란 표현을 두 번 썼다. 이어 "윤석열의 사전에 정치 보복이란 단어는 없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어떠한 사정과 수사에도 일절 관여하지 않겠다는 뜻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실을 폐지하겠다고 했다"고 했다. 표..

김혜경 사과 원인은 어디 있을까?

300억 원 이상 도적질 한 건 봐주는 국민? 다 아는 소리로 사기 양형 기준을 300억 원 이상 해 드신 귀하신 분들에게는 사법부가 귀족대우하며 집행유예로 판결을 내리는 나라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자랑일까 수치일까? 물론 1억 원이나 10억, 100억 원 사기보다 형량기준 표에는 더 많은 옥살이를 하는 것처럼 그려졌지만 실체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현실이라고 법조계까지 투덜거리게 만드는 사법부가 유지되고 있다는 게 웃기지 않는가? 10원 한 장 훔친 것도 훔친 것은 맞고, 300억 원 사기 친 것도 단어만 다르지 남의 돈이나 물건을 눈 뜬 채로 착취하는 도적놈들이 한 것도 훔치기는 마찬가지인데 기왕 먹을 것 크게 먹자는 게 대범한 짓이라며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말 박수를 보낸단 말인가? 국민의힘{국짐당; 좀..

안철수 단일화 해도 이재명은 이상무!

안철수가 철수를 해도 이재명은 이길 것이다 안철수 국민의당(국민을 대별 할 수도 없는 당이 ‘국민’이라는 단어를 쓰는 게 국민을 우롱하는 정당) 후보자(이하 안철수)는 정치를 하는 동안 후보자 신고까지 등록하고도 철수한 적이 다분하기 때문에 아무리 그가 철수하지 않겠다고 해도 국민들은 그가 이번에도 철수할 것으로 간주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정치를 배워도 더러운 정치를 배운 것인지 그의 본 성격이 그렇게 더러운 것인지 알 수 없다고 하지만 후자가 맞지 않나하는 생각을 한다. 외우기 잘하는 두뇌는 가지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마음이 더럽기 때문에 줏대가 없다는 것까지 그대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당당하면 마음도 깔끔하고 거칠 것이 없는 법인데 이 위인은 속과 겉이 다르기 때문에 마음속이 더러워 떳떳..

수구 언론들은 여론 조사인가 여론 조작인가?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한 걸 믿는 국민은 얼마일까? 채널A가 구자홍 동아일보 신동아팀 차장, 김종혁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이승훈 변호사,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등을 출연시켜놓고 국민의 눈속임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지 않는가! 말도 안 되는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를 국민의힘(국짐당) 후보로 내세워 다급해지기 시작하니까 조중동은 물론 수구언론들이 일제히 여론을 흔들려고 안간힘을 쏟는 느낌을 받는다. 윤석열이 당선이 되면 당장 외교문제에 있어 가장 큰 치명타를 당할 것이 빤하건만 어처구니도 없는 지식인들이 덩달아 미쳐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구나! RE100도 깨우치지 못한 대통령 후보자가 당선되고 나면 국내 문제는 그런대로 그를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으니 눈감아줄 수 있을지 모르지만, ..

토론 회피 무산시키는 자가 대통령을 해?

토론 없는 민주주의 말이 되나? 민주주의 국가에 산다면 토론이 필요하고 그 토론이 왜 있어야 하는 것인지 이해하는 것은 그 땅에서 태어나면서 시작되는 것 아닌가? 어떻게 돼가는 나라이기에 대한민국 국회의원 100석을 보유하고 있는 제1야당 대선 후보자가 토론을 회피하는 인물이 등장한 세상인지 알아낼 수 없구나! 저들은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국민이 아닌 것 같다. 토론을 회피하고 무산시키는 인간들이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할 수 있단 말인가! 두산백과는 민주주의를 요약해서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을 위하여 정치를 행하는 제도, 또는 그러한 정치를 지향하는 사상.‘이라고 적었다. 더해서 “민주주의의 필수 요건은 대략 여섯 가지로 나눌 수 있다.”라며, 첫째, 국민은 1인 1표의 보통선거권을 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