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거짓말쟁이 윤석열보다 욕쟁이 이재명이 미워?

삼 보 2022. 2. 14. 02:46

 

남성 구실이나 하는 안철수일까?

 

男兒一言重千金(남아일언중천금)

한 번 뱉은 말 번복하는 더럽고 치사한 남성!

그래서 생긴 대로 논다는 못된 말이 나도는 거 아닌가?

안철수 국민의당(국민 기만 당) 후보(이하 철수)는 왜 살면서 사람들 가슴에 못을 박는가!

정치는 철수처럼 속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으로 바꿀 수 있어야 새 정치이지!

구태정치 따라하는 인간이 새정치 하는 거니?

어쩌다 돈은 많이 벌었겠지만 인간 그렇게 살면 안 돼 철수야!

돈이 인간의 전부냐?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

철수의 말을 믿지는 않았지만 결국 등에 칼 맞은 기분이다!

 

거짓말쟁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다급하면 무슨 짓을 못하겠냐만!

안철수 표를 끌어갈 수 있는 위인일까?

그래도 안철수라는 인간을 믿었던 지지자들이 撤收(철수)하는 철수의 짓을 보고 거짓말의 거두 윤석열에게 표를 던지게 될까?

그들도 그렇고 그런 철수 같은 사람들일까?

무책임한 철수!

철수는 믿을 수 없는 인간이라고 했는데 왜 그렇게 따라 붙었어!

대한민국 정치사에 더럽고 치사하게 오르내릴 인물로 철수라는 인간의 이름이 남을 수는 있을까?

국민들이여 철수 같은 사람은 제발 되지 마세요!

 

 

 

거짓말쟁이 윤석열보다 욕쟁이 이재명이 정말 미운가?

 

쩍벌 윤석열

구둣발 윤석열(위의 사진)

거짓말쟁이 윤석열

이중 가장 나쁜 것은 상습적인 거짓말이 가장 큰 것인데 어떻게 된 것이 예의 없는 것에 더 치중하는 국민의 판단인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서양 사람들이 볼 때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을 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윤석열의 행동에 있어 이웃에 피해줄 수 있는 행동이긴 분명하다.

그 중 가장 큰 것을 고르라면 입만 벌렸다면 거짓말이 술술 나오고 있는데(그에게는 사실관념의 진실이라곤 찾을 수 없는 정신적 장애가 분명 있음을 정신과 의사의 판단을 받아야 하는데),

국민들 거의 모두가 평소 거짓말을 입에 달고 다니며 살기 때문에 관심이 없다는 것인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

거짓말은 모든 종교에서 징벌적인 죄가 되는 것이지만,

예의가 없는 것은 고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죄가 되지 않는다.

행동의 무례함은 주위의 눈들이 무섭게 작용하지만 슬며시 눈을 감아준다는 것도 제삼 강조하지 않을 수 없구나!

 

욕쟁이 이재명 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의 쌍욕은 賤待(천대)하고 있지만 후일 국정을 운영하는데 있어 큰 무리를 주지 않는다는 것도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자신들의 입에서도 수시로 욕이 나오는 사람들이 더 이재명의 쌍욕을 천박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누가 알 것인가?

더군다나 자신에게 있어 소중하고 존경받아야 마땅하신 노약한 어머니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쌍욕을 해대는 형과 형수가 있다면 당신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갈 수 있는가?

국짐당에서는 이재명이 전과4범이라며 썅욕을 틀어대고 방방곡곡 선전하며 국민을 선동시키고 있지만 그대들이 그의 입장에 들어가서 본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본 적이 있었던가?

물론 점잖게 형과 형수에게 저지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하겠지만,

대한민국 천지에 아무리 못난 형이라고 해도 나이 한두 살 더 먹었다는 유세를 하지 않고 동생의 뜻에 따르는 형들이 얼마나 될지 생각해보았는가?

차라리 동생이라면 한 대 쥐어박으며 입을 틀어막을 수 있을지언정!

미안하기는 하지만,

욕쟁이 대통령 한 번 만들어 주는 것도 그렇게 나쁜 일만은 아니라는 것을 나름 생각해본다.

 

윤석열을 대통령 시켜놓고 박근혜 같은 촛불혁명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이고,

이재명을 시켜 놓았는데 실력과 실적이 없으면 탄핵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능력이 있는 사람을 믿는 것이 낫지,

손바닥 위에 침 배타놓고 손가락으로 튀겨 많이 튀는 쪽으로 가야 한다거나,

쌀 한 줌 상위에 던져놓고 쌍알 하나하나 무당 앞으로 끌어들여 가며 국운을 움질일 위인에게 국정을 맡길 국민들이 그처럼 많다는 것인지 믿기지 않는 지지율만 보면 기겁하지 않을 수 없구나!

제발 수구언론들의 잔꾀에서 벗어나는 참사람이 되길 바라며...

 

다음은 디지털타임스가

후보등록날 전격 단일화 카드.. - '험난한 과정' 시작됐다라는 제목의 보도를 보며 철수에게 품은 감정이 적지 않았다.

이런 사람은 제발 되지 말라고 하며!

윤석열은 자신의 죄가 너무 크고 대단한 범죄를 지었다는 걸 스스로 너무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철수는 못 느낀다는 것을 생각하며 그에게 말했다.

易地思之(역지사지)도 해볼 수도 없는 사람들이 국운을 어떻게 책임질 수 있단 말인가?

철수 같은 인생을 산다는 게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아무리 없게 살아도 자신이 한 언행에 책임질 수 있어야 하는데,

더군다나 공인으로서 그를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단일화를 해야 된다는 철수!

그의 상판도 더는 보기 싫다!

상습 거짓말쟁이 윤석열과 철수하지 않겠다던 철수와 뭐가 다를까!

 

 

$$$ 이런 것을 명연설이라고 하는 것 아닌가!

중도층, 대선후보 선택 고민? 이 연설만 보면 끝!! 이재명, 제주 서귀포를 뒤집은 명연설 "국가 지도자는? 3의 선택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 동영상

 https://youtu.be/-U9qfAFUgoo?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t=2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213183640772

https://news.v.daum.net/v/20220213195020894

https://news.v.daum.net/v/202202131901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