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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비밀 누설한 윤석열을 왜 체포하지 않나?

윤석열 탄핵만이 나라가 살 수 있는 길? “윤석열을 탄핵해야 나라가 바로 선다.”라는 글은 윤당선자(이하 윤당)와 연계된 뉴스 내용 다음 댓글들 중에 어디든 박혀 있는 말이다. 나는 최소한 6개월은 윤당이 이끌어가는 꼴을 그 지지자들이 한 번만 볼 수 있게 해 달라고 6개월 전부터 가슴속에 두고 혼자말로 한 말이었는데 취임도 앞으로 한 달 반이나 남았는데 벌써부터 ‘탄핵’이라는 단어가 나오기 시작한다는 게 너무 성급하지 않나? 윤당이 청와대 포기(사양이라고 해야 할지, 회피라고 해야 할까?)를 이렇게나 빨리 할 줄 정말 몰랐다. 청와대 들어가는 것이 싫은 것은 결국 대권자리도 포기한다는 말 아닌가? 그럼 잘 됐네! 두 말 할 것 없이 물러나게 하는 수밖에! 현진 대통령 문재인은 뭐하는 것인지! 윤당과 대..

이재명만한 용기를 가진 자 있었던가?

욕먹는 삶은 살지 말아야지 어떤 한 동네 자린고비가 저세상으로 갔다. 살아생전 얼마나 돈을 따라다니며 집착했는지 그 집안사람들까지 머리를 좌우로 흔들 정도로 지독하게 돈만 밝힌 그 집을 지나던 마을 주민들은 눈치를 보며 침을 뱉으며 그 집을 지나던 그 자린고비가 죽었다. 동네에서는 초상이 난 것이 아니라 잔치가 날 정도로 좋아했다. 마을 사람들은 조문은커녕 “잘 죽었다!”라는 말로 조문을 대신했다. 사람이 죽어봐야 그의 평소 인품을 알 수 있게 된다는 말이 있다. 죽은 다음 ‘잘 죽었다.’라는 소리를 누가 들으려 한단 말인가! 권영세 인수위 부위원장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뉴스를 보고 그 밑 댓글들을 보며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차마 옮겨 적을 수 없을 정도로 세상인심이 激揚(격양)하게 변하고 있..

윤석열 죄업을 풍수로 막을 수 있다고?

국짐당은 벌써부터 바지사장 뒤에서 해먹을 생각이냐?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혈세를 생각 없이 마구잡이로 쓰려고 하는 정치꾼(선거에만 이기고 나면 국민의 삶은 내던져버리고 제 욕심에만 급급한 정치꾼)들이 득시글거리는 국민의 짐 당] 윤석열 당선자(이하 윤당)가 청와대로 들어가지 않겠다는 의지는 본인의 의지 일까? 그를 항상 이끌며 그의 등을 어루만져주는 빠진법사인지 건진법사가 청와대만큼은 안 되는 자리라며 강력하게 막아 세운 때문일까? 당선이 되자마자 조급하게 대통령 宮(궁)일지 대통령 집무실일지 모를 거대한 役事(역사)를 용산 국방부 쪽으로 옮기기로 정해야 하는 원인과 이유 그리고 내막도 국민에게 알려야 하지 않은가? 민주주의 국민들이 뽑아준 당선인이라면!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끌고 가려는 속셈인지 국..

민주당 비대위는 채이배 쳐내야!

민주당 비대위가 당을 갉아먹고 있구나! 채이배 비대위원(이하 채이배) 어쭙잖은 인물을 선거기간동안을 틈타 민주당으로 들어올 수 있는 길을 열어줬으면 참신하게 당을 위해 열심히 일해 나갈 생각은 하지 않고 자신보다 월등한 인물을 깎아내려 그 자리를 넘보려는 비굴한 짓을 한다는 게 얼마나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을 더 죽인다는 것도 모르는 인간이 비대위 위원을 맡을 수 있단 말인가? 그는 민주당에 어울리는 사람이 아닌데 왜 그 자리에 있게 두는지 알고 있는가? 그가 생각한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의 능력을 따를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판단까지는 좋다. 하지만 건너서는 안 되는 강까지 건너려고 하는 그런 자세는 남을 눌러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는 비굴한 자세! 이낙연 전 당 대표(이하 이낙연)와 같은 생각을 하..

압박하는 윤석열과 대항하는 문재인?

늑대새끼를 키운 文(문)은 당해도 싸? 개보다 길들이기 힘든 동물이기에 늑대새끼 만큼은 집으로 데려오면 안 된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은 다 알건만 그저 귀엽다고 데려왔던 사람들은 후회하고 만다. 위키나무도 “아무리 개처럼 보여도 수틀리면 언제 본성을 드러낼지 모른다. 설령 정말 주인과 유대감을 쌓으며 잘 자라더라도 늑대의 사소한 장난조차 그 힘과 크기로 인해 인간에게는 치명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적었다. 야생동물이기에 길들일 수 없는 늑대! 언제 어떻게 돌변할 줄 모르는 인간을 향해 우리는 ‘늑대’라는 표현을 쓴다. 결코 좋은 단어가 되지 않는다. 윤석열 당선자(이하 윤당)를 검찰총장으로 임명하기 전 청와대 검증과정에서는 문재인 정부(이하 문정) 검찰개혁 조건에 맞춰 줄 것에 합당한 인물이라는 것을..

윤석열 김건희 대권은 시작될까?

술꾼들에겐 꼬리곰탕이 제격 아냐? 과음을 한 다음 날 술꾼들에겐 꼬리곰탕 같은 음식이 당기는 것 아닌가? 속도 달래고 허기진 배도 채우고! 그러나 순대국보다 꼬리곰탕이 좀 더 비싸지 않던가? 하기야 전쟁의 침략을 많이 당해본 국민들이 허기진 배를 달랠 것이 없어, 유럽 같은 나라에서는 잘 먹지도 않은 재료를 써서 후련하게 말아내는 우리 조상들의 음식 솜씨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음식들이지만, 결론적으로 따진다면 꼬리곰탕은 주머니 사정이 조금 나은 사람들이 몸보신한다는 생각에 먹었던 음식이고, 순대 국은 정말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이것저것 마구잡이도 속을 집어넣어 만든 음식 중 하나였다는 것은 틀리지 않을 것이다. 왕년에는 상한 재료를 아까워 속으로 집어넣어 팔다가 경찰에 걸려 들어간 상인들도 배출해..

文이 이명박 사면하는 날 국민 통곡의 날?

文(문)이 최후에 죽을 짓 할 것인가? 명분 없는 정치하는 인간치고 국민에게 대우 받은 적 있었나? SBS가 내놓은 ‘문 대통령, 윤 당선인과 회동서 'MB 사면' 논의 가능성’이라는 제목만 보고도 윤석열이 자신이 할 수 없는 짓[윤이 집권하자마자 이명박 사면하면 이재명 옹호하던 국민들이 雨後竹筍(우후죽순) 반기를 들며 아우성 칠 일을 만드는 짓]을 문재인 정부(이하 문정)에 떠넘겨 文(문)을 두 번 죽이고 싶다는 의향을 SBS를 통해 전하게 하는 것 아닌가? 목에 칼이 들어오는 한이 있더라도 정의가 어떻다는 것을 밝혀야 하건만 인정이 많아 남의 말을 뿌리치지 못하는 文(문)에게 최후의 짐을 씌울 작정이란 생각은 나만의 오해일까? 사실 文(문)은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도 다수결 원칙에 의해 따를 때가..

윤석열 김건희 수사 청와대 국민청원 요청?

공정도 상식도 버린 국민이 승리한 나라? 아크로비스타 고급 아파트 서초동 앞을 지나던 개들이 킬킬대며 웃을 일이 벌어지고 만 대한민국!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이란 俊嚴(준엄)한 말들이 제대로 된 주인도 잃은 채 비틀어진 입으로 영혼도 없는 소리가 나오자 착하고 여린 국민의 마음을 훔치게 두었던 문재인 정부(이하 문정)는 각별히 반성하고 국민에게 사죄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문정은 어떻게 세상을 보고 청와대에서 귀족 파티만 했었기에 범죄자 혐의가 아주 짙은 ‘윤석열’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인물(이하 윤씨)에게 검찰총장까지 승진시켰으며 대한민국 제1야당 대권 후보가 될 수 있게 길을 열어주어 냉정한 국민들의 가슴에 불화살을 꽂고 말았을까? 불화살을 맞았는지 불이 붙게 해버렸는지 몇 날 밤을 지세우면서 곰..

살랑대는 중앙, 김건희 연예인급 미모!

대만에서 성형할 여성들 한국에 러시? 조중동 언론의 아부가 시작됐구나! 16,394,815명의 기대치만 걸고 생각하는 짓이 아니라고 하기에는, 16,147,738명 패자들의 쓰린 가슴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합당치 않은 뉴스들이 서서히 등장하고 있는 것을 밝히는 조중동과 수구언론들이 Portal을 장악하고 있지 않은가? 솔직히 뉴스를 보고 싶은 마음에도 없는 짓(보고 싶지 않은 자들의 얼굴을 본다는 두려운 짓)이지만 평소 했던 것처럼 열어보는 습관에 따라 손가락이 움직이는 쪽을 보고 있자하니 또한 낙심하고 만다. 가슴이 아리지만 오늘도 傲慢(오만)放恣(방자)한 언론을 더 알리지 않을 수 없구나! 중앙일보라는 살랑살랑 언론이, ‘"김건희, 연예인급 미모"..尹 당선되자 대만 실검 1위 찍었다’라는 제목을 걸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로 꿩 먹고 알 먹기?

이재명 당 대표 추대하면 민주당은 꿩 먹고 알 먹는 길! 公(공)과 私(사)를 이재명 전 경기도 지사만큼만 지킬 수 있는 정치인들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원내에 180명이 있었더라면 이해찬 전 대표가 公言(공언)한 20년 민주당 정치는 가능했을 것으로 이해할 수 있었을 것인데, 문재인 정부 5년으로 막을 내리고 만 현실! 정말 슬프고 가슴이 미어지듯 아파온다. 5년이라는 길고도 길 허송세월(차라리 뒤로 물러나지만 않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기대하는 허송세월)이 될 것 같아 더 괴롭다. 민주주의에서 국민의 선택받아 선출된 가장 위엄이 서야할 공직자가 부정한 공무원(적폐)들 앞에 처절히 무너지며 쓰러지고 만 2022년 3월 10일은 영원히 역사의 한 장에 기록돼야 하고 기록시키지 않을 수 없는 날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