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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로 인해 파산까지 갈 것?

惡魔的(악마적) 국짐당은 역사에 남을 것! 내세우지 말았어야 할 인간을 대권에 앉히기 위해, 없어져야할 수구 언론과 진즉 파산됐어야 할 국민의힘(국짐당; 권력만을 잡기위해 가짜를 진짜로 둔갑시키며 국민을 호도하고 갖은 감언이설로 국민을 세뇌시킨 국민의 짐 당)은 세상을 어지럽혔고 오늘도 확실하게 더럽히고 있다. 진즉 올바르게 제자리에 놓여 있어야할 검찰도 국가 도둑님들과 가세하여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는 바늘도둑을 소도둑으로 둔갑시켜가면서 스스로 불명예를 쌓아가며 국민을 겁박과 동시에 희롱했다. 돈과 명예에 환장한 검찰은 소도둑은 죄가 없다며 풀어주는 일을 반복하며 소도둑과 합작하여 제 배를 채우면서 착하고 여린 국민을 愚弄(우롱)했다. 말로만 正義(정의)와 公正(공정)을 외치는 정치꾼들이 있어 감옥으로 ..

박병석은 끝내 민주주의 역적질 아닌가?

불명예로 끝낼 박병석을 보는 시선이 따갑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국가 제2 권력자 서열에까지 오른 박병석(직위 생략)! 당신은 영원히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것이다. 물론 중재안에 합의한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원내대표 박홍근(직위 생략)도! 박홍근 혼자 모든 것을 떠안고 갈 수는 없을 것 같으니 의원총회를 통해 동의를 얻어냈으니 당시 의원 172명(불참자도 있었겠지만 아주 중요한 일에 불참한 것은 아무리 부득이한 일이 있었다할지라도 - 아니 참석한 의원들과 어차피 동의가 같았을 것으로 간주하여 책임이 없지 않다) 전원은 비겁한 인간들로 남게 될 것이다. {오직 김용민 의원만 항의 표시를 한 것으로 아직까지 나타나고 있지만... 김성회 의원을 비롯하여, 무소속으로 변해 잘 싸우고 있는 민형배 ...} 물론 ..

윤석열 공약과 2030세대

사람의 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세상은 깨달아야! 男兒(남아)一言(일언)重千金(중천금) 밤 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 혀 아래 도끼 들었다. Good words are worth much, and cost little. [좋은 말들은 가치는 많고 비용은 적다.] Think today and speak tomorrow. [오늘 생각하고 내일 말하라!] ‘세 사람이 모이면 호랑이가 만들어진다[三人成虎(삼인성호)].’ 윤석열(직위 생략)이 당선이 되고 나니 시름이 깊은 국민들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그는 “公正(공정)과 常識(상식)”이라는 말로 국민을 유혹했다. 그러나 그의 행적은 ‘不公正(불공정)과 沒常識(몰상식)’이 전부라는 게 드러나고 있음을 국민들은 점차 확인해가고 있다. 법치주의..

양향자 이낙연 문재인 윤석열 줄 긋기

지도자 하나 잘 못 만나면 난파선 된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 있어서는 안 될 사람이 있다는 것을, 민주당 의원들과 당원 일부는 물론, 생각 있는 국민들이 파악하고 남았을 것으로 본다. 특히 이낙연(직위 생략)과 박병석(직위 생략)을 그런 爲人(위인)으로 지명하고 나선 지성인들이 적잖다. 두 사람은 민주주의를 위해 한 일이라고는 그 사람의 한 손 밖에 없다. 찬성과 반대만 하다 주위 사람들 잘 만나 인기만 차지하는 어설픈 인물들! 특히 이낙연은 주위 사람들을 설득력 있게 자기편으로 만들어놓는 장점은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에게는 무슨 매력과 魔力(마력)이 있어서일까? 그 옆에만 가면 살살 녹아나는 수박 같은 인물들이 줄을 서고 있으니까! 이낙연은 문재인(직위 생략)의 사람으로 통하기도 했다. 결국 ..

윤석열 인수위 검찰개혁 반대할 자격 있어?

良心(양심)도 없는 인간들 세상? 검찰 수사권을 본연의 위치로 돌려놓겠다(검찰정상화)는 취지에 반발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어느 별에서 온 괴물들이란 말인가! 윤석열(직위 생략) 인수위에는 모조리 괴물들만 들끓고 있는 집단 아닌가? 세계일보는 “인수위원들은 “70년 넘게 유지되어온 형사사법체계 근간을 순식간에 무너뜨리는 것은 국민 인권보장과 정의실현의 기반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것이자 권력분립의 한계를 벗어나는 것”이라며 “입법·행정·사법이 견제와 균형을 이뤄야 할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또 “차기 정부에 국정을 온전히 인계해야 할 책무가 있는 민주당 정권의 입법폭주 행태는 이사를 앞두고 대들보를 훼손하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라고 맹비난했다.“라며 보도하고 있다. 검찰이 70년 동안 ..

유체이탈자 뽑아놓은 국민아!

유체이탈자 뽑아놓은 국민아! 영혼은 전당포에 두었던가? 생각은 무당에게 맡겼던가! 마음은 공허하게 활보하고 몸뚱인 다섯 활개 天方地軸(천방지축) 사실인지 허위인지 진실인지 가식인지 거짓인지 참말인지 실수인지 의도인지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독인지 예의인지 方藥(방약)인지 毒藥(독약)인지 심술인지 사과인지 인간의 본성은 어디에 둔 영혼인가! 영특한 인간이 말하기를 동물은 영혼이 없다고 했거늘 알아들을 수도 없고 알아볼 수도 없는 빈껍데기의 말을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한단 말인가! 유체이탈자 뽑아놓은 국민아! 국민 뜻 맞춰 탄핵 앞장서서 감옥 보낼 때는 언제고 사면되자 머리 조아리는 생각도 철학도 비겁한 인간 국민 앞에 머리 숙여야 하는 것도 모르고 죄 많은 인간 찾아 이말 저말 늘어놓는 모자란 마음 입만 열면 ..

글 모 음 2022.04.19

박범계와 이수진 역사는 말해라!

역사에 불명예로 남을 인간들 민주당 수박 중 수박들 국가의 짐 당 2중대 되어 민주주의 짐이 되어버린 수박들 제1수박 이낙연 따르던 수박들 검찰 언론 사법개혁 적기 다 노치고 개딸(2030개혁의 딸)들 성화가 없었다면 검찰정상화 상상조차 할 수 있었으랴! 게을러터진 수박과 수박들 역사의 불명예 장부에 적어라! 대한민국 역사책에 적어라! 권한을 더 받지 못해 안달이 난 권력자와 사뭇 다르게 권한을 쓰지 않아 영원히 남을 비겁한 인간 박범계! 도적을 앞에 두고 방치한 죄 도적인줄 알면서 묵인한 죄 도적인줄 알면서 때려잡지 않은 죄 도적이라는 것까지 말하며 눈감아주는 죄 그 자도 똑같은 도적 아닌가? 역사의 불명예 장부에 적어라! 대한민국 역사책에 영원히 적어라! 웃고 울고 성내고 싶으면 아무 때 가리지 않고..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정치꾼이나 되나?

제발 정치인이 되게 하시오! 머리에 좀 더 많은 걸 집어넣고 많은 걸 기억한다는 인간과 인간들 남들보다 조금 더 머리 돌아가는 게 빠르다고 까부는 인간과 인간들 결국 착하고 여린 국민의 힘에 의해 정치꾼 된 인간들 뽑히기 전과 뽑힌 다음 돌아서도 그처럼 쉽게 돌아설까? 착하고 여린 국민 우롱하는 정치꾼들을 바꿔놓는 것도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는 걸 잊지 마시오 선진국은 젊은 청년들이 정치 일군이 되어 국민 뒷바라지 하고 있는데 아직도 목에 힘이나 주고 權威(권위)나 세워 국민 우롱하고 나라 녹만 축내는 정치꾼들 키울 생각인가? 제발 정치인이 되게 만드시오! 자기 부모 형제 친구 사랑하는 것 1/100 만이라도 주민을 잊지 않을 생각만 한다고 해도 정치인이 되는 길을 걷게 될 것이건만! 착하고 여린 국민 앞..

식물들과 대화 2022.04.17

윤석열 곤조 누가 해결할 수 있을까?

엄살 부리지 마라 이제 마~악 시작인 것을 아직 큰 경험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단 한 차례 출퇴근 모의통제 해본 걸 가지고 이처럼 난리칠 일일까 썩어빠진 權威(권위) 내던진 대통령보다 목에 힘주고 두 다리 쩍 벌 질하는 인간이 좋아 죽던 착하고 여린 그들 자기들 자리까지 다 차지할 그 인간이 더 좋아 좋아 죽던 그때는 언제였나? 엄살 부리지 마라! 서초동에서 국방부까지 4배가 넘는 거리 막아 숨 가빠질 때를 위해서 아직은 참아야지 그것도 못 참을 바에 쭉벌다리 こんじょう[곤조; 根性(근성)] 상상도 못해본 착하고 여린 삶의 의미는 알고 하는 원성인가? 앞으로 얼마나 굴종의 삶에 만족하고 살 건데~ 엄살 좀 부리지 마라! 대한민국 땅덩이 세계지도에서 보이던가? 그 작은 땅 속의 더 작은 서울의 땅 그 작은 ..

식물들과 대화 2022.04.16

윤석열 날뛰는 꼴 얼마나 볼 수 있을까!

삶이 무어라고 죽을 날 얼마나 남았다고 남의 탓 연연할 일 있을까! 인간들과 삶을 논할 자격도 없는 인간의 삶 누구를 원망하랴! 그렇게 태어났고 그런 나라에서 거의 47년 살았는데 삶이 무어라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삶은 얼마나 힘드셨기에 아버지는 내 어린 나이에 눈물을 보이셨나! 지금 생각하면 그분도 역사에선 좋은 냄새도 못 풍기시는 신익기 선생의 서거에! 삶이 무엇이기에 이제는 살만하지 않을까하던 단잠의 꿈들이 사라지던 그날 민주화 力士(역사)들의 싸움박질 보며 태평양을 넘어 고국과 등지던 그날 태평양 상공에서 ‘삼보’라는 이름 지어 불렀는데 삶이 무어라고! 무엇이 아쉬워 그렇게도 대한민국이 잘 되는 꼴 보자고! 이젠 신물이 나누나! 착하고 여린 삶만 삶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준다면 얼마나 좋을까만,..

나의 이야기 2022.04.15